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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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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기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실망스러운 배우는? | 운영자 | 19/02/18 | - | - |
445 | 힐 무어의 이아드랑 전투 결과 보고서 번역본 2 |
벹콩![]() |
02/19 | 9 | 0 |
444 | 힐 무어의 이아드랑 전투 결과 보고서 번역본 1 [4] |
벹콩![]() |
02/16 | 32 | 0 |
443 | 썬꼬이 장군의 유언 [3] |
태조여리![]() |
02/15 | 37 | 1 |
442 | 남베트남이 패망한 결정적인 이유 [2] | 팩트로(180.69) | 02/09 | 36 | 1 |
441 | 안잭군 위장패턴 개간지임요... [1] | ㅇ(175.193) | 01/30 | 17 | 0 |
440 | 베트남전을 경험으로 미언론을 패배시킨 걸프전 [2] | 팩트로(180.69) | 01/29 | 39 | 0 |
439 | 이라크 전쟁에게까지 교훈을 주는 베트남 전쟁 |
베트콩과월맹군의키스![]() |
01/27 | 60 | 0 |
438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12) [3] |
태조여리![]() |
01/21 | 30 | 0 |
437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11) |
태조여리![]() |
01/21 | 15 | 0 |
436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10) |
태조여리![]() |
01/21 | 20 | 0 |
435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9) |
태조여리![]() |
01/21 | 23 | 0 |
434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8) |
태조여리![]() |
01/21 | 31 | 0 |
433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7) |
태조여리![]() |
01/21 | 20 | 0 |
432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6) |
태조여리![]() |
01/21 | 23 | 0 |
431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5) |
태조여리![]() |
01/21 | 22 | 0 |
430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4) |
태조여리![]() |
01/20 | 30 | 0 |
429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3) [2] |
태조여리![]() |
01/20 | 43 | 0 |
428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2) |
태조여리![]() |
01/19 | 25 | 0 |
427 | 대월사기속편서 (大越史記續編序) (1) |
태조여리![]() |
01/19 | 37 | 0 |
426 | 미공군 흑역사 베트남전 [4] | 팩트로(180.69) | 01/18 | 65 | 1 |
425 | 파월군은 가장 안전한 곳에서 보초서다 왔다, [8] | 팩트로(180.69) | 01/17 | 88 | 1 |
424 | 프래깅당할 뻔한 파월 한국군 관련 다른 기사 | 따이한(110.47) | 01/15 | 41 | 1 |
423 | 베트남전쟁 당시, 프래깅당할 뻔한 한 국군 장병의 피눈물 | 따이한(110.47) | 01/14 | 47 | 1 |
422 | 미국 베트남전쟁 참전자가 전하는 베트남전의 민낯 [4] |
벹콩![]() |
01/13 | 75 | 1 |
421 | 인도차이나 전쟁~베트남 전쟁을 잘 정리한 동영상 |
벹콩![]() |
01/12 | 22 | 0 |
418 | 광중황제의 명언 [2] |
태조여리![]() |
01/06 | 47 | 0 |
417 | 1968~69년 당시, 쿠앙남 지방의 청룡 부대에 관한 논란 [2] |
베트콩과월맹군의키스![]() |
01/05 | 67 | 2 |
416 | 초대 최고인민검찰원장, 초대 월남조국진선 중앙위반 주석을 지낸 황꾸옥비엣 [2] |
태조여리![]() |
01/05 | 44 | 1 |
415 | 월남 최고인민좌안의 초대 정안, 팜반박 [2] |
태조여리![]() |
01/04 | 47 | 1 |
414 | 제가 베트콩 콘을 제작해보았습니다^^ [1] |
베트콩과월맹군의키스![]() |
01/03 | 31 | 2 |
413 | 소련 군사고문단의 허풍 [1] | 혁명전사(110.47) | 01/02 | 42 | 2 |
412 | 라오스의 초대 주석, 붉은 저하 쑤파누웡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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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48 | 0 |
411 | 호찌밍 주석과 세계 정상들 [2] |
태조여리![]() |
01/01 | 45 | 0 |
410 | 갤럼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벹콩![]() |
01/01 | 27 | 1 |
409 | 월남의 초대 국회주석, 응우옌반또 [3] |
태조여리![]() |
18/12/31 | 46 | 0 |
408 | 중세 태국 최강의 정복군주, 딱씬 대왕 [2] |
태조여리![]() |
18/12/28 | 40 | 0 |
407 | 왜 동남아의 친미 국가들은 다 병신이였을까? [5] | ㅇㅇ(110.47) | 18/12/27 | 62 | 0 |
406 | 점성의 역습 [2] |
태조여리![]() |
18/12/24 | 49 | 0 |
405 | 미 특수부대 MACV-SOG가 겪은 역대급 사건들 [2] |
베트콩과월맹군의키스![]() |
18/12/22 | 90 | 2 |
403 | 태종 이불마의 동고전에서의 선서 [2] |
태조여리![]() |
18/12/21 | 44 | 0 |
402 | 마지막 황제 보대 임금의 행차 [3] |
태조여리![]() |
18/12/20 | 42 | 0 |
401 | 라오스 최초의 민주적 정권이양을 이룩한 캄따이 씨판던 대장 [2] |
태조여리![]() |
18/12/19 | 51 | 1 |
400 | 안케패쓰 전투는 한국군의 승전이 아니라 치욕스런 패전이다? [2] |
벹콩![]() |
18/12/18 | 92 | 2 |
399 | 위양짠왕국의 마지막 국왕, 짜오아누웡 [3] |
태조여리![]() |
18/12/18 | 75 | 0 |
398 | 미해병대 최고의 승전중 하나였던 861고지 전투(1968) [2] |
베트콩과월맹군의키스![]() |
18/12/17 | 82 | 1 |
397 | 월남 역사상 최고의 문인, 백운암거사 완병겸 [2] |
태조여리![]() |
18/12/17 | 51 | 0 |
396 | 월남 최초의 여자 국회주석 응우옌티낌응언 [2] |
태조여리![]() |
18/12/16 | 55 | 1 |
395 | 파월 한국군 해병 청룡부대 최대의 승전, 짜빈동 전투 [2] | gg(110.47) | 18/12/15 | 77 | 0 |
394 | 성종 순황제 여사성의 명언 [2] |
태조여리![]() |
18/12/15 | 43 | 2 |
393 | 캄보디아왕국의 초대 총리인 노로떰 씨허눅 대왕 [2] |
태조여리![]() |
18/12/15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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