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1.성적 지향에 따라 사람을 차별해도 된다
2.젠더가 31가지라고 하지 않았나. 그럼 배우자가 31명일 수도 있는 것
3.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해도 되냐, 안 되냐고 묻는다면, 반드시 차별해야 한다. 간통하면 차별해야 한다. 혐오해야 한다. 간통은 둘뿐이지만, 폴리아모리는 여러 명이지 않나. 이런 것은 당연히 차별해야 한다
4.교과서에 젠더, 섹슈얼리티, 성적 지향이 나오더라. 여러분은 무슨 뜻인지 아느냐. 뜻도 모르는 걸 어떻게 학생들 교과서에 넣나. 나는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INS)
1.인권위법의 '성적 지향' 문구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폐해를 초래하고 있다. 나라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 이를 시급히 삭제해야 한다
2.성적 지향이 들어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김일성 독재'보다 심각한 '동성애 독재 시대'가 온다
3.차별금지법이 법제화하면 동성애를 반대할 양심의자유·신앙의자유가 다 박탈되는 독재 시대가 도래한다. 우리 사회의 독재를 막기 위해서, 또 도덕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 인권위원회법을 삭제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대안 이현영대표
1.차별금지법의 수혜자는 소수 독재자다. 불법 체류자,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 가짜 난민 다 포함된다. 난민 인준율은 2%밖에 안 된다. 나머지는 다 불법 체류자, 이주민이다
2.인권위는 '불법 체류자' 대신 '미등록 이주 노동자', '미등록 외국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성적 지향이라는 그럴싸한 용어로 사람들을 속이듯, 불법을 합법화하려는 속임수

모두가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