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로드 푸잉들이 팔릴까?

세상에는 눈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에는 운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는다....

운 좋아서 픽업되는 푸잉은 없다...

매일 비치로드로 출근 해도 안 팔리는 푸잉은 절대 안 팔린다...

인도인들이 픽업할때도 나름데로 그 중에서 골라서 픽업하는 것이지

아무나 픽업하지 않는다....그런데 눈치 없이 매일 출근하는

푸잉들이 있다....

어떤 일이든 대충해보면 각이 나오지 않는가?

헐리에서 들이댔는데 푸잉이 탐마이라고 대답하면

끝난 것이다....구질구질하게 매달려봤자 답은 이미

나온 것이다.....세상에 운은 없다....기적도 없다...

억지로 데리고 나올수는 있다....뭐 10000 바트 정도

제시하면 푸잉이 따라나올 수도 있다....그러나

좋은 밤을 보낼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말자.....

인생의 기회는 본인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클럽에 갔는데 남탕이다....그럼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희박한 확률에 시간 낭비할께 아니라 빨리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상황 판단을 못하고 시간 낭비해서 새장국 먹는 까올리들이 많다....

하꼬 태국 bj 들 중에도 혹시나 하고 버티고 있는 비제이들이 많다...

잘못된 길로 들어 갔으면 빨리 털고 나오는 것이 현명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