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크 라그나로크가 신생 국가 타이칸을 중심으로

진행되긴했지만

여전히 설정은 좆도 생각안하고 싸지른게 맞다는 느낌이든다

제국

제국 황제도 등장했고 제국전기등으로 들어난 다양한 이종족이
등장하는 제국
함대는 등장하지도않았다. 카모메 라이더를 보면 함선도 최신식인데
보낸건 닭날개를 단 공수여단같은 기사단이다
게네보면 훈장이 존나많은데
제국의 과학기술에 따라 옛날에 공훈을 새웠지만 너무 비대해진
무쓸모 집단을 보냈다는게 맞다

연방

오버테크놀러지 집단이 간걸로보이지만 연방의 진정한 힘은 비대칭 병기인 네임드 룬이나 중앙집권을 공고이한 특수부대다 검밖에 못휘두르는 무쓸모 총알받이를 보냈다는 느낌이강함 애초부터 소오나 얼음공주 룬 하나등장만으로도 바다가 얼어붙어버린다(소오나 스토리공식)

타이칸

아마 이새끼들이 쌨던이유는 걍 타이칸 왕인 겐세이 및 친위대가 존나쌨던건데 이번 다크라그나로크로 거의다 뒤졌다. 제국도 연방도 본래전력이아닌 뒤져도되는 부대를 보냈지만 타이칸은 첨부터 본대였다. 세레나가 얼마나 개씨발련인지 다시금 깨닫게된다
리란도 존나쌔지만 인제부족으로 연방과 제국들에게 일부 이익을 탈취당하고 있는 형세일것이다


기존 형세가 제국 연방 타이칸의 또이 또이 구도였다면

제국과 연방타격은 전무 타이칸만 세력이 줄어 리란이 목숨만
겨우겨우 부지하게둔 상태라 보면되겠다.

아마 연방하고 제국은 이렇게될줄 다 알고있었을것이다.
그래서 총알받이 부대를 보냇지만

타이칸 왕 겐세이는 어쩔 수 없이 계약에 따라 본대가 참가 할수 밖에없던 형세였다.

결국 세레나가 시발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