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당전쟁 승리의 원동력

당나라 장수 고간 1만

이근행 3만이 평양에 도착 

대동강 ,

황해도 대방이 털렸다.

동맹 고구려 패잔병과 함께 당나라군사와 싸워 수천명의 목을 베었다.

추격하다가

황해도에서 매복에 걸려 대패 했다 

신라 귀족 사령관들이 우루루 뒤져 수급행.

당나라 보급선단 70여척을 다 태워버린다. 

당나라 지원 받는 백제 사비성 백제군과 싸운다.

사비성을 함락했지만 사비산성은 함락 못했다.

둘레 4360미터의 성을 북한산 지역에 지음. 

앙망문 적어 바침. 공물 존나 바침.

자기 시체 묻을 관도 갖다바침.

성벽 도배함

당나라 1차 ~ 9차 러시 막힘. 2천명 죽음.

강에 운지한 당나라군이 셀수가 없다.

황해도 강원도 경기도의 신라 지원 받는 동맹이자 고구려가 당나라한테 순식간에 개털렸다.

동맹이 운지하자 신라 왕 김법민은 국경 산성들에 신라인을 인간방패로 도배한다.

김법민의 동생 김인문이 당나라 신하가 되어 김법민 죽이러 달려온다.

김법민이 궁궐 안에 공원을 만들고 애완동물들을 존나 풀어 기른다.

아마 당나라에 바칠 진귀한 토산물이 아닐까.

김법민이 군대를 크게 사열한다.

경기도 파주가 날라가자 앙망문을 써서 보내고 특산물도 바친다.

이를 받은 당나라 황제는 신라 왕을 용서해주기로한다.

그 후 김인문은 당나라로 돌아간다.

그런데

당나라 황제랑 당나라군이 전화연락이 안되니까 신라와 당나라군,거란군,말갈군이 계속 신라랑 교전 중이다.

김법민이 김진주를 사사로이 죽이자 김진주의 아들 당나라 유학생 김풍훈이 설인귀와 함께

천성(경기도 파주)으로 쳐들어온다.

신라 장군 문훈이 이겼다. 1천 4백명의 당나라군의 수급이 잘리고 병선 40여척이 타버리고

설인귀가 포위를 풀고 도주한다. 전마 1천필을 얻었다.

당나라 사령관 이근행이 이랴 이랴 하며 20만명의 인간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중 기병이 3만명이었고 나머지는 말몰이,짐꾼들이다.

매초성에 진을 쳤는데 신라군이 공격하여 도망가게하는 기적이 벌어진다

짱개들이 병기를 남겨놓고 말도 버리고 도주했다.

당나라에 도착한 사신이 토산물을 바치고 (이때 앙망문도 바침)

당나라 황제가 신라 왕을 용서한다.(이는 앞서 서술)

함경남도에 성벽을 도배한다.

당나라 따까리 말갈한테 강원도 이천이 날라간다.

경기도 파주 또 날라감.

강원도 회양이 날라간다.

경북 문경새재가 날라간다.

이후에도 작은 교전이 18번 있었고 죽은 당나라군이 6천명이고 말은 꼴랑 200필 이라고한다.

강원 통천이 날라간다.

서기 676년 11월 설인귀가 충남 기벌포에서 신라군과 해전을 벌이나 22번 발려서 4천명 뒤지고 도주한다.

그후 당나라 황제의 칙서 "신라 왕을 용서한다'가 도착했을 것이고 이때 교전은 전부 중지되고 평화가 온다.

경북 문경새재까지 신나게 쳐뚫리고 겨우 살아남.

만약 앙망문과 토산물을 바치지 않았다면 고구려처럼 지도에서 1차침공 2차침공 3차 침공 4차 침공을 끊임없이 당해 끝내 지도에서 지워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