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판 딜러 출시되는거보면
현재까지는 일판 OP급 딜러 기준에 맞춰서 출시되는거같아

효우 - 알로하 라스웰 - 멜파지 - 루시우스 - 드라큘라 라스웰 - 레나스 - 쿠라사메

글판은 효우 이후로 의도적으로 출시된 순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더 강한 딜러가 출시되고있어.

그리고 쿠라사메도 효우처럼 일판 OP딜러고 효우랑은 확실히 티어가 다른 딜러지.
효우가 바하랑 슈트 둘둘하고 최고세팅으로 lb 써도 3연 저녁비에 전혀 못 비빌 정도로 차이가 심한 정도.

그러면 쿠라사메 이후 출시되는 엘레스페리스는 어느정도일까?

적어도 쿠라사메에 근접한 딜러일거야.
멜파지, 알로하 라스웰이 그랬던 것처럼.

그런데 아마 다음달 오로라 프레이비아가 나오고 1월이면 페이, 젝트도 나오는 마당에 엘레스페리스를 뽑기도 애매하지.

뭐 차이가 심하진 않을거야.
알로하 라스웰이나 멜파지나 루시우스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듯이 엘레스페리스, 빛프비, 페이, 젝트도 거의 비슷할거라고 생각해.
시탄 나오기전까지는 쿠라사메랑 비슷한 수준의 딜러들이 출시될거라고 봐.
그래도 엘레스 뽑기엔 역시 애매하지.

체인도 팔도일섬계라던데 퀵트릭만큼은 아니어도 손체인 어렵고 비주류인건 마찬가지고.

결론적으로 적어도 쿠라사메급 성능에다가 킬러 효과로 쿠라사메 압살할 정도가 아니면 엘레스는 거르는게 좋을듯해.

인간, 악마 킬러 있다던데 킬러 효과로 쿠라사메 압살할 정도면 엘레스페리스 뽑고서 시탄 거르고 엑스타로 넘어가기엔 좋을듯.

슈트가 시탄 슈트보다 훨씬 좋아서 엑스타 슈트랑 같이 쓰기엔 최고고 성능 봐서 엘레스 뽑고 바로 엑스타로 넘어가는게 딱일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