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첫 메인격수 고용 김시민. 연옥술 짱셈 ㅋㅎ 그 다음에 해본게 마두인과 쐐늑. 

2차 장수 업뎃 이후 처음 써본게 불랑기포. 불랑 만든다고 이령으로 90까지 대장반달곰만 잡느라 힘들었어..

지천뢰 메타일땐 거상 쉬고 있을때라 건너 뛰고 신수 업뎃이후 다시 시작.

주작 뽑았는데 기대한것보다 별로여서 기린 뽑음. 거상하면서 처음으로 용병의 격이 다른걸 느낌. 기린뽕에 다클 시종장을 꿈꾸며 열심히 하다가 기린 만렙찍고 거자타임옴

사천왕 나오고 다시 거상 복귀. 처음으로 부클라도 만듬. 당시 광목은 없었고 증장이랑 다문 고민하다가 흑귀 때문에 다문 만듬. 만렙찍고 주막지킴이로 지금까지 잘 사용하는중ㅎ..

그 다음 격수가 개흑. 다문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커서 다문으로 사냥 하느니 장수로 사냥하고 만다. 이런걸 표출하고 싶었음. 그래서 타메에서 개흑 만렙 찍었다..

내친김에 개봉비도 만렙 찍잔 생각에 타메 몇판 해보고 불깃 먹이고 올생주고 광목을 위한 기린 키우기 시작함. 다클뽕에 한창 취해 있을때라 스칸다에서 기린 만렙찍고

백호 키우는와중에 232정도 찍고 거자타임 옴. 그리고 이번에 복귀해서 사천왕은 역시 증장이지란 생각에 지금까지 시멘트 바른 청룡 세마리를 떠올리며 다시 청룡 고용.

다문 사냥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 각궁기로 각궁기의 유일한 그 사냥터에서.. 청룡 시간당 쩔경1.3억 먹이며 만렙 달성. 증장뽑고 1-210 소탕령, 210부터 수룡 현재 진행중.

증장 하면 할수록 이게 사천왕이지란걸 느껴서 증장템 맞춰줄 생각에 추석만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