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김정은은 골수 사회주의자 100여명의 장군을 숙청함. 2.

한국군 영관급들은 조만간 줄을 잘서야한다. 자신이 사회주의자인지 자유민주주의자인지 주변의 누구에게든 표현을 했기에,

조만간 회동이 있을때 역적이되어 직업마저 잃게될지 또는 용기를 내어 별이될지 판단해야한다. 그러나 이미 주변은 자신이 어느쪽인지 알고있음. 3.현재 한국안에서 CIA 수천명이 정보활동을 하고 있는데, 왜 적국인 북한으로 잠입하지 않고 왜 한국에서 활동하겟는가? 이는 월남전 경험으로 한국내 베트콩같은 좌빨들을 감시관리함이 분명함. 북한내부의 진정과정이 성숙해졋을때를 기다리는것임. 일례로 중국 북부군이나 북한군의 폭격으로 청와대가 파괴된다면 이는 곧 계엄령체제로 변경되며, 문재인과 트럼프는 계엄사령관을 임명하고 임명된 계엄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관의 지휘하에 한국군 장성들부터 재판에 회부하여 청소한다음 전시에 돌입해야함. 어떻게 좌빨에 동조한 장성에게 수십만 젊은군인의 목숨을 맡기겟는가. 이런자들의 청소없이는 전쟁을 수행할수없음. 4.

그동안 현정권에 동조한 장성은 자격이 없을뿐만 아니라 적에게 동조하엿으므로 똑같이 이적죄로 처형될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외국의 역사적 사례들이 많음.

5. 한국에 F35 정비창 신설~기존 F16정비창인 대한항공. 즉 한국의 미 군수산업의 하청업체.

-화웨이 공격에 따른 삼성전자 대박. -중국내 반도체의 몰락~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세계점유율 75%. -한국조선업대박. -우리은행 농협에 대한 세컨더리보이콧 회피. -북한내 반대세력에 대한 숙청. 상기 사례에서 미국은 한국이 유사사회주의로 변경됨을 거부할것이 분명함. 그러면 왜 수천명의 미정보요원들은 주한미대사의 지휘하에 정보활동만 하는가?

6.

부시는 이라크와의 전시상황을 만들기위해서 9.11테러를 획책했고 결국 자국민 3천여명을 죽음에 이르게햇음. 무역센터같은 초고층빌딩은 1층부터 주요철골격 연결점에 폭약을 설치하지 않고는 무너지지않음. 하물며 남의 나라에 있는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쯤이야 너무 간단하고 쉬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