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는게 그렇게 가성비로만 따지는게 너무 웃김 ㅋㅋ
나도 돈 없어서 msi ps63으로 만족하는데
밖에 나가봐라 삼성, 엘지 노트북 잘팔린다
왜 그런지암??
개발자나, 디자이너 같이 고사양이 필요한 사람들 아니면 대부분 노트북 쓰는 용도가 업무용임 근데 단순 사무실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노트북 쓰지도 않음
보통 노트북 쓰는 직장인들은 외부업무 많고 바쁘게 움직이는 부류임
그런사람들은 노트북 하나 가지고 게임되고 뭐 고사양 돌리고 그딴 생각도 안함
그냥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 잘 돌아가고 가볍고 비즈니스용으로 튼튼하고 배터리 오래가고 그러면 장땡임 그게 그사람들에게는 가성비임
가성비는 자기가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냐가 가성비임
대부분은 노트북 하드웨어에 관심이 없고 자기가 하는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관심이 있는거지 찐따같이 하드웨어 따지면서 가성비 운운하며 자위하지 않음
그램사면 병신이라고? ㅋㅋ 주변에 그램 사는 사람들 특징이 뭔지암?
그냥 노트북 쓰는데 신경쓰기 싫고 고장나면 편하게 고치고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필요할때 쓸려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만족함
예를들어 자기 시간 1시간의 가치가 10만원인 사람이 노트북 하나 고치려고 용산을 가고 택배를 보내고 싶을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A/S 빵빵하고 그냥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 잘 돌아가면 그게 100만원이든 150만원이든 크게 차이 없음
여기 그램 까는 찐따들 특징이 무슨 노트북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고 있어 ㅋㅋㅋ
노트북은 그냥 니가 하는 업무나 일에 필요한 도구고 그거에 조금이라도 효율적이면 그게 가성비여
무게 300g차이가 별거 아니라고?
그건 니가 그렇게 자위하는거지 실제로 여자들도 그렇고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300g이라도 가볍고 얇은거 들고 다니고 싶어한다.
"뭐 멍청해서 그렇다고? 노알못이나 그런다고?"
노트북 공부할 시간에 그사람들은 더 다른걸 많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물건에 가성비를 맞추지 말고 자신에게 가성비를 맞추고 거기에 물건을 집어 넣어
노트북은 그냥 너를 편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야 그 편함을 어느정도 추구할지는 각자에 달린거고
그게 가성비인거지 무슨 가성비에 기준을 따짐
돈 많으면 1g이라도 가벼운데 투자하는게 그사람에게는 가성비이고
돈없으면 100원이라도 아끼는게 그사람에게 가성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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