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어제  제가 올렸던 아이패드미니 (53-55만원)
2번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지브라 (100만원이 넘는 모델도 많지만 그나마 저렴하게 나와서 240사이즈는 60만원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물할때 잘 활용하는것에 많은 초점을 맞추는데..
춤연습을 격하게 많이하는 채연이에게
날아갈듯 편하다는 이지부스트도 갑자기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명품 예쁜스니커즈 많지만  그건 패션용..
댄스연습 안무영상보니 채연이 좋아하는 옷스타일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특히 라비앙로즈 연습 패션..과 찰떡..

스와로브스키 깃턴날개 목걸이 팬싸때 선물한건 잘 쓸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존대말을 쓰는 이유는 말실수 할까봐..
제가 솔직한데 억양과 말투가 귀로 들리면 기분 안나쁘게 할수있는데 글은 감정 전달이 잘 안되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거든요.
갤은 그래서 이제 자제하지만
깃털단들이 채연이에 대해 가장 잘아니까 중요한 의견은 꼭 듣고 싶습니다.)
저 이제 존댓말만 할거지만 갤 분들은 원래대로 편하게 말하셔도 됩니다.

진지하다가 갑자기 눈앞에 마카롱집이 있어서
마카롱 사먹고 싶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진지한 캐릭터 아닌데 혼자 피식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