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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란 욕을 먹는 자리다. 그 자리에 그 사람들은 용서를.한다 그게 그 자들이왕이된이유다모바일에서 작성

태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30 21:12:02
조회 83 추천 0 댓글 0
														

ㅡ3 재미, 장난. 유희. 진짜 전율이 일어나는 것. 흥분.

ㅋㅋㅋ 굉장히 무서운 글 발견했습니다. 식은 땀이 날 정도의 이런 생각을 데카르트 추종자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신분열과 정신병에 도저히 안걸리고 살아갈 수 없지.

저도 공포스러운데 여러분들이 그 글을 읽는다면 굉장한 도전히 될 것입니다. 이겨낸다면 흥복이지만 이길 수 없다면 흉복

데카르트 자식 극도의 신경쇠약에 극도의 강박관념에 시달렸을 것을 생각하니 불쌍해 피에타가 솓아납니다. 나의 감정의 시스템은 어떤 구멍이 있는 듯 하다.  꼭지가 달려있고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연민의 수도 꼭지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서 적절히 풀어지며 적절히 쏟아내는 나는 이 상상을 통해서 어쩌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인드 이미지8291351 감정의 수도꼭지들

나는 별을 맛보았다. 샴페인. 소유진 맑은 목소리

자신의 감각을 믿을 수 없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정신이상자라는 증거 그런 자가 유일하게 믿고 구원받은 것은 내 존재는 생각을 하는 한 존재한다는 것. 그 빛 구원 같은 나의 희미한 존재성.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붙잡는 하늘에서 데카르트가 내려보낸 동앗줄일 것이다. 어쩌면 사랑받지 못하는 못생긴 사람들의 구원자가 데카르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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