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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채널] [번역] 일주일간 자취 챌린지 #0040_200523

のらたぬき(211.107) 2020.05.25 21:13:37
조회 57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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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재생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선생님들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 영상은 말이죠
[일주일간 중복되면 안돼!?
자취 챌린지!!]
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요리
자취는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대체로
같은 레시피를 먹고
또, 배가 고파지면
같은 레시피를 먹고
뭐랄까
같은 메뉴만 만들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모처럼
집에 있는 시간도 늘었고
요리가 능숙해지는 타이밍이기도 해서
좀 자신에게 기합을 넣어서
이 일주일간
[룰①
1일 1회는 반드시 자취를 할 것]
[룰②
레시피는 중복되면 안 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보내려고 합니다!
굉장히 불안해요


00:53 (eye catch)
[1일째]
좋아~ 머리카락 묶고 준비 OK
이 일주일간
자취를 한다면 말이죠
적어도 무언가
Healthy하게 몸에 건강적인
메뉴를 만들려고 해서
플러스 Healthy한 재료도
첨가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오늘의 점심밥 만들려고 하는데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가지•오이
두부•낫토
생강•파(백•청)
(AKB48 전멤버) 니시노 미키쨩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맛국물 레시피 같은 걸 올려서
이거 엄청 맛있겠다 싶어서
그걸 참고로
오늘은 만들려고 합니다
잘게 자를게요
[자르는 중]
[잘랐으면 물에 10분 정도 담급니다]
소금을 조금 뿌려주는 게 좋을지도
02:00
[오이를 같은 크기로 자릅니다]
[자르는 중]
눈대중…
[*시로다시•면 장국을 적당량 넣어서 담가 둡니다]
(*가다랑어포와 다시마 등을 끓여 우려낸 국물에
백간장•설탕•미림 등을 가미한 조미료)
이 시점에서 아시겠죠? 저 눈대중 이에요
이 정도 일까?
그리고 조금 간장도요
절대 맛있어요 이거
조금 담가 둘게요
[가지의 떫은맛이 빠지는 대로, 볼에 넣습니다]
그리고 가지가 10분 정도 담가두는 게 끝나면
이 안에 같이 넣어두려고 합니다
자 이제 가지도 10분 지나서
이렇게 담겨져 있는데요
넣고 나서
조금 놔두는 편이 깊이 스며 들여서 맛있을지도
사실은 30분이나 1시간 정도 놔두는 편이 좋지만
빨리 먹고 싶은 분은
10분 정도 절여두는 것 만으로도 괜찮아요
예 두부를 말이죠 밥 대신에
[이번에는 밥 대신에 두부를 사용합니다]
밥이어도 괜찮지만 저는 두부로 할게요
이걸 당분0면이나 그런 밥
03:00
현미라든지
그런 것도 엄청 맛있을 거에요
그럼 저는 두부
[두부 위에 낫토를 올립니다]
우와 엄청 맛있겠다
[생강도 섞어서 낫토 위에 올립니다]
자 올리겠습니다
맛있어~! 절대!
03:24
대박~ 엄청 ****해졌어
그리고
취향에 따라 파 등도 올려서
다음
카츠오부시!
몸에 엄청 좋을 거 같고 보기에도 최고
자 바로 한 끼 째가 완성됐어요
잘 먹겠습니다
정말, 와작와작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요)
맛있어요~
1일째, 좋은 느낌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04:00 (eye catch)
[2일째]
예 오늘은 2일째 입니다
전자 레인지만 사용하는
레시피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 사용했던 가지가 남아있어서
가지와 닭 가슴살을 사용해서
이걸 사용해서
일품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벌써 맛있을 거 같아요
[얇게 자른 가지를 2, 3분 레인지에 데웁니다]
[푸온푸온? ㅋ]
그럼 같은 모양으로
이 닭 가슴살은
[닭 가슴살은 전자 레인지에서 8분 정도 데웁니다]
자 그리고
가슴살이 익었으니까
이걸 말이죠
안에 풀어주면서 넣을게요
좋아~
우선 볼에 가슴살을 풀었습니다
2 큰 술 정도로 저는 이걸 넣을게요
[폰즈 2 큰 술•고추장 적당량 넣습니다]
어느 정도 일까나
저는 매운 게 좋으니까
스푼 이 정도 2배 정도
05:00
[파를 위에 올리면 완성입니다!]
훌훌~ 훌훌~
맛있겠다~
「가슴살과 남은 가지의 톡 쏘는 매운맛 무침」 입니~다!
먹어보겠습니다
간 보기 일절 하지 않아서
정말로 가장 무서울지도 몰라요
(어라, 맛이 있나?)
응 응 응
맛있어요!
톡 쏘는 매운맛이 있어요
평범하게 맛있어요
깜놀할 정도로 맛있는 건 아니지만
응, 아, 맛있어 라는 느낌이에요!
그럼 오늘은 이걸 먹고
보내려고 합니다


05:46 (eye catch)
[3일째]
예 밤이 됐습니다
이번에 만들 요리는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하지만 일단
건강하게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 「당분0면」을 사용해서
06:00
면 장국을 또 새로운 게 있어서
면 장국을 사용해서
담백한
파스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는 Healthy를 신경 써서
가슴살과 그리고 저렴한
새송이버섯을 사용해서 하겠습니다
이거하고
면 장국, 그것뿐 입니다
필요한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가슴살을
기름을 달군 프라이팬에서 굽습니다]
[가슴살의 표면에 색이 생기면
새송이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크레이지 솔트를 사용해서 간을 조절합니다
[소금과 면 장국으로 간을 합니다]
가볍게 말이죠
가볍게 간을 해주세요
올리브 오일과 크레이지 솔트 만으로
[간이 다 됐으면 면을 투입하고 완성입니다]
절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안에 또 이걸 자른 걸 넣습니다
냉장고 있던 파를 뿌려서
완성입니~다!
어때요?
07:00
겉보기가 갈색이어서
파를 올려봤는데 괜찮네요
뭐랄까, 녹색이라든지 색조 중요하죠
실례지만 저부터 먹을게요
빨리 맛을 전달해 드리려고
잘 먹겠습니~다
곤약면이니까
좀 흐느적흐느적하고 파스타 느낌은 없지만
맛이 싱거운 편이 좋은 사람은 좋아할 맛이에요
요리가 어려운 점이
이런 맛이 먹고 싶어
맛있어요 맛있지만
제가 바라던 맛하고 드물게
「어라, 생각한 거 하고 다르잖아」 라든지 있거든요
역시 요리하는 사람은 굉장해요
존경해요
맛있어요 맛있지만
제가 바라던 맛이 아니에요
하지만 맛있어요
그래서
전부 완식 할거라고 생각해요
3일째는 이런 느낌입니다~
더욱, 자취 열심히 하겠습니~다!


08:06 (eye catch)
[4일째]
예 오늘은 4일째가 됩니다
이번에는 말이죠
*가파오라이스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잘게 다진 육류와 바질 잎을 볶은 타이 요리)
양파와 파프리카를 샀어요
닭 가슴살 분쇄육과 두부를 사용해서
Healthy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 왠지
상쾌한 시간에 일어났더니
머리카락이라든지 깔끔하게 했는데요
어때요!?
TMI 였습니다
일단 뒤로 묶을게요
머리카락 들어가서 불결해요~
라고 할지도 모르니까요
[말투 버릇 굉장해 ㅋ]
우선 두부 150g에
이걸 100g 사용한다고 써있는데요
이걸로 조리법 진행했는데요
자~알 보니까 2인분이었어요!
[웃는 법 좀 ㅋ]
09:00
참기름과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습니다]
두반장이 없으니까
고추장
조금 넣을게요
익숙하지 않은 요리라는 건 정말 어려워요
손이 여섯 개 정도 있으면 좋을 텐데
[마늘 한 조각 넣습니다
이번에는 마늘 튜브로 대신합니다]
09:15
누구하고도 안 만나니까 마늘 튜브 많이 넣어야지
뜨거워~
[구수한 향이 나면 재료를 넣습니다]
파프리카나 파들
[가볍게 볶아지면 분쇄육을 넣습니다]
분쇄육 전부 넣을게요
전부
제가 너무 여유가 없어서
아까
당황해서, 두부를 넣고
잘게 해서, 볶고 있는 중 입니다
나왔어요, 이 *넘 플라!
(*잔물고기를 소금에 절여서 발효시킨 생선 간장)
이거 제가, 필요한지도 잘 몰라서
어떤 역할인지 모르겠지만
아~! 뭐랄까 잘 모르는 향!
[설명 조잡해 ㅋ]
10:00
[다 볶아지면 넘 플라 1 큰 술 넣습니다]
넘 플라 넣은 순간 한번에
태국을 느끼고 있어요 지금
굉장해~
[넘 플라의 위대함을 깨달은 치요리]
넘 플라 굉장하구나
보세요
어찌어찌 완성했습니다
위에 계란을 올렸어요
계란 부술게요~!
이거 대박이에요 절대
우와~! 식욕 테러~! (소프라노)
잘 먹겠습니다
군침이 엄청 나와요
[맛있음이 복받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맛있어요
기뻐~
좋네요 자취 챌린지로
점점 저, 폭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 이 상태로 내일도 열심히 할게요


10:57 (eye catch)
[5일째]
예 오늘은 5일째가 됩니다
5일째가 되니까 꽤 해이해졌다고 할까
모처럼 여기까지 했는데 조금
'아 그게 먹고 싶은데'
반찬이라든지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걸로
먹고 싶은 기분이 돼버려서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다시 오늘은 남은 것들로
좀 이번에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걸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취이니까요
어제 사용한
양파와 파프리카 그리고 송이버섯이 남아있어서
[송이버섯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새송이의 착각입니다]
이걸 사용해서
간단한 마리네 같은 걸 만들려고 합니다
[마리네라고 말하고 있지만 피클의 착각입니다]
하지만 이거 만든다고 해야 하나
담그기만 하는 거라서요
여기 양파는 자르면 물로 표백해 줍니다
[양파는 매운맛이 빠지니까 자르면 물로 표백합니다]
이렇게 하면 매운맛이 빠진다는
모두가 알법한 지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 여기에 두고
[버섯은 랩을 씌우고 전자 레인지에 2, 3분 돌립니다]
12:02
2, 3분 입니다
기다리죠~
지퍼백에 좀 전에 물로 표백한 5분 정도 표백한
[지퍼백에 자른 재료를 넣고 간단초를 넣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양파와 파프리카 송이버섯
송이버섯 아니지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을 넣고
이 간단초를 안에 넣습니다~
어느 정도일까
잠길 정도로 넣어요
전부 넣어버리자
좋아~
그리고 공기를 빼는듯한 느낌으로
[지퍼백을 공기를 빼면서 닫고 1시간 정도 둡니다]
지퍼백을 닫으면
이걸로 앞으로 1시간 정도 이려나
1시간 정도 담그고 기다리면
피클 완성입니다~
대박~ 빠릅니다
자 그로부터 30분 정도 담그고 이런 느낌~
[너무 먹고 싶어서 30분 밖에 담그지 못했습니다 ㅋ]
피클
13:00
조금 후즐근한 느낌 아시겠나요?
잘 먹겠습니다
마시써
맛있어~
5일째는 이상입니다


13:22 (eye catch)
[6일째]
예 오늘은 6일째가 됩니다
6일째는 말이죠
최근에도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어서
집에 있는 걸로 그럭저럭 해왔는데요
남아있는 양파와
닭 가슴살이 있어서
이걸 사용해서
오야코 덮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먼저 먹기 쉬운 크기로 자른 닭 가슴살을 굽습니다]
재료 많아서 프라이팬이 좀 작을지도 몰라요
예 그리고
[닭고기에 색이 변하면 양파를 넣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색이 변했으니까
여기서 양파를
14:02
듬뿍 말이죠
이번에는 밥은 적고 건더기는 많은
이미지로 하고 있어서
좀 넉넉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술을 넣어줄게요
[양파가 숨이 죽으면 술을 넣습니다]
이거는 2 큰 술씩 넣겠습니다
[약간 끓여서 알콜을 날리고
간장, 미림을 2 큰 술씩 넣습니다]
저는 또 이거에요 (맛 간장)
이거는 맛국물도 들어있어서
저는 맛국물은 넣지 않아요
2 큰 술
이걸로 맛이 배어들면
[맛이 배어들게 하려고 끓입니다]
다음은 계란을 풀어서 넣으면 완성입니다만
조금 배이게 할게요
그러면
여기서부터가 승부입니다!
남김없이 재료를 펼쳐 주고
[균등하게 건더기를 펼치고, 계란 푼 것을 넣습니다]
계란을
풉니다
사실은 1개로 괜찮지만
꽤 계란 듬뿍 들어간 게 좋아서
2개 사용했습니다! 사치스럽네요!
15:00
그리고
부을 때가 포인트 인데요
전부 붓지 말고
⅔ 정도 넣고, 조금 ⅓ 남겨주세요
이게 포인트!
자 할게요
중불 정도로
그럼 부어 넣을게~요
가라~
어느 정도 남기지?
이 정도 인가
이 정도
딱 ⅓ 정도
기다려요
괜찮겠죠?
예 그러면
[달걀이 굳어지면 불을 끄고 나머지를 넣습니다]
불을 끄고 나머지
를 위에서 한번 더
뿌려줍니다
이걸 올릴게요
이거 어떠려나
언제나
여기까지는 잘 되는데
올리는 게 서툴러서 말이죠
16:00
아 안돼
영~차
맛있겠다~! 대박! (소프라노)
완성~
제가 평소에 만들고 있는
오야코 덮밥 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뜨거울 것 같아요
[너무 오바 아냐? ㅋ]
마시써! (혼신)
역시
익숙한 요리는 자신 있는데다
이제 뭐랄까, 맛있다는 걸 알겠어요!
6일째는 오야코 덮밥 이었습니다
만들어 보세요~


16:47 (eye catch)
[7일째]
자 여러분 오늘이 마지막
7일째 입니다~
자취 챌린지 오늘로 끝~!
[기쁨의 박수]
이걸로 마지막이니까
17:00
조금 분발해서
저 계속
이 일주일간, 자취를
하려고 정했을 때부터
참치가 무슨 일이 있어도 먹고 싶어서
이번에는

참치를 사용해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아보카도
그리고
차조기 잎도 사와서
여기에
참치 아보카도 덮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많이 먹는 기분을 내고 싶어서
이번에는 좀 잘게 할게요
맛을 재워두고 싶어서
[절일 거니까 밀폐용기나 지퍼백을 준비합니다]
여기에 채울게요
좋아~ 그리고
참치
그리고 간단 여기에
[재료를 자르고, 용기에 옮기면 간장을 적당량 넣습니다]
간장을 2 큰 술 넣을게요
2 큰 술
18:00
음 이런 느낌으로
넣었으면
고추냉이를 넣을게요
[액센트로 고추냉이를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1 큰 술 정도이려나
저는 톡 쏘는 매운맛이 좋아서
고추냉이를 넣고
그리고 여기서
[참기름을 적당량 넣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 오리지널로
[이번에는 파소금을 넣습니다만
넣고 싶은 걸 넣어주세요]
이 파소금
절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것도 넣겠습니다
이것도 1 작은 술 정도이려나
이렇게 약간
[조금 문질러서,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재워둡니다]
여기서 약간 재워둘게요
최종일에 최고가 만들어져 버렸어요!
이건 완전히 맛있습니다!
위에 김과 차조기 잎도 넣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차조기 잎을 약간 넣었더니 왠지
향이 좋아지겠지 해서 넣었습니다
그럼 계속 먹고 싶었어요
참치 아보카도 덮밥 먹겠습니다
19:01
오늘 최종일
자취 용케도 열심히 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의외로 이거 만드는 거
굉장히 오랜만이라
초밥용 밥으로 하는지 어떤지
잊어버려서 보통 밥으로 했어요
번들 번들 번들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이건 밥도둑이야! (뜻밖의 칸사이 사투리)
맛이 진해
진하게 만들었지만요
맛있어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됐을 때는
정말로 행복해요
맛있어


19:54 (eye catch)
예 이번에는
일주일간 자취 챌린지를 해봤는데요
결국 역시
자취 라는 건 즐겁고
해가면서
자신을 위해서 하는구나 라고 느껴서
최고의 일주일 이었습니다
확실히
더 이상 오늘은 일어나고 싶지도 않아
주방도 보기 싫어! 정말로 싫어~
라는 때고 있었지만
이러니저러니
제대로 주방에 서서 요리하고
밥을 먹는다고 하는 것이
뭐랄까 역시 재료라든지
설탕을 넣을 때도
이 정도의 섭취량을 먹고 있구나 라든지
생각해보면, 몸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고
좀 이 정도의 설탕을 넣는 건 그만두자 라든지
스스로
분량도 조절할 수 있으니까
건강하게 될 수 있다고 느낀 것이
첫 번째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그래서 요즘 계속 집에 있어서
움직임도 나른하고
만드는 것도 귀찮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될 수 있는 한 자취해 보면
그것이 몸을 위해서이고
장래의 자신을 위해서가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꼭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 덮밥이라든지 굉장히 간단하니까
꼭, 해보세요!
21:00
그럼 이 영상으로 보시고
좋아요 와 채널구독
잊지 말고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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