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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채널] [번역] 한정 식재료 3일 챌린지 #0042_200530

のらたぬき(211.107) 2020.06.01 02:44:45
조회 65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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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는 란ㅁ... 아닙니다 선생님들


00:00

식재료

조달

해 왔어요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좀 전에 슈퍼 다녀왔는데요

이거 말이죠

오늘 사온 식재료를 사용해서!

꼬박 3일 지내보았다~!

그럼 먼저

사온 걸 소개하겠습니다!

낫토 x3

김치 x1

새송이버섯 x2

계란 6개들이 x1

싸게 팔던 부추 x1

배추 1/4 x1

이것도 싸게 샀어요

00:34

***** 중요하죠

숙주나물 x1

몸도 생각해서

브로콜리 x1

닭 가슴살 x1

이거라면 절대 3일 지낼 수 있겠죠

뭐하면 1주일도 가능할 거 같아요

저는 이걸로 3일간 지낼게요

3식은 아니고 2식 하려고 합니다

1식 하는 날은 없애려고 합니다


00:54 (eye catch)

바로 오늘의 점심 식사를 만들겠습니다

지금부터

배추와 김치와 닭고기를 사용해서

요리하겠습니다

이걸 주로

이 3일을 지탱해 줄

식재료가 될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역시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겠죠

먼저 말이죠

잎사귀 부분부터

파손될 거 같잖아요

그러니까 잎사귀 부분부터 저는

먹겠습니다

닭 가슴살

가느다라니까

3개 쓰죠 3개

어 잠깐만 3일간

할 수 있어

해동이 끝났으니까

[재료의 손질이 끝나면 볶겠습니다]

지금부터 볶겠습니다

좀 안 잘린 부분이

있네

괜찮게

[전체적으로 볶아졌으니 배추를 넣습니다]

전면 볶아졌으니

여기서 배추를 넣겠습니다

썬 채로요

가라~

02:02

보세요

그렇게 투박하던 녀석이

보세요

이렇게 나긋나긋 해졌으니까

이렇게까지 나긋나긋 해지면

[나긋나긋해졌으니까 김치를 넣습니다]

불을 좀 줄이고

김치의 등장이에요

배추에 on 배추

어울리지 않을 리가 없죠

예 완성했다는 것으로

1일째의 점심

잘 먹겠습니~다!

이거

냉동 가슴살 부드러워요

오늘 점심은 이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밤에 만나요


02:58 (eye catch)

예 그럼 밤

벌써 저녁이려나

좀 배고파졌으니까

바로 2끼째 만들겠습니다

저로서는 드물게 부추를 사 왔어요

그러니까 이걸 사용해서

계란을 2개 사용해서

부추계란을 만들게요~!

그럼 자를게요

싹둑

싹둑

싹둑

싹둑

다 됐으면

이렇게

부추도 넣을게요~!

간장, 술, 미림을 넣지만

이번에 없으니까

저는 대체로 술을 그렇게 넣지 않으니까

간장과 미림으로 양념 하겠습니다

자 넣을게요

[양념이 끝나면 푼 계란을 넣습니다]

단백질도 제대로 섭취하도록

자 이걸로 저녁

다 됐네요

계속 집에 있으니까요

의외로 이 정도의 양이라도

괜찮아요 소비하지 않으니까

04:00

부추 계란의 완성~!

좀 겉보기는 그렇지만

맛있어요!

안주로 최고라는 느낌

이걸 Netflix 보면서 먹겠습니다

최고~


04:23 (eye catch)

좋은 아침입니다~

2일째 점심입니다

시간이 없을 때에

휙 하고 먹는 맛있는 밥을 말이죠

오늘은 만들려고 합니다

낫토와 계란 1개

벌써 대체 알겠지요 이것만으로

정말로 바로 만들 수 있고

정말로

하루 세끼 계~속 이거라고 할 정도로

저 이거 아주 엄청 좋아해서요

계속 먹었어요

제가 평소에 먹고 있는

낫토 계란 덮밥 입니다

계란프라이 덮밥 같은 느낌이지만

[계란을 반숙으로 하는 걸 실패했습니다]

이걸 저는 지금부터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04:58 (eye catch)

예 보기엔 다른 게 없지만

밤입니다~

아직, 낫토와 계란이라고 하는

것 밖에 먹지 않았으니까

채소를 먹지 않으면 하고 생각해서

채소 볶음을 만들려고 합니다!

고기부터 저는 넣을게요

[가슴살이니까 잔뜩 넣겠습니다]

그러면

[가슴살에 익어가면 새송이버섯을 넣습니다]

버섯을 넣습니다

[배추도 듬뿍 넣습니다]

의외로 양 많구나

좋아 그럼 숙주나물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주나물을 넣습니다]

숙주나물도 휙휙

좋아 지금부터

[재료를 볶았으면 야키니구 소스로 양념]

야키니쿠 소스로 양념 하겠습니다

이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농도로

볶아주세요

겉보기 엄청 갈색이지만

의외로 영양만점 아니야 하는

06:01

채소 볶음 입니~다!

사실은 녹색 채소라던가 넣고 싶지만

지금 있는 식재료로는

이것 밖에 만들 수 없으니까

조금 볼품이 유감이지만

맛은 최고로 맛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마시써!

정말로 이

새송이버섯이 고기 같아요

저녁

배가 꺼질 때까지

찔끔찔끔 찔끔찔끔

먹겠습니다


06:38 (eye catch)

예 최종일

3일째의 점심입니다~

안정의 점심입니다

오늘은 좀

제 자신이 말이죠

부침개가 먹고 싶어서

부침개 비슷한

납작한 얇은 계란말이 같은 거를

만들려고 합니다

[푼 달걀에 부추와 김치를 넣었더니

잘 모르겠는 물건이 돼버렸어요 ㅋ]

지금 부추와 김치

07:00

동시에 넣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이거

뭐지

아마 몬쟈야키

몬쟈야키 만들기 전 느낌이 돼버렸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먹고 싶은 부침개가 될 것인가

만들겠습니다!

영차~

겉보기는

뒤~

[뒤집기는 긴장되죠]

집기~

아~ 정말 정말 무리야

정말 무리야

정말

이거 부숴지겠네

기합으로 갈게요!! 영~차!

[주방에 사방으로 튀었어요…]

튀어버렸어

정리하겠습니다 (땀)

보세요

오리지널 부침개가 완성됐어요~!

굉장하지 않아요?

꽤 두께도 있어요

계란 3개 사용해서 인가

제대로

08:00

뭐랄까 냄새는…

김치 계란말이 라는 느낌

그대로

하지만 부추가 들어있어서

겉보기는 제가 원하던

부침개처럼 됐어요

그리고

그 평범하게 채소를 섭취하고 싶어서

[채소를 먹고 싶어서 남아있는 야채를 데운 야채로 했습니다]

남아있는 게 배추와

새송이버섯

가 있어서

이걸 만들어서

여기 모두가 좋아하는

맛뽕으로

잘 먹겠습니~다!

굉장히

Simple 하네요

맛있어

술 넣었으니까

탱탱한 새송이버섯도

겉보기는 꽤 부침개지만

역시 날에 따라

[정해진 식재료 안에서

먹고 싶은 걸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큰일]

‘이거 먹고 싶은데~’ 바뀌잖아요

그걸

09:00

정해진 식재료 안에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스트레스

부침개 먹어볼게요

과연 말이죠

납작한 계란말이 입니다

부침개가 아니에요

납작한 계란말이에요!

하지만 맛있어요


09:32 (eye catch)

자 마지막 밤 입니다

만들어 본 적 없지만

팔보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만들 수 있으려나

좋아 그렇게 하려면 먼저

브로콜리부터 삶겠습니다

끓는 걸 기다립니다

[물이 끓는 동안 재료를 자릅니다]

그러면 그 동안

새송이버섯 등을 자릅니다

끓어올랐다~

그래서 이걸 넣을게요

브로콜리를

10:00

예 닭 가슴살도 한입 크기로 잘랐어요

그러면 여기에

참기름!

좀 중화스럽게요

[평소에는 올리브 오일이지만 중화에는 참기름]

참기름으로 볶아줍니다

넣어줄게요

[처음에는 고기를 볶습니다]

오늘은 최종일 이니까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 먹고 싶다는 것으로

[고기를 다 볶았으면 야채를 넣습니다]

그럼 여기

버섯~

채소도 전부 넣어버려요~

그리고 이 안에

설탕, 간장, 술을 넣습니다!

1 큰술은 어느 정도?

이 정도~

[추가로 콘소메도 넣습니다]

갈게요~

[양념이 끝나면 물에 푼 녹말을 넣습니다]

11:02

어느 정도인 거야 양

이 정도?

괜찮네요 괜찮아요

괜찮게 되고 있어요

와~! 팔보채!

해냈다~

첫 팔보채가 완성됐어요~!

굉장해요 남은 거로 밥 만든다는 건

이렇게 만들어 본적이 없는

요리조차 만들게 하네요

인간이란 굉장해요

잘 먹겠습니다

팔보채를 처음으로 만든 맛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어 맛있어요

팔보채에요

새송이버섯이 오징어 대신이 돼서 좋네요

식감이


11:56 (eye catch)

예 이번에는 말이죠

사 온 식재료로

3일간 지내보았다 라는 것을 말이죠

해 봤는데요

의외로 그

‘그거 먹고 싶어 그럼 그 식재료를 사지 않으면’ 하는

느낌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적당하게 이거 있으면 좋겠네 라는 느낌으로 사서

그걸로 3일간 지낸다고 하는 건

솔직히 괴로웠어요

자신의 요리 실력도

뭐랄까 시험 당한다고 할까

종류?

맛이 비슷하다거나 하면 싫잖아요

사실은 계속 김치 볶음만 먹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맛도 싫증나고 보는 사람도

‘또 김치야’ 할까 봐

이번에는 여러 가지

되도록 제가 해 본적이 없는 거 같은

요리에도 도전해 봤는데요

이 팔보채도 훌륭하게 만들어졌고

꽤 실력은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으로 보시고 좋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아요 & 채널구독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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