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걸렸다고 합니다 선생님들

단장 힘내!!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에는 말이죠

평소하고 다른데요

이 치요채널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치요채널에 대해서 라고 말씀 드려도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조금씩 스스로 열심히 해 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컴퓨터를 사거나 편집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와 대화하는 게 일과 입니다]

요즘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요

다음 영상부터

저, 나카니시 치요리

섬네일, 편집

전부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이것은 저에겐 갑자기라고 할까

공부가 부족한 부분이 아직 있지만

[아직 열심히 공부 중 입니다]

좀 역시 여러 가지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데

저런 츳코미로 하고 싶은데

자신의 욕심라고 할까 좀 더

01:00

YouTube를 이런 식으로 하고 싶어!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하고 싶어!

여러 가지 욕심이 생겨나서

지금 편집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에게 하나 하나 확인을 했을 때

츳코미는 이런 느낌으로 이런 소리였으면 좋겠어요

정말 꽤 있어서

세세한 것도 말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

차라리

자신이 하는 편이

빠른 거 아냐?

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섬네일도 편집도 전부 스스로 하기로 했습니다

[(불안이 얼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편집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어렵다고 할까 정말로

[(이 나이가 되어서 처음으로 컴퓨터 만지고 있습니다)]

전부 혼자 하는 분 YouTuber분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한다고 할까

직접 느꼈을 때의 존경심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로

[(편집 강좌 배우고 싶을 정도로)]

섬네일도 만들어 본 적 없고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좋을지도

02:00

[절찬 공부 중]

그렇게 잘 알지 못해요

그래서 다음 영상부터는

혹시나 퀄리티가 내려간다고 할까

‘치요리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그렇더라도 저는 스스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다음부터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뭐랄까 과거의 영상 봤을 때

‘편집, 제가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샀습니다’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그 다음 영상에서 이렇게 봤을 때

‘치요리 편집 열심히 하는구나’

‘편집 굉장해 이거라면 완전 괜찮아’

같은 코멘트가 있었는데요

정말로 면목 없어요

전혀 제가 한 게 아니에요

뭐라고 해야하지

‘치요리가 한 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까지의 기술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로 면목 없지만 다음 영상부터가 제가 하는 거에요

그래서 자막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어라? 평소하고 다른데’ 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03:01

그것도 부디 비교해 가며

[(틀린 그림 찾기 느낌으로 비교해 보세요☆)]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어요

이 영상에서 편집, 섬네일 이러한 성장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면 좋겠다고 할까

지켜봐 주신다면 가장 저로서는 기뻐요

그러니까 ‘정말 여기 이상해~’

[(성대모사?)]

‘편집 이상하지 않아?’

‘좀 음악 이상하지 않아?’ 같은 건

정말로 마음 속 깊이 깊이 깊이 넣어둬 주세요

예 이번에 눈치채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업로드 빈도도

이전까지는

일주일에 3~4편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요

여러 가지 스스로 편집하니까요

최근에는

5일에 1편 이라든지

좀 페이스가 떨어져서

그것도 사실은 떨어뜨리지 않고

가장 처음의 일주일에 3~4편?

올리는 걸로 하고 싶었는데요

저도 말이죠 그렇게까지 기술이 아직 없어서

[마음만 앞서고 기술이 따라가지 못 함 ㅋ]

혹시나

04:00

1주일에 1~2편 올리든가

만약 좀 분발해서 아직 할 수 있을 거 같으면

3편 4편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요

[부정기적이 되어버리겠지만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좀

‘어라 (페이스가) 떨어졌구나’ 하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만큼 ‘치요리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주신다면 기쁘겠어요

앞으로의 치요채널은 제가 대부분 스스로 하게 되었는데요

부디 부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기쁘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치요채널의 응원 잘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불안하네~

퀄리티 떨어졌다고 하면 어쩌지

그래도 봐주시려나

[그래도 봐주세요☆]

여러분 부디

‘이런 기획 해봐~’

‘이런 거 괜찮지 않아?’

어드바이스 라든지 있다면

부디 부디 많이

[많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참고로 하겠습니다!]

코멘트 라든지 보고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의견 부탁드려요

05:00

이것도 말이죠 촬영하고 있는 것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이것도 제가 하는 거에요 이것도 제가 한 거니까요

[10시간 정도 걸렸어요☆]

이것도 편집점 이라든지

‘여긴 이런 츳코미로 해야지’ 라고 생각해서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뭐랄까 얼굴이 어색해 질 것 같아

지금 굉장히 위화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말이죠

다음 영상부터 제가 하니까요

부디 부디 기대해 주세요’

치요리도 열심히 할게요

기계치

[(컴퓨터 만지고 있는 것이 기적일 정도로 기계치)]

기계치가 하는 편집이라고 생각하고 보신다면

모두 따듯한 눈으로 봐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눈으로 봐주세요

예 이번에는 치요채널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요

적극적으로 좀 더 스스로 혼자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됐으니까요 부디 여러분

앞으로도 치요채널 잘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치요채널 볼게~’ 하시는 분

채널구독과 좋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편집 섬네일 여러 가지 열심히 할게요~

06:01

그럼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