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이 영상을 먼저 감상하시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장의 가장 다양한 리액션을 뽑아준 역대급 게스트 인것 같습니다
기념 이벤트을 열어주신 레몬단 선생님, 항상 도움을 주시는 번역방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오늘은 말이죠
최근 역시 이 시국이 되어서
팬 여러분하고 만날 수 없어서
어떻게든 역시 저 YouTube 하고 있으니까요
이걸 이용해서 말이죠
팬 여러분에게 무언가 해드릴 수 없을까 했을 때
오늘의 저희 집에
제 팬 분을
초대해서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목소리 떨리고 있어서 귀여워 ㅋ]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미나미 입니다 (*사토 미나미, Team A, 16기생)
사토 미나 입니다
[AKB48 후배
사토 미나미 짱]
감사합니다
-사토 미나미 입니다
앗 귀여워 티셔츠…
-예
어 이건?
-이건…
치요리?
-예 치요리 씨 입니다
[생탄 티셔츠 지참!!]
저의 생탄티 입니다
-22살?
맞아 22살 때의 거
-뒤를 보면
진짜다
게다가 이거 제대로 구입해 준거지?
-예 그룹 숍에서
기뻐~
-사서
[그룹 숍에서
사다니 귀여워 ㅋ]
그냥 줄 수 있는데 사주다니
처음이야
-예 처음입니다
[최초! 집 in 팬!!] (*팬 in 집…)
이렇게 집으로 초대한 것도
그러니까 오늘은 나의 팬을 대표해서 방문한 건데 어떤가요?
[팬 대표입니다☆]
01:00
아 그렇네요 감사하네요
[겸허☆]
오늘은 모처럼 저희 집에 사토 미나가 놀러 왔으니까
-예
사토 미나의 꿈을 이루어 주고 싶어서
무언가 나하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전력으로 하고 싶으니까
[팬의 꿈을 이루어주는
GOD 기획 입니다☆]
-예
무언가 있나요? 저하고 하고 싶은 거라든지
-무언가 파티 하고 싶어서요
어떤 파티가 하고 싶나요?
-크레이프 파티 입니다
[꿈기획!
오시하고 크레이프 파티☆]
크레이프 파티 해요~
무려 벌써 준비되어 있어요~
[(계속 눈 앞에 있었어요☆)]
사토 미나가 가지고 와준 거잖아
-예
크레이프의 재료를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예의 바른 치요리 팬]
-봉투가 구깃구깃 해졌는데요
기뻐~ 뭐야? 좀 열어봐도 돼?
-예
뭐야~ 이런 푸딩
-예
병 푸딩 진짜 좋아
[센스도 좋은 치요리 팬]
-정말인가요?
-기뻐~
좀 너무 달아질지도 모르지만
-예
배에 여유가 있으면 같이 먹자
-먹어요
그럼 크레이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1:57 (eye catch)
대박~ 엄청 기대되는데
짠~ 크레이프 준비 완성
여러 가지 비엔나 라든지 콘프레이크 라든지
-예
참치 라든지
-참치!
여러 가지 가지고 왔는데요
어느 걸 가지고 오셨나요?
-먼저
잔뜩 사 왔네
귀여워 이건 뭐야?
-푸딩의 초코입니다
또 푸딩
[푸딩 많네☆]
엄청 푸딩 좋아하네
아~
-이거
그립네~
-녹이면 맛있지 않을까 해서
녹이는구나
-초코 케이크
그거 넣는 거야?
-예
크레이프 속에?
-이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과자라
응
-의외로 잘게 찢으면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새로운 크레이프 라는 거지?
-예
-블랙 썬더
엄청 좋아
엄청 좋아해
[이거 먹고 컸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먹었어요☆]
-이것도 넣으면 맛있지 않을까 해서
확실히 맛있을 거 같아
-포테이토 샐러드
이거 최고~
-여기서부터는 미나트 셀렉트로
무엇인가요?
-절대로 어디에도 없는
응?
-크레이프를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좋아~ 그런 거 좋아
[두근두근 하지마 25살]
-먼저 둥근 어묵
엥
[얼굴에 너무 드러나잖아 ㅋ]
절대로 안 어울려
-양갱
03:00
Wow~
일본이네
[일본]
[구성져☆]
의외에 사토 미나가 이거 샀다는 게
-양갱
양갱
-맛있어요
-*카바야키 상 (*장어 양념구이 맛 막과자)
이건 절대로 안 어울려
-카바야키 상하고 *욧짱 (*오징어 초절임 과자)
아~ 욧짱
[의외로 모험하는 군요]
좋아하지만 어울릴까?
-마지막
마지막? 아직 남았어?
뭘까 하지만
-절대 모를 거에요 자신 있어요
-치요리 씨는 좋아하실 거에요
고기?
[답은 고기 뿐☆]
-고기네요
[맞췄다☆]
고기?!
-예
-삼겹살 입니다!
이건 못 맞추지
먹고 싶어~
-이걸로 어디에도 없는
-절대로 유행할까 싶은 크레이프를
재미있겠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크레이프 만들어요☆]
-만들고자 하는
하자 하자~
[뭐 하고 있는 거야? (귀여워)]
건배~ / -건배~
귀여워~
-어? 크레이프 있어요
푸딩도 있잖아
-진짜네
대박~ 혼자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이런 크레이프 파티
[25살이 되면 편함을 고르기 십상]
-저도 처음인데요
정말로?
-예
꽤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쁜 피크닉 하고 싶어’ 라든지
-진짜로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절대로 있잖아 학교의 친구라든지
-학교의 친구 정말로 0이 될 거 같아요
04:00
어?
없으니까 그다지 파티라든지 하지 않는…
-하지 않아요
그럼 오시 멤버하고 파티라는 것으로
[최고의 시간☆]
-해냈다~
기뻐~ 감사합니다
[※손 씻기 양치질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건 무언가 감아서 이렇게
-아 과연
어떤 걸 하면 좋을 거 같아? 처음에
-초코 바나나
초코 바나나 말이지
[벌써 즐거워요☆]
-엄청 잘하시네요
[리액션의 어휘 좀 적은데]
25도
-에어컨 소리 집하고 똑같아요
아 소리? 기뻐?
-기뻐요
어째서 사토 미나가 (나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거야?
-그 *토야마 씨 프로듀스의 공연이 있었잖아요
(*작곡가 토야마 다이스케 공연 ’미네르바여, 바람을 일으켜라’)
-그 때 *마나미 씨의 ‘**오프쇼어 걸’의 백댄서로 나갔었어요
(*이치카와 마나미, Team K, 15기생) (**공연 순서 6번째 곡)
응 응
-‘*꿈에서 Kiss me!’ 했었잖아요? (*공연 순서 7번째 곡)
했었습니다
-‘꿈에서 Kiss me!’ 를 하고 있는 치요리 씨가
-‘귀엽다~’ 라고 생각해서
[살랑살랑한 아이돌 곡 입니다]
처음이야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
-그 때 막 들어온 참이라 전혀 잘 몰라서
응
-어떤 선배가 누구인지도 몰라서
몰랐구나
-‘꿈에서 Kiss me!’ 하는 선배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서
기뻐! 정말로
05:00
그런데 들어오기 전에는 알고 있었어?
-몰랐는데요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사람]
정말로?
-그렇습니다
-초전성기의 TV에서 하는 AKB 정도 밖에 몰랐으니까
프로필에서 ‘좋아하는 멤버는?’ 하고 썼잖아
-썼습니다
그것도 말이지
-예 들어오고 나서 입니다
[자만 부끄러워]
‘꿈에서 Kiss me!’?
-예 ‘꿈에서 Kiss me!’ 입니다
그 살랑살랑한 곡으로
-정말로 귀여웠어요
-고정 카메라 영상도 받았어요
아 그거네 전체가 보이는 거 말이지
-외웠습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좋아하는 힘은 위대☆]
굉장해~
처음 알았어요 그거 지금
-정말인가요?
응
왠지 알고 있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자만하고 있었네요☆)]
어마 귀엽네 / -귀여워요
귀여운 여.자가 있네 / -하고
[말투 그만둬]
맞나? 맞나요 이거?
-이건…
뭐 됐어
-잘 먹겠습니다
[(열심히 먹고 있어서 귀엽네)]
마시써~
가게 해도 되겠어
-해도 돼요 이거
응
-할 수 있어요 정말로
아~ 고민되네 어쩔까나
-동기의
06:00
-집은 몇 명인가 가본 적 있는데요
응
-선배의 집은 / 어?
-처음이에요 / 처음?
-처음입니다
-둘이서 무언가 하는 것도 처음입니다
어? 같이 외출하거나 하지 않아? 선배랑
-하지 않네요
[(리액션 쫌)]
응? 정말? /-예
그럼 처음이네
-이거든 저거든 처음이에요 오늘
[처음의 추억이 오시 멤버]
-기뻐요
보통 뭘 하는데? 쉬는 날
-어제 막 쉬는 날 이었는데요 /응
-잠이 안 와서 YouTube 봤더니 눈이 떠지거나 해서
어 기뻐 제 YouTube 인가요?
-정말 그런데요
아니구나
[봐 줘☆]
-잠이 안 올 때 보는 영상 있잖아요
응 응 알겠다 먹는 거?
-라든지 그리고 ASMR 같은
응 응 응 있지
-눈이 떠져서 잠이 오지 않게 돼요
-좀 말해보려고 합니다
[겹살 크레이프]
해봐
-이건 아마 어디에도 없겠죠
없어 없어 없어
크레이프에서 들어본 적 없어
뭐랄까 젊은 것에 말이야 최근에 따라가질 못해서
[25살 힘내라☆]
배울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뭐가 유행하고 있는지?
응
-뭐가 유행하고 있는 걸까요
07:00
-저희 어머니하고 노는 때가 많을지도
좋은 아이네
-친구가 필요해요 정말로
-그래서 놀고 있으면 *JK(*여고생)들의 반짝반짝한 쇼핑몰에 가서
-친구들끼리 놀고 있는 JK들을 보면
-‘왜 친구가 없는 거지?’ 하는 기분이 들어요
슬퍼~
[슬퍼지고 있어요]
-‘친구가 필요해’ 라고 무심코 말하면
응 응
-‘엄마가 있잖아’ 하고 옆에서
엄마~
‘엄마가 있잖아’ 라니 ‘치요도 있잖아’
-잘 먹겠습니다
먹어봐
[(모성이 생깁니다)]
어때?
어라?
-하지만
-희미하게 뒷맛이 달아요
-단맛이 엄청 어울려요
-꽤 좋아요
새로운 크레이프
[삼겹살 크레이프 괜찮네☆]
-꽤 추천할만할지도 몰라요
진짜?
-하지만 엄청 먹기 어려워요
만들어 줄래? 치요리 꺼
[팬의 선물☆]
치요리는 사토 미나 꺼를 만들게
-맛있을지 어떨지 보장할 수 없는 크레이프를
무서운데 좀
[그건 모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08:01
카바야키 상 넣을게
그럼 치요리는 양갱 넣을까나
멋져 멋져
치요리가 사토 미나한테 만들어 준 거 보세요
귀여워~
인스타 감이야
봐봐
-엄청 귀엽네요
엄청 갈색으로 괜찮네요
-넣은 건 카바야키 상하고 비엔나, 햄과 참치입니다
하지만 맛있을 거 같아
-예
-물어 끊을 수 있을까
-으드득으드득 하고 있어요
카바야키 밖에 없어
-잘 먹겠습니다
[(귀엽구나)]
귀여우니까 말이야 인스타 감 인데다 양갱이 들어있지만
[(치유된다)]
-아직 양갱까지 먹지 않았어요
들어가지 않았구나
어때? 들어있어?
살아있지 않아?
들어있네 양갱
무서워 뭐야 그 얼굴
-하지만 어울릴지도 몰라요
정말? /-예
-맛있어요
09:00
맛있어
-마시써요 / 마시써?
발견
-왠지 LINE 이라든지 교환해도 / 응
-얘기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 응
보내지 않는 다는 거야? / -예
어째서?
-무얼 보내야 좋을지 몰라서
그럼 ‘지금 뭐하고 있나요? 놀아요~’ 라든지
다음에 말이지 / -예
한가하면 ‘오늘 뭐하시나요?’ 놀아요~’ 라고 보내
-정말인가요?
-괜찮나요? 그렇게 가볍게 / 응
-그럼 언젠가 보내보겠습니다
언제가
[오지 않는다는 거잖아☆]
물어보고 싶은 거라든지 있어? 모처럼이니까
-머리 자를 예정 있으신가요?
[질문이 팬이라서 귀여워☆]
아? 저 말인가요 / -예
사실은 자르고 싶어요
[하나 하나 귀여워]
어떻게 생각하나요?
-보브의 / 응
-머리카락 둥실둥실한 / 응
-치요리 씨에게 ****** 하고 싶어요
[(이미 사랑이야)]
그럼 지금은 어떤가요? 이렇게 꽤 길지만요
-뭐랄까 짧아도 길어도 예쁘지만요 / 응응
-길면 뭐랄까 성인 여성의 느낌이 나서 / 응응
10:00
-짧으면 *****다고 할까
확실히 그렇지
-귀여움이 나와서
[귀여워☆]
-어느 쪽도 좋아하지만요
보브가 좋아? 이 정도?
-자를 예정이 있는 걸까나 하는
개인적으론 잘랐으면 좋겠다~
-어느 쪽이 기쁘지만 보브의 치요리 씨도 보고 싶어
보브였을 때 엄청 뚱보였었는데 나
-뭐랄까 그래도
부정은 하지 않는 거야?
[그건 솔직하네☆]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그다지
그래?
얼굴이 꽤
-그래도 귀여웠으니까요
호감의 필터가 두껍구나 기쁘네
[필터 두꺼움☆]
하지만 그 상태에 쌩얼로
[(이건 위험해)]
‘좋은 아침입니다~’
-그렇더라도 전혀
두껍네요 필터
[팬 정말 좋아요♡]
-제대로 살아있구나 하는
살아있습니다
-‘살아있어 제대로 존재하는구나 이 세상에’ 같이
[존재하게 해줘☆]
있습니다 완전 존재합니다
-지금 어른이 *****
그렇네요 집에도 와 주시고
-뭐랄까 실감이… 있지만 깜놀이네요
기뻐요
-이런 날이 오다니
하지만 저는 최근 쓸쓸해요
11:00
-어?
전에는 충분히 치요리에 대한 사랑을 느꼈는데요
최근 잊어버린 걸까 하고
전에는 그… 대기화면 같은 것도 치요리로 해줬는데요 지금은
[바꿨구나☆]
사랑이 희미해졌구나 하는 건 역시 있나요?
-없습니다
없나요? / -예
-전에는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점이 있어서 / 응
-일반인이 너무 나왔다는 점을 반성해서
-제대로 자신도 (아이돌) 한 명이라고 하는
아 과연 프로의식
-다시 생각해보면 동기도 꽤 ‘너무 지나친 거 아냐?’ 말해줬는데
-그걸 ‘진지하게 왜 듣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면서부터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 봤어요
그래서 좀 지금은 소극적으로 보이는 것뿐? / -예
과연
[우선 안심☆]
안심했습니다 다행이네요
완전 화각 바뀌었어 / -그래요
[배터리 다 돼서 IPhone으로 찍고 있습니다!]
충전 다 돼버려서 IPhone 으로 했어요
하지만 하지 않았네 둥근 어묵
-둥근 어묵 하지 않았네요
-욧짱도 하지 않았어요
[(무언가 시작됐다)]
어? 뭐야 뭐야 뭔가 보여?
-보입니다
뭐가?
-생선이 보입니다
12:01
생선이 보이는구나
-생선이 둥근 어묵이 된 모습이 보입니다
앗 사토 미나 월드다
[(사토 미나 월드에 어서 오세요)]
오~ 새롭군요
안에 넣는 건가요?
[(아직 사토 미나 월드 계속 되는 거야?)]
-이건 / 예
-둥근 어묵의 속을 엿보고 만 크레이프 라는
무슨 얘기야?
자주 먹어? 평소에
하지만 말이야 –예 치즈 핫도그
맞아 엄청 먹잖아 / -예
내 몫도 먹어줬잖아
-PRODUCE 48 때에도 / 응
-붐바야 2반만 / 응
-조금 빨리 한국에 갔어요 / 응응응
-그때도 ‘어쩔 수 없으니까 자유시간 줄게’
어 좋겠다
-치즈 핫도그 집에서 모두랑 치즈 독 먹었는데요 / 응
-2개 먹었습니다
굉장해~
-반찬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뭐라면 먹을 수 있는데? 제일
-깨소금이라든지
구성지네
-*오하가메의 후리카케 (*쿠마모토 현에 위치한 식품회사)
구성지네
양갱을 사 온다거나 / -예
의외인걸 / -그리고 오챠즈케도 좋아해요
구성지네
-잘 먹겠습니다 / 맛있게 드세요
-이거 먹기 힘드네
13:00
굉장해
[(입에 묻어있어서 귀여워)]
좋네요 둥근 어묵 어울릴까?
신경이 쓰이는 건 후배 입장에서 / -예
선배가 말이야 / -예
가장자리가 안정된다고 하는 건 재미있어?
-하지만 그 기분 알아요
공감하는 사람
[(설마의 공감 ㅋ)]
-센터 서고 싶지만 / 응
-역시 언젠가 센터 서게 되면 / 응
-즐겁고 기쁘고 반짝반짝 하고 빛나겠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 응
-가장자리 쪽이 자신의 뭐랄까 마음가짐이 타오른다고
오~ 멋진데
하지만 말이야 계속 신경 쓰였던 게 / -예
보통이라면 센터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선배를
‘아~ 멋있어요 역시 오시 멤버는 센터인 누구누구 씨입니다’ 라고 말하게 되잖아
-예
하지만 말이야 가장자리의 나를 오시 멤버로 말해주는 건 어째서야?
[(왠지 슬퍼지고 있어요)]
-역시 ‘꿈에서 Kiss me!’ 때문에
[(꿈에서 Kiss me! 강해)]
그렇게나
하지만 ‘꿈에서 Kiss me!’ 는 두근거렸지만
지금 이렇게 YouTube 에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는 것도 좋아?
-멋지다고 생각해요
[좋은 팬을 가지고 있어]
사토 미나가 / -예
하고 싶은 걸 일단 오늘 해봤는데 만족했나요?
14:02
-하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 정말로?
-이렇게 파티를 할 일도 없고 / 응
-초 즐거웠어요 / 잘 됐네
-기뻐요 YouTube 에 나갈 수 있는 것도 기뻐요
어떤가요? 치요채널
-꿈이 이루어져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잘 됐네 멋져 YouTube 에서 / -예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주다니
[YouTube 라는 건 멋져]
-정말로 멋져요
오늘은 말이죠 좀처럼 팬 분하고도 / -예
만날 수 없는 이 시국이니까요 그걸 대표로 / -예
사토 미나가 오늘은 저희 집에
-놀러 왔습니다
와 줘서 꿈을 이루었는데요
-가장 치요리 씨하고의 꿈은 / 응
-같이 / 응
-‘꿈에서 Kiss me!’ 를 하고 싶어요
-같이 하거나 평범하게 객석에서 보고 싶어요
아 괜찮아? 보는 것 만으로 / -예
개인적으로 / -괜찮나요?
이렇게
-해냈다 심쿵이야
14:46 (eye catch)
그래서 오늘은 사토 미나가 놀러 와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부디 이 영상 멋지다고 생각하신다면
채널 구독과 좋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 -부탁 드립니다
15:00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
-Bye Bye~
Bye Bye~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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