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기 전에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받아드렸으면 좋겠음

혼자만의 생각이니 아 그냥 하나의 아이디어구나 정도로)

나는 지금 장은 악재가 아니라 호재에 민감한

강세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부 느낄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악재가 나와도 지수가 버티고 있고,

별거 아닌 호재에 빨간 기둥을 세우는 걸 보면

그냥 피봇이나 일목 눌림목에 매수만 해도 나쁘지 않는

승률과 손익비를 보여준다 생각함

그런 점에서 지금 시장환경이 어떤지 이해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음




이제 2020 거시경제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2020 상반기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바닥에서 상승

하반기는 상승장이 나올 것이라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점치고 있음

이슈적인 측면에선 트럼프 대선과 미중분쟁이 최대이슈일 것이고

트럼프는 자기 재선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증시 우호적인

발언이나 협상을 할 수 밖에 없음

트럼프 표밭이 백인 못사는 사람들의 힘으로 나온 것이고

그들은 농부나 제조업 등

미중무역협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지

트럼프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이슈가 될 말을 해도

꼭 실업률과 증시는 살리기에 그것 마저 무너지게 할 순 없음

1차 합의는 될 것이고 2, 3차도 아마 될거임

즉 그냥 본인 생각으론 미증시 pbr이 3이 넘고 이런 저런 우려가

있고, 고점이니 마니 해도 더 갈 거 같음

다들 주말인데 푹 쉬고 너무 매매만 하지 말고 주변도 둘러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