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박진성 시인에 대한 갤러리인 거시야요 하와와.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8-11-05

박진성x

2018.11.13 20:01:26

조회 158 추천 13 댓글 3

viewimage.php?id=3db2d532eadc3d&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5ace1a74580b316646afbddf23a19e0d2eb31770975cab3f214b06df362dd4eedf86ab7

이번 시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에서 발생하는
인세 수입 전부를 기부하려고 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일단은 [나눔의 집] 생각하고 있어요.

취지에 맞는 곳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봅시다.

[박진성 갤러리]이름으로 기부하는 것도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 중입니다.

하와와, 따뜻한 밤 보내시길 빕니다.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1

하와와_캘리그라피.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공지	박진성 시인 책 구매인증 릴레이 가자!	ㅇㅇ(223.39)	18.11.05	269	14
379	남페미 = 병신 = 성범죄자	ㅇㅇ(218.155)	02.08	12	0
377	경)갤주 멸망(축 [1]	ㅇㅇ(210.113)	22.06.28	102	3
376	ㅋㅋ [1]	ㅇㅇ(180.65)	21.05.28	139	3
375	잘지내시죠?	unsuenoenlafloresta	21.04.19	73	0
351	박진성 시인님 근황.jpg	ㅇㅇ(182.231)	19.04.20	371	8
347	옆에 대하여 1	송시인(125.180)	19.03.03	79	1
346	트마갤 터진이유가 먼지 아는 사람 [1]	심연의감시자	19.02.09	199	0
309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깐쇼치킨	19.01.30	96	1
308	정정보도 소식에 들렀습니당	루링	19.01.30	129	1
306	시인님 진실이 밝혀진건 축하드립니다	루미엘	19.01.30	89	1
304	인사박으러옴	ㅇ	19.01.29	51	1
302	시인님	헬반도빅재수맨	19.01.25	64	0
301	김세영 화백의 '갬블시티'를 중고로 샀습니다.	지제륨	19.01.18	270	2
299	탕쿠	바오밥메딕	19.01.18	49	0
298	기흉 쓰신 분 진짜 시인이신가요	ㅇㅇ(110.70)	19.01.11	172	3
297	막스 피카르트,	박진성x	18.12.30	289	12
296	올해가 얼마 안남았네요	senszero	18.12.28	51	0
295	시인님 언제 방송켜요?	김과김	18.12.24	110	0
294	시인님 근황	루미엘	18.12.21	162	2
292	갤러리를 살려주는테치	내성발톱	18.12.21	110	0
291	걱정되서 찾아왔습니다	루미엘	18.12.20	120	3
289	오늘은 왠지 일찍 깬 것이야요	리리로탕	18.12.20	55	0
288	트마갤에서 썼는데 여기 올려보라네	핫산양반	18.12.18	128	2
287	시인님이 여성이었어도 이딴 판결문이 나왔을까요 [1]	아우토우니온	18.12.17	155	2
286	시인님 요즘 괜찮으신가요	헬반도빅재수맨	18.12.17	71	0
285	꼭 시 말고도 문학 관련 이야기도 가능한가요?	senszero	18.12.14	96	0
284	하와와 갑자기 시를 써보는 거시에요 [1]	김과김	18.12.14	166	1
283	하와와 여고생쟝 내일 시험인 것이야요	데르칸	18.12.12	69	1
282	하와와 겨울이 추운 것이와요	ㅇㅇ(58.78)	18.12.11	134	1
281	현실에서 하와와 써버리는 것이야요	리리로탕	18.12.11	99	1
278	5일간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이와요	지제륨	18.12.10	71	0
276	이현승, [봉급생활자]	밤편지(1.224)	18.12.05	125	2
275	겨울맞이 백일장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5]	박진성x	18.12.04	836	20
274	[겨울맞이] 동형자	ㅇㅇ(223.33)	18.12.03	96	0
273	[겨울 맞이] 기적을 믿지 마세요	10010010100(61.79)	18.12.02	89	0
272	[겨울맞이] 겨울이라는 계절	식복(61.254)	18.11.30	147	9
271	[겨울맞이] 꽃 피는 겨울	뷁됇쉛(211.36)	18.11.30	77	0
270	[겨울맞이] 겨울 [4]	디극(61.98)	18.11.30	353	23
269	[겨울맞이] 함박 키스	통통이(112.217)	18.11.30	87	0
268	[겨울맞이] 방향성	YOdA1223	18.11.30	91	1
267	[겨울맞이] 녹지 않는 눈	곰곰(182.211)	18.11.29	88	1
266	[겨울맞이]백일장 시 주제 겨울	eoakd	18.11.29	128	2
265	[겨울맞이] 눈의 마을	YOdA1223	18.11.29	61	0
263	[겨울맞이] 겨울맞이	한겨울(211.188)	18.11.29	96	0
262	하와와	누텔라식빵	18.11.28	71	4
260	[겨울맞이]오늘의 적설량	청륜(125.139)	18.11.27	249	10
259	[겨울맞이] 첫눈 이별	김백설(117.111)	18.11.27	101	2
257	[겨울맞이]겨울이 싫다.	Bob kay(211.36)	18.11.26	44	0
256	박상순, [한낮의 누드]	밤편지(118.47)	18.11.26	98	1
255	김소월을 몰라도! 샀습니다	김백설(117.111)	18.11.25	6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