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kids 시청률 아동들을 대상으로만 집계한거고

밑에가 가구 시청률임

요즘 특촬물 자체가 시청률이 낮아지는 추세였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라이더들도 중반에는 시청률 빨이 좀 떨어지기 마련임

그러면 사실 초반에 빰! 하고 힘을 줘야하는데

엑제는 초반에도 고스트해버린 시청률에서 시작을 해버린데다

하필 시청률 2%를 찍은 리듬 게이 의사가 초반에 있었던 점

그래서 초반 버프로 높일수있는 평균 시청률이 아니었던데다

그나마 kids 시청률이라도 좀 유지해줬으면 좋았을텐데

25화 가면라이더 크로니클 편이 시작했을때 민간인을 날려버리는 것을 시작으로

kids 시청률도 하락한 경향을 보임

정작 키리야상이 죽었을때는 kids 시청률의 회복이 빠른게 의외지만

중반부터 주 타겟층의 시청률이 하락한 상황

그러다가 결국 헤이세이 최하 시청률인 2.7%까지 찍어버린 것

분명히 완구는 팔린단말이야

프반 제품 내는거보면 수요도 충분함

그렇다는 건 정말 철저하게 컴퓨터 같은걸로 보는 특붕이들 위주로 인기를 끈다는 이야기

극장판은 그래서 그나마 시청률 유지하는 시청자에다

컴퓨터로 보던 특붕이들이 추가되면서 잘 팔리는 현상을 이뤄낸걸로 보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달리는 갤럼들은 알겠지만

슈히탐 광고보면 대부분 초등학생 이하를 겨냥한 광고들임

핏토쨩이라던지 텐시노하네라던지

결국 엑제를 보는 인간들이 이 광고를 봐봐야

광고 효과는 낮은편에 속한다는 이야기고

이건 아사히가 광고로 돈을 벌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지

되려 광고주들에게 까이고 있거나 가격을 낮춰줬을지도 모름

이 정도면 진짜 아사히에게 무테키 머리카락으로 싸대기를 맞아도 

토에이가 암말도 못할만한 상황은 맞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