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times.com/entertainment/movies/la-et-mn-spider-man-homecoming-diversity-inclusion-20170710-story.html

영곶이라 오역,의역 많음

존왓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피터 파커는 세계최고의 다양성의 장소 중 하나 인 퀸즈 출신입니다. "Spider-Man : Homecoming"대본의 작성이 시작되면서, 그 다양성을 반영하려는 정서는 영화에 dna처럼 구워져서 영화에 들어갔다. 또 마블과 소니의 양 보스들이 의견에 처음부터 호의적이었다" 고 함

"홈커밍 (Homecoming)"은 소수 계층과 여성에게, 극의 이야기를 주도하고 지배하는 백인 남성과 동일한 수준의 복잡성과 중요성을 부여하는 데 트렌드가 느린 프랜차이즈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다양한 세계를 제공한다고 말함

존왓츠는 다양성의 세계를 담으려했으며 "그런 부분들이 캐스팅에서 나타나 져아한다고 생각했다" 고함. 그래서 "너드의 부류와 쿨한 부류 모두를 보여주려" 했다고함

그래서 아이언맨1 이후  마블및 여러 블록버스터의 캐스팀담당인 사라 핀 (sarah finn)에 따르면 존왓츠가 진짜 인종의 용광로인 현실을 완성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말함.

(아마 존왓츠가 다양성 컨셉의 캐스팅을 파이기,파스칼or톰로스먼의 허락을밭고 요청해왔고 실무담당자인 사라핀이 조연들 캐스팅)

그리고 존왓츠에 따르면 "만약 데려온 애들이 정확히 롤에 맞지않는다면 롤을 그 배우에 맞추는식으로 갔다" 고 말함

그리고 사라핀은 인디 쪽에서 강점을 드러낸 애들을 캐스팅. 부다페스트호텔의 레볼로리가 그런케이스인듯.

결론:

1. 존왓츠가 다양성을 넣자! 구상

2. 파이기와 파스칼 or 로스먼에게 승인받음

3. 실무담당인 사라핀이 지금의 조연들을 캐스팅. 

지금의 캐스팅은 두명의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