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렇게 예쁜 곳이 많았다고?" 주말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관광지 7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16:32:52
조회 14555 추천 7 댓글 15
														


송도 중앙정원 유람선


세계 최고의 공항 TOP 10에 든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은 에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문화 교류 등 게이트웨이의 역할 외에도, 인천에는 도시를 완전히 즐기기 위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덜 알려졌지만, 매혹적인 도시인 인천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영종도 레일바이크

2. 월미도

3. 송월동 동화마을

4. 인천 차이나타운

5. 인천 자유공원

6. 송도 국제도시

7. 강화도
영종도 레일바이크


영종도 레일바이크 풍경


◆ 인천 중구 구읍로 75

낭만적이고 시원한 분위기에서 바다나 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것을 꿈꿔 본 적이 있나요?

영종도 레일바이크는 철도 선로를 따라 타도록 설계된 자전거의 한 형태이며,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섬입니다. 재미있고 독특한 바이크를 타고 서해의 신선한 공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월미도


월미도 랜드마크 전경


◆ 인천 중구 북성동1가 98-352

월미도는 서울 근처에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서울과 가깝기 때문에 방문하기 적합한 곳입니다. 또한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월미도 테마파크를 포함하여 즐길 거리가 많은 명소로 유명합니다.

인천에서 바다 전망을 즐기고 재미있는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나요? 디스코 팡팡은 리드미컬한 노래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의 서해 바다를 보며 즐기는 미네랄 온천은 어디?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 동화마을 벽화 포토존


◆ 인천 중구 송월동 3가 17-1

동화 벽화와 인물의 다채로운 그림이 있는 인천의 문화 마을로, 마을 곳곳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알록달록해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데요. 송월동 동화마을은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26번길 12-17

인천 차이나타운은 인천 항구가 외국에 개방됨에 따라 1884년에 지어졌습니다. 중국인들이 정착하면서, 한때 1940년대에 1만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1950년 한국 전쟁의 발발과 정부의 규정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적인 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만나고, 다양한 종류의 중국 음식을 즐기는 것이 인기입니다. 게다가 동북아시아에서 널리 사랑받는 역사 소설인 '삼국지와 '초한지'의 이야기를 벽화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천 자유공원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 인천 중구 제물량로232번길 46

국내 최초의 서구화된 공원이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공원에는 여러 역사적 기념물이 있습니다. 1883년 인천 항구가 개통되면서, 공원 근처의 지역은 미국, 청나라, 영국, 러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그 후 1888년에 그들에 의해 공원이 만들어졌습니다. 1957년 후반, 한국 전쟁 중 인천 상륙 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자유 공원'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참고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템플스테이와 휴양, 해수 온천을 경험하는 인천 명소
송도 국제도시


송도 국제도시 센트럴파크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는 인천광역시 내에 위치한 국제 비즈니스 지구로, 도시의 건설은 2005년에 시작되었고 2025년경에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 지역, 주거 지역 및 녹지 공간은 적절한 비율로 결합하며, 도시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 '도깨비'와 같은 많은 K 드라마의 인기 있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송도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의 해수 공원으로 5개 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수상 택시, 카누, 카약, 보트 타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화도


강화도 해안 풍경


◆ 인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797 강화평화전망대

강화도는 인천 시내 북서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강화도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강 하구에 있고,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입니다. 강화도 주요 명소로는 전등사, 강화평화전망대, 미네랄 온천, 조양방직 카페, 루지 등이 있습니다.



▶ "이번 여름 장마철엔 이곳으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서울 실내 데이트 명소 5곳▶ "여기만큼 시원한 곳이 없지"...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완벽한 국내 여행지▶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탐험!" 국내 신비로운 동굴 여행지 5곳▶ "올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이곳!" 이번 여름에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5곳▶ "사람 몰리기 전에 빨리 다녀오세요!" 6월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숨은 명소 5곳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2384 "서해안 최고봉이라더니 진짜 다르네"... 등산 마니아들이 1순위로 찾는 791m 겨울 명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795 1
2383 "입장료·주차비 무료인데 이렇게 풍성해?... 3.5km 둘레길·호수·빙벽 품은 겨울 명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 924 0
2382 "개장 한 달 만에 2만 명이 방문했다고?"... 폐석산에서 탈바꿈한 '한국의 콜로세움'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9 1141 6
2381 "한겨울에도 꽃구경하세요"... 정원과 희귀 조류가 공존하는 2만㎡ 규모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9 435 3
2380 "40여 종 욕탕을 단돈 15,000원에?"... 1,300평 초대형 규모 천연 온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363 7
2379 "무려 삼성이 뽑은 산책 코스라니"... 수령 250년 된 노송만 100그루 이상 모인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147 1
2378 "남이섬의 7배인데 입장료는 무료라니"... 수도권 설경 1순위로 꼽히는 겨울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2028 6
2377 "금강산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주차비 무료인 해발 878m 설경 트레킹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971 4
2376 "무려 70% 감염, 한 마리당 수백 개"… 국민 생선 해부했더니 흰 실 모양 '이것' 우글우글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924 4
2375 "유럽 정원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1년 중 4개월만 열리는 겨울 동백꽃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260 4
2374 "천연 온천이 단돈 11,000원이라고?"...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겨울 휴양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2 1650 2
2373 "이 풍경, 직접 보면 말문 막힙니다"... 7km 너머 절경까지 보이는 32m 전망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2 89 0
2372 "한라산도 제쳤습니다"... 등산객 만족도 1위에 오른 의외의 '국립공원'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9 1216 3
2371 "김장 무 남아서 만들었는데"... '이 반찬' 겨울철 식중독 부르는 대표 원인이었다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9 3133 7
2370 "한국전쟁·임진왜란도 비껴간 천년 사찰이라니"… 10경 중 최고라는 설경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805 2
2369 "입장료는 0원, 높이는 무려 45m"...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닿는 전망대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32 0
2368 "입장·주차 전부 무료입니다"... 한겨울에도 운영하는 53°C 국내 천연 온천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7 930 5
2367 "삿포로까지 굳이 왜 가요?"... 단돈 2천원에 펼쳐지는 1,300그루 설경 명소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7 1369 3
2366 "껍질 버리는데 왜 씻어 먹어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위험한 '착각'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655 1
2365 "이 정도면 일본까지 안 가도 됩니다"... 국내 유일 100% 자연용출 온천 명소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697 4
2364 "직접 가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네"… 부산 해안 절경 안 부러운 85m 무료 전망대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63 1
2363 "눈만 오면 1순위로 찾는 곳이라더니"…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천년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035 1
2362 "여긴 다시는 안 온다"… 세계적 명소지만 한국인들에겐 뜻밖에 실망스러운 유럽 관광지 [2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932 7
2361 "껍질만 까먹으면 문제 없다는건 착각"... 주부 90%도 모르는 '귤'의 숨은 비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30 0
2360 "개장 한 달 만에 9만 명이 다녀갔다"… 열자마자 반응 난리 난 1.45km 도심 숲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81 1
2359 "앞다리살도 아니었다"… 김장철 필수 음식 수육, 6부위 중 맛·영양 '진짜 1등'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2 0
2358 "검색량이 무려 99%나 뛰었다"... 캄보디아 논란에 대신 몰리는 이 '나라' [4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04 4
2357 "이 정도면 강릉 하나도 안 부럽네"... 입장료 0원에 높이 35m인 해안 절벽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028 3
2356 "섬이 아니라 하나의 정원이네요"... 50대 이상이 매년 찾는 해상 산책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2337 6
2355 "왜 국내 최고 트레킹 명소인지 알겠네"… 신라때부터 지켜온 절벽 위 천년사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1038 3
2354 "단 102m인데 왜 이렇게 몰려?"... 무료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풍경 좋은 해안산책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79 0
2353 "540만 명 몰린 게 괜히 아니네"… 도심이 빛·전시·공연으로 뒤덮인 국내 최대 겨울축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695 5
2352 "주차·입장 무료인데 아무도 몰라요"... 4km 둘레길·수생식물 가득한 12월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1503 3
2351 "단돈 1천 원인데 이런 바닷길이라니?"... 5년 만에 220만 명이 찾은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1059 3
2350 "천년 사찰이 산도 아닌 바다 위에 있다?"... 무료인데 한적해서 더 특별한 이색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475 6
2349 "호수 한가운데 길이 떠 있다니"... 입장료·주차비 없는 1km 숨은 수상 산책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383 1
2348 "이제 오사카·삿포로 질려서 안 가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겨울 여행지 [1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179 9
2347 "제주 안 가고 이런 절벽 볼수있다니"... 바닷물이 빠져야 드러나는 숨은 해안 산책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893 2
2346 "숲·도시·산이 한눈에 보인다고?"... 11월 28일 전면 개방되는 160m 하늘 위 산책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554 4
2345 "개장 1달만에 22만 명 몰렸다"... 단풍·호수·출렁다리·전망대 다 있는 무료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114 2
2344 "이런 풍경, 해외에서도 보기 힘들다"... 단풍으로 물든 CNN 선정 '가장 아름다운 사찰'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829 8
2343 "남이섬보다 한적한데 무료라니"... 단풍과 정원이 어우러진 축구장 54배 규모의 힐링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1420 4
2342 "117억 투입했는데 입장료는 0원"... 벌써 362만 명이 다녀간 바다 전망 산책 명소 [2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549 8
2341 "입장료 0원, 주차 걱정도 없어요"... 해외에서도 극찬한 1,400년 천년 고찰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2690 11
2340 "국보만 3점인데 입장료도 없어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천년고찰 단풍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273 2
2339 "차로 들어가는 섬 중 최고라더니 진짜네"... 단풍·바다·낙조까지 다 담긴 트레킹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78 0
2338 "입장료 0원인데 주차도 편하네"...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CNN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75 3
2337 "설악산, 지리산 대신 여기로 몰린다고요?"… 요즘 5060대가 열광하는 단풍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262 2
2336 "출입 통제됐던 그 길이 드디어 열렸다"…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비밀의 단풍길'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113 2
2335 "등산 없이도 해발 920m 절경이 눈앞에"... 차로 정상까지 오르는 단풍 드라이브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57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