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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은 이제 어쩌죠"... 최대 '1,100km' 간다는 프리미엄 미니밴 등장에 모두가 놀랐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4 12:12:14
조회 8581 추천 4 댓글 54


덴자 2025 D9 /사진=autohome


중국 자동차 브랜드 덴자의 새로운 2025년형 'D9' 모델이 지난 26일 공식 출시되었다.

이 모델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덴자에서 선보이는 최신 버전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5종과 순수 전기차(EV)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덴자 2025 D9


가격은 33만 9,800위안(약 6,850만 원)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모델에 따라 최대 46만 9,800위안(약 9,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출시 이후 덴자 D9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고급 MPV 시장에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특징


덴자 2025 D9


2025년형 덴자 D9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지붕 부분에 새로운 라이다 시스템이 장착되어 첨단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이 차량은 총 32개의 센서를 통해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며,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수행한다.


덴자 2025 D9


PHEV 모델은 1.5리터 터보 엔진과 268마력의 전기모터를 결합하여 최고출력 154마력을 발휘하며, 연비는 17.1km/L에 달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순수 전기 모드로만 전륜구동 모델에서 200km, 사륜구동 모델에서 190km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한번에 최대 1,100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적합하다.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및 편의 기능


덴자 2025 D9 실내


덴자 D9의 실내 공간은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차량 내부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10개의 디스플레이가 상호 연동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

특히, 2열 좌석은 무중력 시트로 설계되었고 3열 좌석 또한 전동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든 탑승자가 편안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판매 성과 및 향후 전망


덴자 2025 D9 실내


2025년형 덴자 D9는 올해 1월부터 11월 사이에 92,945대가 판매되며 중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 진입할 경우 기아 카니발과의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덴자 D9은 여러가지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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