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에 위치한 태종사는 매년 여름, 수국으로 뒤덮인 풍경으로 태종대 전체를 물들인다.태종대공원 깊숙한 곳, 산책로 끝자락에 자리한 이 작은 사찰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수천 송이 수국이 만개하며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드러낸다.특히 올해 6월 말에 예정된 태종사 수국축제는 전국의 수국 애호가들과 여행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점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태종사부산 태종사 수국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태종사는 1976년 창건된 대한불교 조계종의 사찰로, 단아한 전각들과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일 년 내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러나 이곳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단연 6월 말부터 7월 초다. 태종사 경내와 그 주변에는 무려 30여 종, 5,000그루 이상의 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부산 태종사 수국 풍경본래 10여 종, 약 3,000그루의 수국으로 시작되었으나, 40여 년간 세계 각국의 품종을 수집하고 정성껏 가꾼 결과 현재는 보기 드문 다양한 수국 품종들이 이곳에서 만개한다.이곳의 수국은 색과 모양, 크기 면에서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흰색, 분홍, 보라, 파랑 등 오묘한 색감의 수국들이 사찰의 돌담과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태종사 수국축제부산 태종사 화려한 수국태종사 수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태종대 수국축제'는 매년 그 규모와 프로그램이 발전하고 있다.처음에는 지역 주민 중심의 소박한 행사였지만, 이제는 전국에서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올해 수국축제도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된다. 포토존과 야간 조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부산 태종사 화려한 수국길태종사로 향하는 길 또한 수국축제의 일부다. 태종대공원 내 순환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수국길이 여행객을 반긴다.수국이 활짝 핀 언덕을 따라 오르다 보면 땀도 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이는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선 자연 속 치유 여행에 가깝다.특히 태종사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돌계단 양옆으로 만개한 수국은, 마치 꽃으로 장식된 터널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부산 태종사 수국태종대 태종사는 수국이라는 계절의 선물로 매년 여름 특별한 변신을 한다.자연 속 고즈넉한 사찰과 형형색색의 수국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경은, 직접 눈으로 마주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2025년 태종사 수국축제는 그런 감동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부산의 도심 속에서 만나는 환상적인 꽃길, 그 중심에 있는 태종사를 이번 여름 여행지로 선택해보자. ▶ "이런 수국정원 본 적 있나요?"... 6월에만 피는 200여 종 수국 명소▶ "10만 평 숲이 수국이 가득"...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가는 6월 꽃 여행지▶ "입장하자마자 수국이 눈높이까지"... 1,000여 본 수국 만개한 6월 여행지▶ "3만 송이 수국이 덮은 마을"... 전국 사진가들이 모이는 6월 수국명소▶ "입장료 없이 즐기는 보랏빛 물결"... 해안 따라 수국 만발한 6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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