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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주차비 다 무료라니"... 이국적인 메타세쿼이아 숲 따라 걷는 트레킹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7 13:58:27
조회 15127 추천 7 댓글 7


장태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조성된 곳으로, 마치 유럽의 자연공원을 걷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트레킹 명소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신체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친구, 연인과의 나들이에도 제격입니다.

무엇보다 '자연 속 쉼'이라는 테마에 충실한 이 공간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장태산의 메타세쿼이아와 자연의 교감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장태산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코 메타세쿼이아 숲입니다. 40m가 넘는 높이의 수직적인 나무들이 줄지어 뻗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자연이 만들어낸 '숲의 대성당'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메타세쿼이아 특유의 직선적인 기둥은 자연스럽게 휴식과 사색을 유도하고, 바람이 나뭇잎 사이를 스치는 소리는 도시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선율로 다가옵니다. 이 숲은 감상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지압로에서는 맨발로 산책할 수 있고, '교과서 식물원'에서는 실제 교육 과정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쉼과 모험, 모두 가능한 자연 속 놀이터


장태산자연휴양림 스카이웨이


장태산은 단순히 조용한 산림욕을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활동적인 여행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

'스카이웨이'라 불리는 공중 산책로는 메타세쿼이아 숲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하며, 나무 사이를 걷는 특별한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이 스카이웨이를 통해 숲의 다양한 높이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항공샷 / 사진=한국관광공사 노희완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렁다리'가 등장합니다. 다리 위에서 흔들리는 감각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장태산의 정상인 형제바위 전망대에 오르면, 일몰이 붉게 번지는 낙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 순간은 하루의 피로를 모두 씻어주는 듯한 깊은 감동을 줍니다.

그 외에도 장군봉, 행상바위 등 각기 다른 형태의 기암괴석이 자연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어 걷는 내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벤치


또한 소규모 체육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미니 축구나 농구 등 간단한 운동을 즐기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단체로 방문했을 때 오락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공간 구성은 장태산만의 특색 중 하나입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주차 공간도 충분하고 요금 또한 무료입니다. 입장료가 없다는 점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요소가 되어줍니다.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운영되며, 보다 깊이 있는 자연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자연 풍경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단순히 '자연을 보는 곳'이 아닌,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올여름, 조금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도시 속에서 지친 마음을 녹여줄 자연의 품이, 이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까운데 이렇게 좋을 줄이야"... 주말이면 4050세대 몰리는 6월 나들이 여행지▶ "무료로 이런 경치를?"... 걷는 것만으로 힐링 되는 계곡 위 출렁다리 명소▶ "입장료 0원이지만 풍경은 100점"... 프랑스 정원을 닮았다는 무료 명소▶ "그랜드캐니언 갈 필요 없다"... 실물 보면 감탄사 연발하는 국내 여행지▶ "비공개 절경 드디어 열린다더니"... 1분 만에 2,600명 예약 몰린 국내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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