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틀라스, 美 IIHS 최고 등급 획득 강화된 충돌 테스트 ‘TSP+’ 달성 전장 5m 넘는 압도적 차체에 첨단 안전 기본화
폭스바겐 아틀라스 /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대형 SUV ‘아틀라스(Atlas)’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하기로 정평이 난 안전도 평가를 최고 성적으로 통과했다. 2026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올해 5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한국의 패밀리카 소비자들에게 더욱 확실한 선택의 근거를 제시하게 됐다.
까다로워진 IIHS 기준 넘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 사진=폭스바겐 IIHS는 올해부터 측면 충돌 및 오프셋 전면 충돌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뒷좌석 승객의 안전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이 ‘바늘구멍’ 같은 테스트에서 2026년형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모든 주요 항목(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등)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기록했다.
특히 기본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는 조향 방향을 비추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기능을 포함해 야간 시인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역시 ‘양호(Acceptable)’ 등급으로 TSP+ 요건을 충족했다.
이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IQ.Drive)’가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 덕분이다. 트래블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이 통합 제어되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5,095mm의 압도적 스케일, 안전과 공간을 동시에
폭스바겐 아틀라스 / 사진=폭스바겐 아틀라스의 이번 수상은 거대한 차체 크기를 고려할 때 더욱 의미가 깊다. 아틀라스는 전장 5,095mm, 전폭 1,989mm, 전고 1,780mm에 달하는 웅장한 덩치를 자랑한다. 도로 위에서 흡사 ‘요새’와 같은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 차체는 충돌 시 탑승객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는 2,980mm에 육박한다.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이 수치는 3열 좌석까지 성인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거주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적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이다.
적재 공간 역시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735리터까지 확장되어 차박이나 레저 활동 시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272마력의 심장, 효율까지 챙긴 반전 매력
폭스바겐 아틀라스 실내 / 사진=폭스바겐 거대한 차체를 이끄는 파워트레인의 효율성도 주목할 만하다. 아틀라스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T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272마력(ps),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6기통 엔진을 대체하는 이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은 넓은 RPM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뿜어내며 2톤이 넘는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사륜구동 시스템 ‘4Motion’이 기본 적용되어 빗길이나 눈길 등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대형 가솔린 SUV임에도 불구하고 공인 복합 연비는 8.6km/L(도심 7.6, 고속 10.1)를 기록해,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합리적인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미국 IIHS 최고 등급 획득 /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관계자는 “아틀라스는 IIHS TSP+ 획득으로 입증된 안전성에 더해, 압도적인 사이즈와 검증된 파워트레인 성능을 갖춘 모델”이라며 “가족의 안전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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