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X7보다 크고 GV80보다 저렴하다”… 충전 한 번 없이 서울-부산 왕복하는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10:17:38
조회 1353 추천 1 댓글 4

폭스바겐 ID. ERA 9X, 중국 시장 정조준
최대 6인승, 의전-패밀리카 역할 수용
충전 없이 최대 1,000km 주행

ID. ERA 9X /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SUV를 공개했다. SAIC-폭스바겐을 통해 선보인 ‘ID. 에라 9X’는 단순한 신차를 넘어,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상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거대한 차체와 1,0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가능성이 거론되며 제네시스를 비롯한 한국 브랜드에 긴장감을 안기고 있다.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거대한 ID. ERA 9X

ID. ERA 9X / 사진=폭스바겐

ID. 에라 9X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압도적인 차체 크기다. 전장은 5,207mm로 BMW X7보다 길며, 국산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나 제네시스 GV80과 비교해도 체급 차이가 분명하다.

전폭은 1,997mm, 전고는 1,810mm이며, 실내 공간의 핵심 지표인 휠베이스는 3,070mm에 달해 3열 시트를 펼친 상태에서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확보했다.

전폭과 전고 수치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장과 휠베이스 수치만으로도 현존하는 대형 SUV 중 최상위급 체급임을 짐작할 수 있다. 단순히 길기만 한 차가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비즈니스 의전과 패밀리카 동시에 노린 시트 배열

ID. ERA 9X 실내 / 사진=폭스바겐

실내 구성은 2+2+2 구조의 6인승이다. 2열 독립 시트를 중심으로 한 구성은 패밀리 SUV는 물론 비즈니스 의전 수요까지 겨냥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넉넉한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3열 공간까지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큰 차를 원하는 소비자를 넘어, 공간 활용성과 탑승 편의성을 중시하는 중국 시장의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엔진은 발전기 역할, 주행은 전기 모터가 담당

ID. ERA 9X 실내 / 사진=폭스바겐

ID. 에라 9X는 순수 전기차가 아닌 EREV 방식의 파워트레인을 채택했다. 차량 구동은 전기 모터가 담당하고, 내연기관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에 집중한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즉각적인 가속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충전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것이 핵심이다.

최상위 사양은 듀얼 모터 시스템을 통해 최고 510마력을 발휘하며, 배터리와 연료 탱크를 모두 채울 경우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광활한 국토와 지역 간 이동 거리가 긴 중국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순수 전기차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면 제네시스에 직접적인 압박

ID. ERA 9X / 사진=폭스바겐

공식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업계에서는 경쟁 모델을 기준으로 약 7천만 원에서 9천만 원 수준이 거론된다.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충분히 현실적인 가격대라는 분석이다.

이 가격이 현실화될 경우, 제네시스 GV80보다 2~3천만 원 저렴하면서도 BMW X7보다 큰 차체와 1,000km 주행거리를 갖춘 SUV가 시장에 등장하게 된다. 브랜드, 크기, 전동화 경쟁력, 가격이라는 핵심 요소를 동시에 겨냥한 셈이다.

폭스바겐 ID. 에라 9X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국내에는 아직 출시 계획이 없다. 만약 국내 시장에도 출시가 확정된다면 이 거대한 SUV의 등장이 한국 프리미엄 SUV 브랜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연비 빼고는 흠잡을 데 없다고?"... 실차주 9점대 극찬 속에 하이브리드 카드 꺼낸 프리미엄 SUV▶ "3월에 안 사면 낭패"... 선착순 140대 한정 4년 무상 보증 혜택 장착한 '수입차'의 정체▶ "쏘렌토·팰리세이드 긴장해야겠는데?... 화웨이 첨단 소프트웨어 장착한 '자율주행' SUV 정체▶ "8,000만 원→4,000만 원대로 '뚝'"... 아이오닉 5보다 저렴해진 수입 전기 SUV의 정체▶ "쏘나타 가격이면 2대 산다고?"... 단 한 번 주유에 1,700km 달린다는 가성비 하이브리드 세단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401 "현대·기아 이제 진짜 어쩌죠?"... 아이오닉 5보다 가격 더 싸진 '이 전기차', 3천만 원대면 산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1 4 0
400 "이제 진짜 양산되나?"... 카니발 하이리무진도 깜짝 놀라게 만든 '국산 신형 패밀리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 0
399 "안 하면 수리비 수백만 원 깨져요"... 운전자 대부분이 모르는 자동차 '이것'의 중요성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5 0
398 "바쁘다고 매일 사용했는데"… 나도 모르게 전기차 수명 깎아 먹고 있던 잘못된 '충전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9 347 1
397 "제네시스가 아니었다"… 경쟁자들 전부 제치고 '2026 韓 올해의 차' 등극한 국산차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2 0
396 "연애 소식보다 화제 된 차량"... 배우 변요한이 '데이트카'로 선택한 1억 원대 '세단'의 정체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636 2
395 "이건 도로 위 퍼스트 클래스"... 카니발은 흉내도 못 낸다는 프리미엄 미니밴에 '관심 폭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4 0
394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경차보다 저렴하다"…1,400만 원대 공간 활용성 끝판왕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0 0
393 "쏘렌토·싼타페도 긴장"... 10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 국내 상륙한 하이브리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4 0
“X7보다 크고 GV80보다 저렴하다”… 충전 한 번 없이 서울-부산 왕복하는 'SUV'의 정체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53 1
391 "G80 대신 타도 전혀 후회 없다"... SUV와 세단을 합쳐놓은 듯한 '이 차'의 정체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6 0
390 “잠깐 놔두면 괜찮겠지?”... 잘못 사용했다가 210만 원 과태료에 형사처벌까지 받는 '이것'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0 0
389 "중고차 시장서 제일 많이 팔렸다"... 수입차 1위는 E클래스, 국산차 의외의 1위는?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33 0
388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싸다?"... 갑작스러운 가격 인하에 소비자 불만 터지고 있는 '이 전기차' [1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47 1
387 "이런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고?"... 베테랑 운전자들도 잘 모르는 '번호판'의 진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3 0
386 "이 크기에 주행거리가 448km?"... 아빠들도 탐내는 국산 '이 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4 0
385 "이러면 BMW 계약 안 했지"... 새로운 에디션과 함께 단종설 뚫고 등장한 '이 세단'의 정체 [1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06 1
384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좋은데?"… 미국 ‘상남자 SUV’ 한국 출시 소식에 아빠들 '난리'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2 0
383 "아이오닉 5 이제 어쩌나"... 볼보가 새롭게 공개한 '이 전기차'에 아빠들 관심 '폭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5 0
382 "싼타페 계약 잠시만요"... 역대급 디자인으로 韓 상륙한 하이브리드 SUV의 정체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66 3
381 "쏘렌토보다 넓은데 가격은 경차?"…1,020km 달리는 1천만 원대 가성비 'SUV'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3 0
380 "단 2시간 만에 322명 딱지 뗐다"… 서울 도심 ‘킥라니·폭주 오토바이’에 전쟁 선포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21 10
379 "전기차 왜 타는 거죠?"... 똑똑한 아빠들의 선택, 작년에만 35만 대 이상 '이 차'의 정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1 0
378 "EV4 긴장해라"... 물리 버튼 살리고 '12분 만에 완충' 가능하다는 '이 전기차' 등장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1 0
377 "펠리세이드 크기에 주행거리는 2배?"··· 아마존과 손잡고 AI로 무장한 'SUV'의 정체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583 2
376 "서울-부산 왕복하고도 남는다"… 카니발 잡으러 온 5.3m 초대형 패밀리카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24 1
375 "캠핑카 업체 다 망하겠네"··· AR·회전 시트·매트리스까지 장착한 6인승 '패밀리카'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5 0
374 "아반떼 보다 싼데 옵션은 제네시스급?" ··· 자율주행까지 장착한 '1천만 원대' 역대급 세단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4 0
373 "어릴적부터 꿈이었다"...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2억 원대 '드림카'의 정체는? [3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445 5
372 "3시리즈·C클래스 긴장해라"... 단종설 뚫고 2차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오는 '이 세단'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9 0
371 "이게 진짜 국산차 맞아?"... 르망 24시 출전하는 페라리·포르쉐와 겨룬다는 '이 차'의 정체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22 12
370 "하이브리드? 돈 아깝게 그걸 왜 사"… 그랜저 꺾고 ‘국민차’ 등극한 '이 차'의 반란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5 0
369 "한국 기술력 진짜 미쳤다"… 연비 '22.7km/L' 세계 1위 먹은 '이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00 0
368 "카니발 대신 이거 사길 잘했다"… 아빠들 '극찬' 쏟아지는 국산 패밀리 SUV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831 0
367 "가족을 위한 완벽한 선택"… 스타리아는 비교도 안 된다는 '국산 패밀리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4 0
366 "제발 이렇게만 타세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지키지 않는 내 차 연비 올려주는 '운전 습관'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996 1
365 "스타리아 압살하는 성능인데?"... 전장만 5.3M에 달하는 8인승 초대형 '이 미니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19 0
364 "1,000km 달렸는데도 배터리가 남는다고?"... 경이로운 에너지 효율로 업계 뒤집은 '이 차'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907 5
363 "출시 1년 만에 부분변경을 한다고?"... 실내 디자인부터 충전 속도까지 개선에 나선 '이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5 0
362 "운전자들 99%가 모른다"...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차이 나는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 [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141 0
361 "중국산이라 욕먹더니"… 오너들 '9점' 극찬, 성능·디자인·가격까지 다 잡은 '이 픽업트럭'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66 0
360 "한 번 주유에 1,300km 간다"... 중국 시장 뒤집어 놓은 '이 세단'에 전 세계가 '집중' [2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809 4
359 "쏘나타는 풀체인지 준비 중인데"... 2차 페이스리프트 소식 전한 '이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27 0
358 "SUV 시장 19만 대 독주"... 1회 주유로 1,000km 간다는 '이 SUV'에 아빠들 지갑 열린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70 0
357 "팰리세이드보다 안전하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안전 평가서 최고 등급 받은 '이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20 2
356 "양보해 줬더니 나에게 범칙금"... 배려와 양보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이 운전 상식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8 0
355 "내가 산 차가 중고차였다니"… 전 세계 흔들던 '꼼수 할인', 정부까지 나선 '이 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0 0
354 "73.8%가 사고 위험"… '보행자'인데 차도 주행하는 '이것' 이용자에 운전자들은 속수무책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0 0
353 "제네시스 살 바엔 이거 사죠"… 아빠들이 원하던 '이 SUV', 한국 상륙 초읽기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82 0
352 "고치러 갔다 병 얻어왔다"... 운전자 73%가 당했다는 '이것', 피해 구제 받으려면 소비자가 입증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49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