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사진=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3.0L V6 네튜노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640마력(PS)과 최대 토크 720Nm을 발휘하며, F1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기술로 고회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는 역대 네튜노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출력으로, 8단 DCT 변속기와 결합해 0-100km 가속을 2.8초에 완료한다. 최고 속도는 324km/h에 달하며, 후륜구동 방식으로는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게다가 100-0km 제동 거리는 30m 이내로, 강력한 제동 성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MC20 대비 60kg 경량화 및 500kg 다운포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사진=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는 MC20 대비 약 60kg을 줄여 총 무게 1,365kg을 달성했다.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와 대형 리어 윙, 전용 디퓨저로 에어로다이나믹스를 극대화했으며, 280km/h에서 50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전방 130kg, 후방 370kg으로 배분되며, 전후 무게 배분은 40/60으로 설정됐다. 이 덕분에 고속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탑재해 과속방지턱 같은 일상 주행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성을 더한다.
WET·GT·SPORT·CORSA·CORSA EVO 5가지 드라이브 모드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실내 /사진=마세라티 드라이브 모드는 5가지로 구성됐다. WET 모드는 젖은 노면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GT 모드는 일상 주행에 적합하다. SPORT 모드는 역동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CORSA 모드는 트랙 주행에 최적화됐다.
특히 CORSA EVO 모드는 전자 제어를 최소화해 순수 레이싱 감각을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은 MC12로 FIA GT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을 받아 설계됐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알칸타라·사벨트 시트 및 MIA 시스템 탑재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실내 /사진=마세라티 실내는 무광택 마감과 알칸타라 소재로 레이싱 감각을 극대화했다. 사벨트 탄소 섬유 더블 쉘 시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운전 포지션을 낮춰 몰입감을 높였다.
10.25인치 스크린에는 MIA(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됐고, 소너스 파베르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으로 고음질을 제공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되며, 올해부터 인수가 시작된다. 국내 가격은 4억 5,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첫 신차가 GT2 레이싱 기술을 도로로 옮겨왔다. 후륜구동 최고속과 500kg 다운포스가 만들어낸 결과로, 슈퍼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을 모두 고려한다면, 5가지 드라이브 모드와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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