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안락한 패밀리 세단의 대명사가 예상 밖의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현행 모델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 한정판이 공개된 것인데, 비주얼이 그야말로 압권이다.렉서스 ES 문 섀도우 에디션 / 사진=렉서스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ES의 '문 섀도우(Moon Shadow) 에디션'이다.마치 마이바흐나 롤스로이스 같은 초호화 럭셔리 카에서나 볼 법한 '투톤 컬러'를 적용해, 기존의 얌전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렉서스 ES 문 섀도우 에디션 / 사진=렉서스달빛이 비치는 강물에서 영감을 얻은 역대급 컬러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단연 외관 디자인이다. 렉서스는 "강물과 바다에 비친 달빛"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보닛과 루프, 필러를 포함한 상단부는 실버 컬러로 덮었고, 숄더 라인 아래는 깊은 블랙으로 마감해 강렬한 대비를 줬다.여기에 스핀들 그릴과 범퍼 곳곳에 블랙 크롬 액센트를 더해, 멀리서 보면 수억 원대 쇼퍼드리븐 카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낸다.렉서스 ES 문 섀도우 에디션 / 사진=렉서스가성비 챙긴 2.0 엔진과의 묘한 조합비주얼은 최고급이지만 속내는 의외로 실용적이다. 이번 문 섀도우 에디션은 엔트리급인 ES 200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2.0L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되어 폭발적인 가속력보다는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과 효율성에 집중했다. "겉모습은 회장님 차인데, 유지비는 일반 세단급"이라는 점이 오히려 실속을 중시하는 아빠들에게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오고 있다.렉서스 ES 문 섀도우 에디션 / 사진=렉서스가격은 4만 달러대, 마지막 소장 가치 충분실내는 14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7인치 디지털 계기판, 통풍 및 열선 시트 등 렉서스의 편의 사양이 아낌없이 들어갔다.가격은 약 30만 7,800위안(한화 약 6,0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기본 모델보다 약간 비싸지만,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을 고려하면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소식을 접한 예비 오너들은 "ES에 투톤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마이바흐 느낌 나는데 가격은 현실적이라 더 탐난다", "한국에도 이런 에디션 좀 출시해주면 좋겠다", "디자인 하나로 차가 급이 달라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에디터 한 줄 평: 안락함에 화려함을 더한, 가장 렉서스다운 아름다운 작별 인사.▶ "제네시스 G80보다 긴데 연비는 2배? 16cm 늘리고 전기차로 돌아온 '이 차'의 정체"▶ "너마저 이럴 줄은 몰랐다" 내구성 끝판왕 렉서스의 배신? 2억짜리 SUV '전격 리콜'▶ "GV80 사려다 멈칫"... 48인치 스크린에 하이브리드까지? 제네시스 긴장시킨 링컨의 역습▶ "화면만 큰 요즘 차 질색"… S클래스 차주들도 줄 서게 만든 렉서스 '역대급 피날레'의 정체▶ "8월 이후엔 돈 줘도 못 삽니다"... 렉서스, 낭만 가득했던 '마지막 8기통' 결국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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