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즌 6강 탈락했음에도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MVP받은 주희정 최고점에서 김태술로 바꿔치기

- 주희정 sk가서 폭망, 김태술 바로 공익 보내고 전역 후 팀 역사상 첫 우승


그런 김태술을 강병헌으로 바꿔먹어서 이정현 군대가있는동안 잘 써먹음


-김태술 장판가서 고태술됨, 강병헌은 잘 써먹다 아킬레스건 끊어지고 기승호로 바꿔서 잘 써먹다 폭행 할꺼 예측했는지 황급히 모비스에 넘겨버림



인삼 역사상 첫 통합우승(16-17시즌) + 아무도 찾지않던 설린저 데려와서 한번 더 우승 + 그 후 스팸맨 없이 먼로 하나로 KT뚜까패고 2연속 챔결 진출해 감독으로써 최고점에 있던 김승기 갈아 치우고 대상식 감독 영입해 와투와 우승+EASL우승+챔결 우승


-김승기는 이후 홍삼 내놔 멤버가 약해 등등 각종 명언을 제조하다 최근에는 로슨기로 전락



인삼 역사상 4회 우승에 매번 큰 공신을 세우고 마지막 우승때도 챔결에서 파엠까지 받고 최고점에 있던 오세근 바로 SK에 유기


-라이언킹 소리 듣던 오세근은 현재 워내뛰 프내뛰 고세근 런세근 육세근 5세근 0.2종현 소리듣는 선수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