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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FACTBOOK (22) : 1991 XL-Degree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9 10:57:51
조회 180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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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랜드스포츠 카테고리는 '더 자연과 친해지고 싶다', '주말은 자연 속에서 보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판매 대수는 약 4만1천대, 경이륜 전체에 차지하는 구성비도 약 25%로 증가해
경이륜의 4대중 1대를 랜드 스포츠가 차지했습니다. 올해 이후에도 랜드스포츠・카테고리는 아웃도어 라이프나
아웃도어 스포츠 지향의 선호등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혼다 XL 디그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물론
온로드 팬이나 앞으로 오토바이에 친해려는 사람들까지도 포함해 보다 폭넓은 층의 사람이 각각 요구하는 생활에 맞는 사용성으로
만끽해 주기 위해서 개발한 주행의 스테이지를 선택하지 않는 다용도 멀티 퍼퍼스 모델입니다.
* Degree(디글리): 영어로 경도·위도·온도계 등의 「도」의 뜻.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단계를 밟아 성장해 가는 어느 단계에서도 즐겁게 탈 수 있다는 것으로 이 네이밍을 채용했습니다.

포지셔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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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에서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도 뛰어난 주파성을 발휘하는 4 사이클의 본격적인 듀얼 퍼퍼스 모델로서
1972년에 SL250S를 재빨리 발매해 오늘날의 오프로드 붐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75년에 XL250을, '78년에는 23인치·프런트 휠을 채용해 높은 평가를 얻은 XL250S를,
'81년에는 혼다 독창의 프로링크 채용으로 하체를 한층 강화한 XL250R을 출시하여
많은 오토바이 팬들에게 랜드 스포츠의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오프로드 인기가 점차 정착해 온 '83년에는 RFVC 엔진 탑재의 XLX250R을 발매
다음'85년에는 XLR250R, 나아가서는 '86년에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현행의 XLR250R를 발매해
언제나 4 사이클 랜드 스포츠의 트렌드 세터로서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해 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중 듀얼 퍼퍼스 모델에 대한 최대의 요구는 오프로드에서의 뛰어난 주파 성능이 중심이며
그 결과, 오프로드 주행에서의 잠재력은 20년간에 장족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오프로드 팬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온로드 모델 팬의 전향자와 지금까지 오토바이에 경험이 적은 사람들의 증가입니다.
그 결과, 듀얼 퍼퍼스 모델에 대한 요구사항은 오프로드 주행시의 잠재력과 더불어 일반적인 사용법 중에서의
발 착지성이나 시동성을 포함한 종합적인 취급 용이함이나 시가지 등의 온로드 주행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멀티 특성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XL 디그리」는 XL시리즈의 개발의 기본 스탠스에 서서
절대적인 파워나 오프 성능만의 추구에 그치지 않고 보통의 사람이 보통으로 오프 주행의 즐거움을 쉽게 맛볼 수 있는
친근함과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아웃도어 지향의 사람들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스타일과 종합 성능을 겸비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멀티 퍼퍼스 모델입니다.


SL250S ('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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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250 ('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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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250S ('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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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250R ('8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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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X250R ('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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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XLR250R ('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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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XLR250R ('9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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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도 투어링 등으로 이미지에 맞는 포인트로는 오토바이가 멈추어도 당황하지 않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동이 쉬운 셀프식 스타터를 채용. 다음으로는 시가지 주행으로부터 와인딩 로드, 그리고 산 깊은 임도까지
폭넓은 스테이지에서 뛰어난 동력 성능을 발휘시키는 것이 멀티 퍼퍼스 모델의 기본 요건이라고 생각해
엔진에는 정체되는 도로에서의 저속 주행으로부터, 고속 도로 등에서의 고부하 주행에 이르기까지
열에 대한 저항이 뛰어난 수냉 엔진을 선택했습니다. 배기량은 여유 있는 파워, 뛰어난 경량성이나 경제성, 그리고
고속도로에서의 쾌적성 등을 고려한 결과 250cc를 선택. 높은 포텐셜을 필요로 하기에 '87년에 발매 이래 호평을 얻고 있는
「AX-1」모델의 밸런서 내장 DOHC 4 밸브 엔진을 베이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프로드의 실용역에서의 사용성이나 시가지 주행등에서의 저·중속역에서의
출력과 토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밸브 타이밍이나 리프트량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함과 동시에
흡・배기계도 철저한 재설계・튜닝을 하였습니다.

우선 밸브 리프트량에 대해서는 흡기측(IN)을 8.1에서 7.5mm로, 배기측(EX)을 7.5에서 7.0mm로 변경함과 동시에
밸브 타이밍과 흡·배기계도 저·중속에 적합 세팅으로 배기 파이프를 φ38.1mm에서 φ35.0mm로 슬림화시키는 동시에
매니폴드 길이를 860mm에서 910mm로 늘렸습니다. 기화기는 피스톤 밸브의 PD 타입에서 CV(콘스탄트 진공) 타입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스로틀 하중의 경감과 출력 특성을 향상시켜 부드럽고 가벼운 승차감을 발휘시키고 있습니다.
크랭크 베어링의 사이즈 증가에 의한 엔진 노이즈의 저감과 동시에 경량화와 내열성 향상을 위해
알루미늄의 실린더에 니켈과 실리콘 카바이드의 코팅을 한 NS실린더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극저속역에서 고속역에 이르기까지의 전 회전 영역에서 부드럽고 강력한 출력 특성을 발휘시켜
오프로드 실용영역에서의 취급하기 쉽고 콘트롤러블인 가벼운 승차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CV 타입 기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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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4사이클 DOHC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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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신설계의 스키드 파이프로서의 기능을 갖게 한 볼트 온 타입의 언더 프레임과
강관과 강판을 조합한 세미 더블 크래들 형식을 채용.
오프로드 차로서의 강성・강도를 가지면서 경쾌한 핸들링도 밸런스 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오프 모델의 베스트인 프런트 21인치, 리어 18인치의 사이즈를 선택하면서 멀티 퍼퍼스 모델로서
오프로드에서의 주파성과 시가지 주행 등에서의 발 착지성이라는 상반되는 2개의 니즈를 밸런스를 고려하여
프런트 220mm(φ37), 리어 190mm(φ36)의 서스펜션 스트로크를 확보하면서 790mm라고 하는 낮은 시트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스프링 레이트는 프론트를 0.3-0.54kgf에서 0.4-0.55kgf로, 리어도 9kgf에서 12.5kgf로 업한 것 외에
프로링크·레시오의 세팅을 스트로크 초기의 승차감과 주파성의 양립을 도모한 것 등에 의해
일반도로에서 임도에 이르기까지 자세 변화가 적은 솔직한 조종성과 주행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차체 스펙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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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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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는 오프로드의 컨트롤 성능과 온로드에서의 성능을 양립시키기 위해 프런트에는 XLR250R나 CRM250R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φ240mm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 이것에 소결 패드를 조합하는 것으로
젖은 노면이나 물이 고인 노면의 주행시에서도 뛰어난 제동 필링을 발휘시키고 있습니다.
리어에는 스프링 하중의 감소로도 이어지는 φ110mm의 드럼 브레이크를 상향으로 사용해 진흙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레이아웃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라이닝에는 신개발의 고μ타입의 비석면재질을 채용하여 뛰어난 컨트롤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브레이크 레버는 손에 익숙해지기 쉬운 사이즈와 형상으로 신설계해 뛰어난 조작성을 실현했습니다.

한편, 구동계에서는 뛰어난 취급 용이성을 얻기 위해서 클러치 레버를 신설계.
조작 포인트를 가까이 가면서 형상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클러치 스프링의 세트 하중과 체인지 페달의 리턴 스프링의 세트 하중을 줄여 조작 느낌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게다가 엔진내의 프라이머리 댐퍼의 형상 변경이나 파이널 댐퍼의 용량 업 등도 실시해
보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구동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레버 형상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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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트한 턴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좌우 각 48°의 큰 핸들 조향 각.
· 백미러의 후방 시인성 향상을 위해 미러 스테이 근원부에 고무 마운트를 장착.
· 브레이크 페달, 체인지 페달을 가도식으로 하고 윙커를 고무 마운트하는 것으로 전도시의 데미지를 경감.
· 섬세한 손상을 눈에 띄지 않게하기 위해 외관 부품에는 착색 수지를 많이 사용.
· 연료 탱크 용량은 임도 투어링 등의 장거리 주행에서도 충분한 9.3L을 확보.
· 시트 형상은 면압을 낮추어 장거리 주행으로의 피로를 저감하기 위해서
착좌 부분을 넓게 설정하는 것과 동시에 코너부를 잘라내어 뛰어난 다리 착지성도 실현.
· 짐의 적재성도 고려해 윗면을 플랫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시트와의 단차를 적게 한 리어 펜더.
· 리어 파이프에는 운반에 편리한 그립 파이프와 짐 후크를 장착.
· 편안한 탠덤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프레임 마운트의 필리온 스텝.
· 헤드라이트에는 보다 안정된 광량을 얻을 수 있는 배터리에 의한 DC 점등 회로의 35/36.5 W의 각형 할로겐·헤드 램프를 채용.
· 헬멧 홀더 겸용의 락 첨부 툴 박스를 장비.
· 메인터넌스 프리(보수 불필요)의 MF 배터리를 채용.
· 에어 클리너에는 비스커스 타입의 엘리먼트를 채용해 메인터넌스의 기간을 연장.
· 점화계에는 적절한 점화 시기를 얻을 수 있는 메인터넌스 프리의 DC-CDI를 채용.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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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XL/19910500/
*편집*
반달젖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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