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0월 혼다는 국내 전용 모델로서 XL200R을 발표. 이미 당시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던 XR200R을
베이스로 한 이 듀얼 퍼퍼스 모델은, 125cc 클래스에 비해 경량 컴팩트한 차체에 하이 파워 200cc의 파워 유닛을 탑재하는 것으로
오프로드 주행에서 그 성능을 살릴 수 있는 자유자재적인 조종 감각을 실현해 많은 라이더에게 랜드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XL200R은 2 사이클 엔진 채용의 MTX200R과 함께 중간 배기량의 듀얼 퍼퍼스 모델의 장르를 국내에서 확립하고
오프로드 입문자로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선택받는 오프로드 오토바이로서 많은 분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롱셀러 모델로 계속해 왔습니다.
그 후의 XL200R은 오프로드 인기가 해마다 증가해 경이륜의 풀 사이즈 머신이 듀얼 퍼퍼스 모델의 주류가 됨에 따라
그 컨셉을, 시티 감각의 어드벤쳐 오토바이인 '89년의 AX-1, 오프 로드 주행을 주체로 한 멀티 퍼퍼스 모델인
'91년의 XL DEGREE등의 후속 모델에 계승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XR250/XR BAJA나 CRM250AR등, 경이륜의 풀 사이즈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적당한 사이즈감을 가지는 다루는 즐거움의 모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혼다는 이러한 시장 배경 아래 사용자 요구에 대응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라이더에게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도 도시에서도 위화감이 없고 사용성도 고려하는 랜드스포츠 오토바이를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오프로드에서 필요 충분한 파워감과 안심감이 있는 차체 사이즈 및 종래 모델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하고 도시적인 외관을 겸비한
“스타일리쉬 랜드 스포츠”로서 , SL230을 이번에 발표했습니다.
『더 자유롭게, 부담없이!』
포지셔닝
SL230은 예를 들면 「갑자기 비워져 남은 시간에 이웃 동네에 훌쩍 나간다. 돗자리에 누워 푸른 하늘을 올려다본다.
잔디의 향기를 가슴 가득 흡입한 낮잠이 기분 좋다.」라는 개발 스탭의 기분으로부터 프로젝트는 스타트했습니다.
그리고 개발의 첫걸음으로서 원점에서 오토바이에 유저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라이더 심리의 탐구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프로더의 휴일은 좋은 친구와 자연 속으로, 때로는 하드하게, 때로는 느긋하게・・・
라이더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 요구한다
많은 라이더에게 오토바이는 휴일만의 도구가 아니다. 일탈만을 위한 오토바이는 일상에 부담이 된다
임도를 공격하는 포지션도, 필요 이상의 서스펜션 스트로크도, 신속한 체중 이동을 우선한다 날씬한 시트도,
그 때만의 즐거움은, 일상 속에서는 괴로움만 강하다
등의 심리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SL230은 “탈일상을 위해 일상을 희생하지 않는다” 라는 모터사이클로 하는 것과 동시에
안심하고 경쾌하게 달릴 수 있는 사이즈와 배기량을 설정해 건조 중량 105kg이라는 초경량의 고집을 가지는
라이트 웨이트 오프로더 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개발의 키워드를 「FREE STYLE LANDSPORTS」(더 자유롭게, 부담없이)로 결정해,
저렴한 넘버원, JUST SIZE,
사용 용이성 넘버원, JUST POWER
신선한 외관, JUST APPEARANCE
의 3개의 개발 목표를 설정해, 각부의 설계를 스타트했습니다.
매스의 집중
"무거운 물건은 중심에 가깝고, 더 컴팩트하게" 전체의 부품 레이아웃과 디멘젼을 철저히 검토한 결과
프레임 바디는 모노 백본 타입의 다이아몬드 프레임을 채용. 리어 쿠션은 메인 파이프 바로 뒤에 배치함과 동시에
배터리 등의 전장 부품은 메인 파이프의 왼쪽에 배치하여 피치 관성과 롤 관성을 최대한 억제한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머플러도 실린더 우측으로부터 거의 비스듬한 스트레이트에 배치해, 롤 관성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경량화
건조 중량 목표를 105kg으로 설정하여 철저한 경량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부의 구성과 소형화를 부품 레벨에서 검토하고
완성차의 중량이 최초 도면 단계에서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철저 한 검토를 실시했습니다.
프레임 주변에서는 프레임 바디의 단순화, 알루미늄 피벗 플레이트의 채용, 알루미늄 스윙 암 등 경량 설계를 실시함과 동시에
조타 관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핸들 주변의 대폭적인 경량화를 실시. 알루미늄 파이프 핸들의 채용을 비롯해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제 헤드라이트 렌즈, 소형 경량 타입의 콤비네이션 스위치의 채용 등
차체 전체에 걸친 경량화에 의해 105kg의 건조 중량을 달성해, 경쾌한 조종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량 컴팩트한 차체와 조합한 하체는 프런트 서스펜션에 230 mm의 스트로크를 가지는
φ35 mm 프론트 포크를 채용. 리어는 180mm의 쿠션 스트로크를 가지는 프로링크 서스펜션으로 하여
알루미늄 스윙 암의 채용 등 철저한 경량 설계로 하고 있습니다.
차체 사이즈
이러한 레이아웃과 서스펜션의 조합에 의해 1,345mm의 휠 베이스와 좌우 각각 51°의 핸들각을 설정하여
최소 회전 반경을 1.9m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회전에 효과가 있는 핸들링과 가장 중요 항목으로 한
경량 105kg의 차체 중량으로 인해 높은 레벨의 경쾌성, 취급 용이성을 실현했습니다.
이들은 오프로드 주행시 높은 안심감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시트 높이는 810mm로 설정.
슬림함과 거주성이 뛰어난 시트 폭을 확보하면서도 연료 탱크에 연결되는 라인을 철저한 곡면 형상 처리로 함으로써
발군의 발착지성을 실현함과 동시에 최저 지상고를 260mm로 설정, 취급하기 쉬우면서도 안심감 있는
라이딩 포지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시가지로부터 임도 라이딩까지, 높은 주파성과 양호한 발 착지성을 양립하고 있습니다.
엔진 캐릭터
파워 유닛은 250cc 클래스의 플라이휠 매스를 가지면서 극저회전에서부터 부드럽게 회전하는 신설계의
공냉·4사이클·OHC·단기통 230cc 엔진과 CV형 기화기를 조합하는 것으로 컨트롤성에 뛰어나 취급하기 쉬운 출력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스타일링, 컬러링
전체적인 형상은 매스의 집중을 느끼게 하는 경쾌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하여 가드 파이프 첨부의 원형 대경(φ170mm) 헤드 라이트
슬림 플래시 서피스화한 탱크, 시트 주변, 높은 공기역학 특성을 발휘하는 프런트 펜더 등 기능에 뒷받침된 스타일을 추구했습니다.
외장품의 마무리는 올 스테인리스의 스트레이트 머플러나, 핸들 바, 피벗 플레이트 등 많은 알루미늄 파트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메탈릭 칼라를 중심으로 한 도장처리를 하는 등, 지금까지의 오프로드 오토바이의 테두리 을 넘은 가치관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도 녹아들을 수 있도록, 컬러링이나 로고 타입은 캐주얼한 패셔너블 이미지의 심플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
리어 타이어에 튜브리스 타이어를 채용하는 것으로 펑크 트러블시의 안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퓨얼 탱크는 「오프를 노는」즐거움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슬림함과 매스의 집중을 도모하면서도
10L의 대용량을 확보해 항속 거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시트는 키 락 방식으로 원터치 탈착을 가능하게 하고 시트 아래 스페이스도 매스의 집중에 기여하기 위해
적재 공구를 전방에, 서류 백을 후방에 수납합니다.
에어 클리너의 메인터넌스도 시트 아래에서 실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여 어긋나는 일이 없는 원터치 메인터넌스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초크 레버는 왼쪽 클러치 레버에 배치하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파워 유닛에는 경량・컴팩트하고 충분한 파워를 발휘하는 신설계의 공냉・4사이클・OHC・단기통 230cc엔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250cc 클래스의 단기통 엔진에 비해 컴팩트함과 경량인 이 파워 유닛에 의해, 경쾌한 취급성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모든 주행 조건에 대응하여 안심하고 취급할 수 있는 엔진이기 위해서는 극저회전 영역으로부터의 끈기있는
토크풀한 출력 특성이 필요한 것은 물론, 고회전시의 파워감과 신장감도 중요한 요소 라고 생각했습니다.
SL230의 파워 유닛에서는 보어×스트로크를 결정할 때에 이 상반되는 2개의 특성의 최적인 밸런스를 고려해
보어φ65.5mm에, 스트로크 쪽이 더 긴 66.2mm로 설정하여 최근에는 이례라고도 할 수 있는 롱 스트로크 엔진으로했습니다.
구동부는 크랭크계의 매스를 XLR200R에 대해 약 30% 크게하여 250cc 클래스와 동등하게 함으로써
발진시나 극저회전시에도 회전이 안정되어 부드러운 승차감을 실현하고 액셀러레이터나 클러치의 조작감이 뛰어난
취급하기 쉬운 엔진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마찰의 저감을 도모하기 위해 피스톤, 콘로드 등 왕복부의 철저한 경량화를 실시하고
한층 더 하여 피스톤 링은 톱과 세컨드에 0.8 mm, 오일 링에 1.5 mm라고 하는 얇은 링을 채용. 매끄러운 출력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피스톤 링
점화계는 밸브 타이밍, 밸브 리프트량, 점화 시기를 최적화 해 토크 풀이면서도 고회전 영역까지 필요충분한 파워를
발휘하는 출력 특성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흡기계에는, 액셀 조작에 대해서 리니어리티가 뛰어난 CV형 기화기를 채용.
필요할 때 필요한만큼의 출력을 발휘해 라이더의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파워 유닛으로 하고 있습니다.
클러치는 디스크 페이싱재를 재검토함과 동시에, 오일 공급량을 컨트롤 해 클러치 미트시의 매끄러운 연결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니들 베어링 채용의 릴리즈 암에 의한 클러치 레버의 조작성과 시프트 체인지 페달의 조작력의 저감과 함께 하여
가벼운 발진과 경쾌한 시프트 체인지를 가능하게하고 있습니다.
미션 레시오는 걷는 속도에서 고속 주행까지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와이드 레시오의 6 단 미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플랫 토크 특성과 함께 빈번한 시프트 체인지를 요구하지 않는 차분한 달리기 맛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에어 클리너
에어 클리너는 엔진의 모든 회전 영역에 필요충분한 공기의 공급이 가능한 3.4L의 대용량 타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치부 등에 금속 부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철저한 경량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는 뛰어난 필터 성능과 긴 메인터넌스 인터벌을 확보하기 위해 비스커스식 엘리먼트를 채용.
게다가 공구류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착탈을 가능하게 해, 교환시의 메인터넌스성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장착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탈착
배기 머플러
배기 파이프는 실린더 장착부로부터 300mm 사이를 2중관 구조로 함으로써 등가관 길이를 길게 가지게 하여
저·중 회전 영역에서의 플랫 토크 특성과 고회전 영역에서의 부드러운 신장감 을 실현했습니다.
머플러는 3실 팽창형 구조의 머플러에 제1 팽창실을 머플러 후방에 위치시킴으로써 배기 파이프의 외부 길이를 짧게 해
깔끔한 외관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정숙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속시에는 찢어짐이 좋은
배기 사운드를 연주하는 것과 동시에, 외관 디자인도 올 스테인리스제의 머플러 및 커버를 채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듀얼 퍼퍼스 모델에는 없었던 고품격인 배기계로 하고 있습니다.
머플러 단면도
프레임은 가혹한 주행을 지원하는 충분한 강도와 경쾌한 핸들링을 실현하기 위해 고장력 강관과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여
크기와 판 두께를 효율적으로 배치한 전용 신설계의 모노 백본 타입의 다이아몬드 프레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메인 파이프, 다운 튜브의 각도와 스윙 암 피봇 플레이트의 판 두께, 형상 등을 CAE 해석에 의해 적정 배치함으로써
강도와 강성 밸런스가 뛰어난 프레임 바디를 실현해, 경량 컴팩트한 차체 실현에 기여합니다.
이 차급의 DEGREE와 비교해 부품 점수도 적게, 경량, 심플, 컴팩트한 프레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SL230 프레임 형상
DEGREE 프레임 형상
스텝 주변
경량화를 도모해 좌우의 피봇 플레이트를 알루미늄제로 하는 것과 동시에 브레이크 페달, 체인지 페달, 마스터 실린더등의
기능 부품을 라이딩의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배치해 깔끔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텝은, XR과 같은 스텝 바를 브래킷과 함께 고무 마운트해 쾌적한 승차감과, 오프로드 주행시의 미끄러지기 어려움을
겸비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필리온 스텝 브라켓을 일체형으로 하는 것으로 경량 컴팩트한 스텝 주변으로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 및 체인지 페달은, 라이더의 취향과 체격에 맞추어 포지션 조절을 할 수 있는 필로우볼식의 링크 첨부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핸들바
핸들바에도 경량・쾌적성・고품질을 요구한 결과, 진동 흡수성이 뛰어나 경쾌한 핸들링에 기여하는 알루미늄 파이프 핸들을 채용했습니다.
세계의 오프로드 씬에서 신뢰가 높은 영국 「렌탈」과의 공동 개발에 의해 SL230 전용 설계로 하여
최적의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아름다운 마무리의 핸들로 하고 있습니다.
스키드 플레이트
임도 라이딩이나 자갈길에서의 주행시에 엔진을 가드하는 알루미늄제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비.
장착을 4점 고무 마운트로 함으로써, 충격 흡수성을 높이고 볼트 머리 형상도 걸림이 적은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어 그립
좌우에 마련한 리어 그립은 리어 카울에 곁들인 심플한 형상으로 하고 슬림함과 가드 효과를 양립하면서
머신을 다룰 때에 유효한 어시스트 그립으로서 기능합니다. 또, 사용성을 고려해 짐의 고정에 편리한 짐걸이 훅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서스펜션
프론트 포크는 이너 튜브 직경 φ35mm의 텔레스코픽 타입을 채용. 컴팩트하고 경량의 서스펜션이면서도
최적의 상하 브래킷 체결 강성의 설정에 의해 충분한 포크 강성을 확보했습니다. 스트로크는 230mm로 하여
차급에 맞춘 적정화와 충격 흡수 성능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어 승차감이 좋은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
리어 서스펜션은 프로링크 서스펜션으로 하고 스키드 플레이트 아래로의 암, 링크 부분의 돌출을 없애는 것으로
트러블을 미연에 막는 설계를 하였습니다. 댐퍼는 가스 봉입식 피스톤 직경 φ36mm를 채용.
피스톤 스피드 전역에 신경을 쓴 세팅으로서 180mm의 스트로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스윙 암은 경량, 고강성의 알루미늄제로 함으로써 스프링 하중의 경감을 도모함과 동시에
각부에 채용한 니들 베어링에 의해 뛰어난 작동성을 발휘합니다.
브레이크
프론트 브레이크는 외경 φ240mm의 유압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비. 캘리퍼에 2 포트(φ25.4×2)의 핀 슬라이드 타입을 채용해
부드러운 브레이크 호스와 함께, 초보자에게도 사용하기 쉽고, 높은 제동 효력을 자랑하는, 안심감이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리어 브레이크는 φ220mm의 유압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로 하고 있습니다.
리어 튜브리스 타이어
리어 타이어에는 120/80-18 사이즈의 튜브리스 타이어를 채용하여 투어링 등에서의 트러블에 대한 안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동시에 타이어 교환시의 비드 스토퍼의 번거로움으로부터도 해방하고 있습니다.
프런트 타이어는 경쾌감과 적당한 균형을 가진 2.75-21 크기의 튜브 타입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튜브리스 리어 휠 단면도
소형 경량 배터리
차체 중심 근처에 배터리를 배치하여 매스의 집중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보다 소형 배터리를 채용.
이것에 의해 에어 클리너 박스의 대용량화도 동시에 도모되어 극저회전 영역에서의 토크 향상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소형 배터리를 채용함에 있어서 안심하고 스타트할 수 있는 시동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것을 위한 시동계의 철저한 최적화 설계를 실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타터 모터로부터 엔진 크랭크축으로의 감속비를
종래보다 크게 설정함으로써, 크랭킹 파워를 얻고, 점화 유닛의 점화 가능 회전수를 보다 고감도로 함으로써 이것을 실현했습니다 .
배터리 비교
대형 헤드라이트 채용
야간 주행에 있어서 높은 시인성과 피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φ170mm 대형 헤드 라이트를 채용했습니다.
벌브는 60W/55W의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고 폴리카보네이트에 하드 코트 처리를 한 수지 렌즈를 채용하여
대형이면서도 경량의 헤드 라이트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타 관성을 억제하기 위해 메인 스위치는 소형의 키 락 일체식, 스피드 미터도 수지 케이스의 소형 신설계로 하고
헤드라이트의 마운트 위치를 스티어링 회전 중심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했습니다.
신설계 속도계
시인성이 뛰어난 원형 다이얼 디자인의 미터 케이스를 신설계했습니다.
데드 스페이스를 배제한 스피드 미터 케이스와 소형 인디케이터를 일체형으로 하고
승차시의 시인성을 배려해 경사형으로 마운트하고 있습니다.
충전 특성
대용량의 3상식 AC 제너레이터를 채용해 1,200rpm으로부터 충전 가능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링 회전수 : 1,400rpm)
1. 엔진의 모든 회전 영역에 필요충분한 공기 공급이 가능한 3.4L의 대용량 에어 클리너
2. 시트 아래 스페이스의 전방에 공구, 후방에 서류 백을 수납해 매스의 집중에 기여하는 키 락 방식 시트
3. 키가 달린 캡이 장착 된 슬림한 10L 용량 연료 탱크
4. 슬림함과 가드 효과를 양립하면서 머신을 돌릴 때 유효한 좌우 리어 그립
5. 사용성을 고려하여 수하물 고정에 편리한 수하물 후크
6. 배기 파이프의 외부 길이를 짧고 깔끔한 외관 디자인으로 한 머플러
7. 스키드 플레이트 아래로의 암, 링크 부분의 돌출을 없애는 것으로 트러블을 미연에 막는 프로링크 타입의 리어 서스펜션
8. φ220mm 유압식 싱글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9. 경량의 고강성 알루미늄 스윙 암
10. 투어링 등에서의 트러블에 대한 안심감을 높인 120/80-18 사이즈의 튜브리스・리어 타이어
11. 선형성이 뛰어난 CV형 기화기
12. XR과 동일한 스텝 바를 브래킷과 함께 고무 마운트로하여 쾌적한 승차감과 오프로드 주행시의 미끄럼 방지를 겸비한 스텝
13. 진동 흡수성이 뛰어나 경쾌한 핸들링에 기여하는 렌탈제 알루미늄 파이프 핸들
14. 시인성이 뛰어난 원형 다이얼 디자인의 신설계 스피드미터
15. 왼쪽 클러치 레버에 배치하여 조작성을 향상시킨 초크 레버
16. 야간 주행에서 높은 시인성과 피시인성을 확보한 φ170mm, 60W/55W의 대형 할로겐 헤드라이트
17. 차급의 적정화와 충격 흡수 성능의 양립을 도모한 φ35mm의 프론트 포크
18. 2.75-21 사이즈 전면 타이어
19. φ240mm 유압식 싱글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20. 사이즈와 판 두께를 효율적으로 배치한 전용 신설계의 모노 백본 타입의 다이아몬드 프레임
21. 극저회전으로부터 부드럽게 회전하는 신설계의 공냉·4사이클·OHC·단기통 230cc엔진
22. 라이더의 취향과 체격에 맞추어 포지션 조절을 할 수 있는 필로우볼식 링크 첨부 타입의 브레이크/체인지 페달
23. 저·중 회전 영역에서의 플랫 토크 특성과 고회전 영역에서의 부드러운 신장감을 실현한 배기 파이프
24. 임도 라이딩과 바위에서 주행 할 때 엔진을 가드하는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
제원
*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SL230/19970400/
*편집*
반달젖곰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