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에 발매한 실버 윙<400>은, 실버 윙<600>의 엔진과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
파워 유닛에는, 정숙성이 뛰어나고 강한 힘을 발휘하는 수냉 4스트로크 DOHC2 기통 400cc 엔진에
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PGM-FI ※)를 탑재. 차체는 600cc와의 공통화에 의해 쾌적성이 우수하고 존재감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해, 보통 이륜 면허로 탈 수 있는 대형 스쿠터로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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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윙은 일상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이동 수단으로서, 또한 장거리 투어링에서도 라이더는 물론 승객의 쾌적성을 겸비한
「두 사람을 위한 고품격의 시간을 연출할 수 있다」 라는스쿠터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버 윙 <400>은 개발 컨셉에 "Luxury GT 2 Seater (럭셔리 GT 2 시터)」를 내걸고
네이밍도 새롭게 실버 윙 GT＜400＞으로서 탄생했습니다.
"Gran Turismo"를 의미하는 GT를 네이밍에 도입한 이 모델은 강력한 고속 주행 성능을 실현하는 엔진
쾌적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차체 설계로 하는 동시에, 충실한 장비와 고급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환경면에서는 기존 PGM-FI 외에도 O2 센서를 탑재함과 동시에, 고효율의 듀얼 코어 캐터라이저를 장비하는 것으로
헤세이 19년 국내 이륜차 배출가스 규제를 클리어하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등 환경 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GT의 이름에 걸맞는 토탈 퍼포먼스와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실현한 실버 윙 GT <400>은
취미를 소중히하는 어른들에게 롱 투어링으로 달리는 즐거움과 쾌적한 시간을 연출하는 대형 스쿠터입니다.
※PGM-FI(Programmed Fuel Injection)는 Honda의 등록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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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등장한 실버 윙<400>은, 실버 윙<600>과 함께 Honda 스쿠터의 톱 엔드 라인 업으로서
8년에 걸쳐 숙성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첫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쳐 탄생한 실버 윙 GT<400>은
초대 모델에서 호평을 받은 많은 특징을 계승하는 것과 동시에, 스텝 업 유저로부터 베테랑 유저까지 폭넓은 고객에게
소유하는 만족감과 양질의 시간을 제공하는 어른의 놀이기구를 목표로 했습니다.
개발 컨셉은 "Luxury GT 2 Seater" 「GT」(이탈리아어의 「Gran Turismo」의 이니셜)의 이름에 걸맞는 퍼포먼스・쾌적성과
한층의 상질감을 융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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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한 것은, 초대 실버 윙<400>이 내건 3개의 매력의 진화.
■GT PERFORMANCE
클래스 유일한 2기통 엔진의 강점을 살려, 달리기의 기분 좋음을 추구.
■GT COMFORT
철저하게 연마된 공기역학 성능과 저진동성.
■GT QUALITY
일신 한 스타일링과 질감이 높은 새로운 미터 패널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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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윙 GT <400>은 그 새로운 이름에 어울리는 많은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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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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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4행정 DOHC 병렬 2기통 엔진
실버 윙 GT <400>은 초대 실버 윙 <400>이 탑재하는 정숙성이 뛰어난 수냉 4 스트로크 DOHC 병렬 2 기통 400cc 엔진을 계승.
종래부터 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PGM-FI)를 탑재한 엔진은 더욱 숙성시켜 부드럽고 강력한 가속 성능을 실현함과 동시에
경계를 배려한 모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캠샤프트의 프로파일을 변경하고, 밸브 리프트량을 흡기측에서
종래비＋1.2㎜, 배기측에서＋1㎜ 변경함과 동시에 밸브 타이밍을 최적화하여 기존보다 고회전형으로 설정.
이 하이 캠화에 걸쳐 고속역에서의 출력을 향상시켜, GT의 이름에 어울리는 고속역에서의 여유 있는 주행을 이룩했습니다.
또한, 연료 분사량, 분사 타이밍, 점화 타이밍 등의 세팅을 재검토하여, 종래보다 더욱 부드러운 가속 느낌을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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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계
환경 성능에 있어서는 PGM-FI의 탑재에 더해 머플러 내에 정화 성능이 뛰어나 효율이 좋은 듀얼 코어 캐터라이저를 채용.
종래의 캐터라이저의 사이즈가 직경 60.5㎜×길이 75㎜ 100셀 사양에 비해서, 직경 60.5㎜×길이 90㎜ 300셀의
허니컴 코어를 2개 갖추고 있습니다. 캐터라이저는 백금과 로듐을 사용한 기존과 같은 3원 촉매를 채용.
1개의 외통에 2개의 허니컴 코어를 놓고 배치하여, 그 중간에 설치된 공간에서 배기 가스의 성분과 유속을 균일화하여
정화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대형화한 캐터라이저와 함께, 배기 파이프를 얇게 함으로써 히트 매스의 저감에 의해 캐터라이저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이에 따라 엔진 시동 직후의 정화 성능을 높여 배출 가스 중의 CO, HC, NOx등을 효율적으로 저감해
2007년 국내 배출 가스 규제에 적합시키고 있습니다.
배기 파이프 후단에 배치 된 O2 센서는 배기 가스 중의 산소 농도를 검출하여 연소이론 공연비로 수행되는지 모니터링하고
ECU (Electronic Control Unit)에 연료 분사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것에 의해, 정지 주행시(60km/h)의 연비는 32km/ℓ로 종래보다 약 7% 향상.
16ℓ 용량의 연료 탱크와 함께 긴 항속 거리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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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모드
파워 유닛에는 종래부터 장비하고 있는 T 모드를 계속 채용. T 모드는 초대 실버 윙＜400＞에서 호평을 받은
등판 주행시에 위력을 발휘하는 기능으로, 저·중 회전 영역에서 토크를 증가시킵니다.
이 T 모드는 왼쪽 마스터 실린더 앞에 설치된 T 모드 스위치에 의해 점화시기와 연료분사량의 세팅을 최적화해
등판로에서의 파워풀한 주행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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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안정성
실버 윙 <400>의 특징인 크랭크 샤프트와 스윙 암 피봇이 동축이 되는 차체 레이아웃은 엔진이 프레임 측에 마운트하기 때문에
스프링 아래 중량 경감을 도모하고 타이어의 노면 추종성을 향상하고 경쾌한 운동성에 기여합니다.
이번에 프레임, 머플러, 엔진의 체결부를 재검토 하여, 머플러 마운트 러버의 경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다 차체 전체의 강성이 향상.
차체와 리어 타이어의 일체감이 더해져 보다 라이더의 뜻대로 되는 조종성을 획득했습니다.
게다가 프론트 액슬의 조임부의 위치를 ​​재검토해, 체결 강성의 최적화를 도모했습니다.
또한 타이어 내부구조의 재검토나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거듭함으로써 최적의 공기역학 성능을 실현.
이러한 리파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고속 주행시를 비롯해, 모든 속도역에서의 직진 안정성과 선회 안정성의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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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브레이크는 신뢰성에 정평이 있는 실버 윙＜400＞의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를 답습하고, 작동시의 느낌을 향상.
브레이크 캘리퍼는, 종래와 같은 편압식으로 하면서도,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를 2피스 타입에서 좌우 일체 성형의
1피스 타입으로 변경. 6%의 경량화를 완수함과 동시에 강성을 높여 브레이크 작동시의 컨트롤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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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콤바인드) 브레이크 시스템
콤비 브레이크 시스템(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은, 왼쪽 브레이크 레버를 잡는 것만으로 전·후륜의 제동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균형 잡힌 브레이킹이 가능합니다. 스탠다드 타입의 경우 콤비 브레이크를 표준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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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 브레이크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브레이크 조작을 보조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좌우의 브레이크 레버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이 브레이킹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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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드 ABS
실버 윙 GT＜400＞에는, 표준 장비하고 있는 콤비 브레이크 시스템에 더하여 콤바인드 ABS 탑재 차량을 타입 설정.
콤바인드 ABS(액압 제어식 전·후륜 연동 안티록·브레이크시스템)은, 전술한 「콤비 브레이크 시스템」과 「ABS(안티록・브레이크 시스템)」를 조합한
혼다의 독자적인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왼쪽 브레이크 레버를 잡는 것만으로 전·후륜의 브레이크를 밸런스 좋게 컨트롤 하는
콤비 브레이크에 더하여, 제동시의 바퀴 락을 회피해, 정지까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ABS」기능을 병용.
브레이크시에 전·후륜부의 차속 센서가 바퀴의 락을 검지하면, 그 신호를 받은 ECU가 바퀴의 잠금을 피하도록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오른쪽 브레이크 레버의 조작은, 종래와 같이 전륜 브레이크에 작용해 ABS가 브레이크의 지나치게 과다에 의한 전륜 잠금을 피합니다.
콤바인드 ABS에 의해, 급속한 급제동이나 우천시 등의 미끄러운 노면 상황에서도 과도한 긴장으로부터 자유롭고 간단한 조작으로
확실한 브레이크를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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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는 제동 거리를 단축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ABS는 어디까지나 라이더의 브레이크 조작을 보조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ABS가 없는 차량과 마찬가지로 코너 등의 앞에서는 충분한 감속이 필요하고, 무리한 운전까지는 제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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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다이내믹스
일신한 스타일링은, 공력 성능을 철저하게 추구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에 의한 밀리 단위의
튜닝을 거쳐 완성시킨 실버 윙 GT<400>은, 고속 순항시의 뛰어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윈드 스크린은, 전체의 각도를 시작으로 형상의 재검토를 실시하는 것으로 기류가 라이더의 머리 위를 통과하도록 정류하여
주행 시의 바람 소리를 저감했습니다. 또한 전면 카울과 바닥 스텝 주변 바디 각부의 면 형상, 각도, 단부 형상을 변경.
덕트 부분은 바람의 권선을 억제하고 주행시 라이더의 편안함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조타 안정성, 롤 특성, 차체 안정성을 확보한 설계로 하고있습니다.
이 차체 전체에 걸친 에어 매니지먼트는, 라이더는 물론 승객을 포함한 승차시의 편안함을 향상합니다.
특히 고속 주행시의 피로 경감에 기여해, 투어링 등의 장거리 이동도, 어른에게 어울리는 상질의 쾌적함으로 향상시킵니다.

저진동화
실버 윙 GT<400>은 클래스 유일한 수냉 DOHC 병렬 2기통 엔진, 3점 풀러버 마운트 구조, 그리고 2축 1차 밸런서를 계승하는 것으로
뛰어난 저진동 성능을 발휘해, GT로서의 상질의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바디 커버에 나사로 고정했던 윈드 스크린을
신설계의 고강성 프론트 카울 스테이에 다이렉트로 체결하는 것으로, 고속시에 발생하는 윈드 스크린의 진동을 저감했습니다.
밀어 넣었습니다. 또, 종래로부터의 쾌적한 라이딩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핸들 파이프의 상하 방향 치수를 30mm 짧게 해
핸들 자체의 강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스틸제 핸들 로어 홀더와 핸들 포스트를 단조형으로 개량.
또한 스템과의 체결부의 볼트 사이즈를 변경하는 것으로, 강성의 최적화를 도모해, 핸들과 미러부를 더욱 저진동화했습니다.
이러한 검토를 도모함으로써 실키 승차감에 한층 더 숙성을 하여 GT의 이름에 걸맞는
고속 장거리 이동의 쾌적성을 실감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트
느긋하게 앉을 수 있는 대형 시트는, 편안함 넘치는 소파 감각의 시트를 답습했습니다. 라이더 시트 쿠션 두께는 56mm를 확보하고
승객의 허리를 부드럽게 지원하는 백레스트는 라이더와 승객 모두 각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라이더용 백레스트는 전후 6단계(50mm 범위)로 조절할 수 있어 체격에 상관없이 많은 라이더에 맞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부드러운 표피를 채택하고 표피 패턴도 변경하여 새로운 스타일링에 매치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핸들과 플로어 스텝의 장비 위치를 최적의 포지션으로 설정하여 승차감이 뛰어난 승차 자세를 실현.
낮은 시트 높이나 시트와 플로어 형상에 의해, 다리 착지성이 뛰어나 안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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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윙 GT <400>에는 사용성을 높혀 편리성을 높이는 충실한 수납 공간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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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박스
원 푸시로 열리는 2개의 글로브 박스를 핸들 바 아래의 패널 양측에 장비. 사용성의 재검토로, 종래보다 편리성이 높은 사양으로 했습니다.
좌측의 클로브 박스는, 500mℓ의 페트병 1개가 수납 가능. 잠금 기능이있어 사용자의 안심감을 높입니다.
우측의 글러브 박스에는 소품 넣을수 있는 고속도로 티켓 홀더를 신설했습니다.

시트 아래 러기지 박스
시트 아래에는 대용량의 라게지 박스를 장비. 55ℓ의 수납 스페이스에는, B4사이즈의 어태치 케이스나 장거리 투어링시의
짐의 수납을 가능하게 하는 등, 편리성이 높은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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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5연 미터
실버 윙 GT <400>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새롭게 대형 5연 미터를 채용해 고급감과 기능성을 겸비한 디자인과
앰버의 조명색에 의해, 높은 질감과 뛰어난 시인성을 실현하여, 오너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미터 패널 왼쪽은 속도계와 연료 계기를, 오른쪽에는 타코미터와 수온계를 배치하고, 각각 입체적인 실버 컬러 링으로 둘러싸
고급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중심에는 원형 액정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레이아웃.
시계, 오드 트립 미터, 평균 연비계를 표시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풍부한 기능 장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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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 / 테일 램프
헤드라이트나 테일 램프등의 등화기류는 모두 신설계로 했습니다.
좌우가 독립한 듀얼 헤드 라이트는 55W로 충분한 시인성을 확보. 배광성이 뛰어난 멀티 리플렉터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헤드 라이트 상단부에는 포지션 램프를 배치. 프론트 바디를 상하로 분할하는 참신한 위치에 배치된 대형 프론트 윙커와 함께
실버 윙 GT<400>에 한층 새로운 존재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 테일 램프도 듀얼화해, 피시인성을 보다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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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
소중한 애차를 도난으로부터 지키는 시스템으로서, 실버 윙 GT＜400＞에는 새롭게 Honda 독자적인 도난 억제 기구
「H・I・S・S(Honda Ignition Security System)」를 표준 장비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키에 내장된 칩이 차체측의 ECU로부터의 신호를 잡는 동시에, ECU도 키에 설정된 ID를 인식
키와 ECU 양쪽의 신호가 일치하지 않는 한 엔진은 시동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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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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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윙 GT <400>의 스타일링은 그 성능과 편안함의 진화가 가장 단적으로 표현됩니다.
소유하는 기쁨과 유저의 만족도를 높이는 상질의 스타일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외관 디자인 테마는 「높은 질감과 저중심으로 타이트한 스타일」이라고 했습니다.
바디 사이드 전후에 관철하는 주체색이 베풀어진 저중심 원 모션 스타일은, 보디의 전후 매스를 차체 전체의 일체감으로
높이는 효과를 가져, 고속역에서의 높은 퍼포먼스를 이미지 시킵니다. 주체색을 외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반영하여 얻은
새로운 면 구성은 지금까지 없는 입체감을 연출하여 새로운 상급차인 것을 선명하게 인상을줍니다.
또한, 바디와 함께 일신 된 등화기는 전후 모두 가로 2 등식을 채용.
프론트바디, 리어 바디의 흐름을 강조하는 아이 라인은 정교한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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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인테리어는 프런트 전단으로부터 인테리어의 센터로 연속하는 검은 가니쉬의 양측에 주체색을 배치하고 콕핏의 디자인을 일신.
새로운 계기판 구성은 주체색을 보여줌으로써 스포티함과 해방감을 연출. 또한 기능성이 높은 5 연 미터와
뛰어난 윈드 프로텍션으로 쾌적한 승차 공간과 함께, 높은 동력 성능을 가진 GT로서의 캐릭터를 두드러지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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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각각의 차체에는, 세밀한 프런트와 리어 바디를 강조시키는 펄 코스믹 블랙의 가니시를 장착했습니다.
주체색에는 질감을 보다 두드러지게 하고, 오너의 개성을 주장할 수 있는 3색의 차체색을 설정했습니다.
콤바인드 ABS 탑재 모델은 스탠다드 모델과 동색의 컬러링을 전개함과 동시에, 브레이크 캘리퍼에는 상질감을 추구한
골드 도장을 실시하여 하체 주위에 악센트를 주는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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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