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1972년에 본격적인 4스트로크 오프로드차로서 SL250S(북미명: XL250)를 발매하고 오프로드 엔트리층을 향해서는
XR75를 북미에서 발매했습니다. '78년에는 동시대의 오프로드 머신이 2스트로크를 채용하는 중에
오프로드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온로드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한 「XL250S」를 일본에서 발매했습니다.
이 모델은 일본 국내의 오프로드 오토바이 붐의 씨앗이 됨과 동시에 북미에서는 XR80/185/500 의 XR 시리즈의 핵심이 되는
「XR250」로서, 오늘의 4 스트로크・듀얼 퍼퍼스 모델의 카테고리를 확립 하고 입문 오프로드 주행을 친숙하게 하는 것에 크게 공헌 했습니다.
Honda는 항상 「보다 즐겁고 경쾌하게」 「보다 폭넓은 라이더에」 「장시간의 라이딩에서도 쾌적하게」라고 하는 기본 컨셉을 계승해
오프로드에 한정하지 않고 온로드 주행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의 구현화를 목표로 개발에 힘을 쏟았습니다.
한편, 모토크로스 경기용에서는 1972년에 발매된 엘시노아 CR250M을 스타트로
2004년의 CR125R, 2005년의 CR250R의 생산 종료까지 약 30년간에 걸쳐 2스트로크의 모토크로서를 생산했습니다만
글로벌한 환경 대응의 일환으로 4스트로크로의 전환을 도모해 왔습니다.
레이스 레귤레이션도 200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개정되어 125cc 클래스에는 4스트로크로 배기량의 상한이 250cc까지
마찬가지로 250cc 클래스는 450cc까지의 머신이 참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로 4스트로크 250cc 머신의 개발에 착수해 2002년에는 전일본 모토크로스 선수권에
프로토 타입으로 참전해 우승하는 등, 뛰어난 전투력을 실증하고 2003년에는 미국에서 「CRF250R」로서 발매했습니다.
이 CRF250R은 4 스트로크 250cc 특유의 취급 용이성과 뛰어난 트랙션 성능 등으로 폭넓은 사용자가 모토 크로스를 즐길 수 있으며
같은 해에는 엔듀로 레이스용 셀프 스타터와 대형 연료 탱크, 트립 미터 등 전용 장비를 채용한 「CRF250X」를 발매해
폭넓은 오프로드 레이스 유스에 대응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CRF」시리즈는 모토크로스 및 엔듀로 머신의 정점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혼다 는 2020년을 향해 “좋은 상품을 빠르고, 저렴하고, 저탄소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팀은 신형 CRF250L을 통해 앞서 언급한 오프로드의 역사적 배경을 되돌아보며, 온로드 에서 오프로드까지
취급하기 쉬운 성능이면서도 모두가 동경하는 오프로드 차량의 톱 엔드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링을 착용하고
최근 풀 사이즈 250cc의 온·오프 모델을 요구하는 고객으로부터의 요망을 글로벌 시점에서 철저하게 추구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가지와 오프로드 쌍방에서의 취급하기 쉬운 성능을 가지면서도, Honda 오프로드 모델의 디자인 트렌드를 한층 더 연마한
최신의 스타일을 입은 글로벌 모델을 구현화해, 그 모델명에 「CRF」의 이름을 씌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CRF시리즈는 정점을 목표로 하는 컴페티션 머신 「CRF-R」 「CRF-X」시리즈의 꿈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CRF250L」를 더하여 충실한 라인 업을 구축했습니다.
혼다 는 '고품질에 국경 없음'의 이념 아래 타이혼다 매뉴팩처링 컴퍼니 리미티드(이하 타이혼다)에서
이륜차 생산을 1967년에 스타트하고 1988년부터 커브 100EX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에는 태국에서의 안정된 품질 관리를 배경으로, 그 질감의 높이와 저렴한 가격을 양립한 125cc 스쿠터 「PCX」나
로드 스포츠 모델의 글로벌 전개의 제1탄이 되는 「CBR250R」 등을 유럽이나 일본에 수출하여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 「CRF250L」도 스포츠 모델의 제2탄으로서 전세계의 고객에게 기뻐하실 수 있도록,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실현하기 위해
태국에서의 부품 현지 조달률을 80%까지 높여, 세계 각국을 향해 생산하고 공급합니다.
혼다는 앞으로도 풍부한 생활과 저탄소 사회의 실현을 향해 즐겁고 편리하며 감동할 수 있는 신제품을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해 드립니다.
이 「CRF250L」을 전세계 많은 분들을 타 주셔서 Honda가 제안하는 새로운 오프로드 라이프의
매력과 기쁨을 느끼면서 꿈을 실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F250L의 개발에 있어서 개발팀이 고객의 시점에서 철저하게 생각, 논의한 내용은
앞으로의 시대에 적합하고, 세계의 고객에게 기쁨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풀 사이즈 온 오프 250cc 모델을
고객에게 만족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실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발 키워드는 "On(일상)을 편리하게, Off(주말)를 즐기는 “딱 좋은 파트너 New On & Off Gear!" 로 했습니다.
유저 조사 결과, 오프로드 주파성이 높은 머신으로 모토 크로스나 엔듀로 레이스 등을 즐기는 유저가 있는 한편
모토 크로스나 엔듀로 머신에 대한 동경을 가지면서도, 그 성능이나 배기량의 스펙을 고집하지 않고 리즈너블 한 가격대의
풀 사이즈 온 오프 250cc 모델로 일상 생활에서의 취급 용이성이나 편리성을 우선하여 주말은 느긋하게 오프로드를 포함한
교외에의 투어링등으로 "FUN 라이딩을 맛보고 싶다, 자신의 스킬의 범주로 성능을 남김없이 발휘시켜 만끽하고 싶다" 라고 하는
유저가 보였습니다. 또, 신흥국에서는 스텝 업 할 수 있는 모델이나, 새로운 카테고리에 동경하는 유저의 존재가 현재화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신흥국에서는 「손에 닿는 가격」으로, 선진국에서는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풀 사이즈 온·오프 250cc 모델을 요구하는
많은 목소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쁨의 창조」 「기쁨의 확대」 「기쁨을 차세대에」라는 견지로부터 장래를 향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공헌하면서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기 위해, 뛰어난 연비 성능을 가지는 고품질로 차세대의 벤치마크가 되는
공도 주행차로서의 온·오프 250cc 모델의 개발을 향해 벡터를 맞췄습니다.
따라서 개발 요구 사항을
・ 온로드도 오프로드도 취급하기 쉽고, 즐거운 주행을 실현하는 엔진 특성
・ 코스트를 억제할 수 있는 연비 성능
・ 시가지에서 오프로드까지 부담없이 취급할 수 있는, 취급성이 뛰어난 차체 사이즈와 디멘젼
・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양립하는 본격적인 하체
・ 톱엔드 모델을 능가하는 존재감 있는 최신의 모토크로스 스타일링
라고 설정해, 이것들을 구현화하면서 전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CRF250L」의 매력을 느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근거해
가격 이상의 매력 있는 가치를 가지는 것이 개발 요구 사항에 추가되었습니다.
「CRF250L」가 고객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 동시에 일상의 이동하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로서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생명력이 긴 상품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워 유닛
CRF250L의 엔진은, 지역을 넘어 차세대를 바라본 스포티하면서도 친환경 글로벌 엔진을 목표로 개발한
호평의 수냉·250cc·DOHC·단기통 엔진을 베이스로, 온로드로부터 오프로드 주행 까지 취급하기 쉽고 즐거운 주행을 실현하는
출력 특성을 목표로, 저·중 회전역은 물론 고회전 영역까지 부드럽게 도는 경량, 컴팩트한 엔진으로 했습니다.
취급 용이성과 즐거움을 양립한 출력 특성
오프로드에서도 머신을 컨트롤하기 쉬운 트랙션 성능으로 하기 위해 저회전 영역으로부터 편차가 크게 없는
두께가 있는 토크 특성을 추구했습니다. 또, 수냉·DOHC 엔진인 것 같은 성장이 있는 출력 특성도 동시에 표현하여
취급의 용이함과 즐거움을 고차원으로 밸런스 시키고 있습니다.
흡・배기계를 철저하게 해석해 이상적인 흡・배기관 지름이나 관장, 스로틀 보어 지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기저항의 저감을 목표로 에어클리너 엘리먼트에서 스트레이트화 한 흡기포트에 더하여
배기포트, 심지어 배기 파이프에 이르기까지의 형상과 배치를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흡기 경로 구조도
정숙성
크랭크 베어링부에는 Honda의 단기통의 오프로드 카테고리로서 최초의 분할압입 메탈 베어링을 채용.
크랭크 케이스측에는 주철제의 부시를 채용해 케이스 하우징의 강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열팽창에 의한
내경의 오일 클리어런스의 변화를 억제하여 경량화와 정숙성의 향상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또, 진동에 대해서는 1차 밸런서를 채용해, 진동을 저감시키고 있습니다.
크랭크부 단면도
환경 성능
환경 성능은 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서, 온·오프 250cc 모델로서의 기본 성능을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해
동밸브계에는 롤러 로커 암을 채용. 롤러 로커 암을 지극히 컴팩트하게 설계·배치하는 것으로
실린더 헤드의 콤팩트화와 마찰의 저감을 도모했습니다.
또, 피스톤 왕복부의 마찰을 저감시키기 위해서 오프셋 실린더를 채용(배기측에 4mm오프셋)하는 것과 동시에
피스톤에는 엔진 오일의 윤활을 보다 촉진하는 흔적 가공이나 몰리브덴 코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
또한 연소 효율 향상을 위해 희박 혼합기에서도 점화 효과가 높고 일반 스파크 플러그와 비교하여 권장 교환 사이클이
약 4 배라는 장수명의 이리듐 플러그를 채용.
PGM-FI에 의한 연료 분사의 최적화 와 함께, 온/오프 250cc 카테고리 톱 클래스의 저연비를 실현했습니다.
오프셋 실린더 개념도
수냉・250cc・DOHC・단기통 엔진
배출가스의 클린화에서는 O2 센서와 실린더헤드에 빌트인 에어인젝션(2차 공기 도입 ) 시스템을 조합한 뒤
머플러 내에 캐터라이저를 장착함으로써 국내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 하고있습니다.
기타 기술
취급하기 쉽고, 즐거운 주행을 실현하기 위해서 클러치를 전용 설계하는 것으로 두께가 있는 토크 특성을 남김 없이
부드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터프한 오프로드 주행의 요망에 응하기 위해 미션도 기어의 강도를 올리는 등 전용 설계로 하고 있습니다.
오일 통로 내의 압력 제어로서 릴리프 밸브를 설정하고 릴리프된 오일의 에어레이션 (거품 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 펌프 내에서 내부 릴리프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프레임
고출력 수냉 DOHC 엔진을 탑재하고 풀 사이즈 온·오프 250cc 모델이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디멘젼을 실현하기 위해서
프레임을 신설계했습니다. 형태는 경쾌한 핸들링과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유연한 승차감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틸제 트윈 튜브 프레임을 채용. 메인 파이프는 타원 단면 형상으로 하고, 발 착지성을 높이는 슬림한 차체와
서스펜션으로부터의 입력을 받아들이는 세로 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또한 파이프 워크와 형상을 고집하여 최신 모토크로스를 방불케하는 강력하고 부드러운 외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멘젼에서는 휠 베이스를 1,445mm로 하고, 캐스터각 27°35′, 트레일량을 113mm 로 설정하는 것으로
직진성과 민첩한 선회성을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스틸제 트윈 튜브 프레임
디멘젼
서브프레임
서브 프레임은 강관의 원형 단면 파이프를 채용. 슬림한 리어 사이드 뷰를 실현시키면서 2인승+캐리어 적재(5kg)를 상정한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메인터넌스성과 리페어 코스트를 배려해, 메인프레임과의 결합에는 볼트 온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강관 원형 단면 파이프 서브프레임
에어 클리너 박스
에어 클리너 박스의 용적은 대용량 5.7L로 하는 것으로, 정숙성을 확보. 또한 커넥팅 튜브를 스트레이트로 배치함으로써
민첩한 응답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필터는 비스커스식을 채용하는것으로 내진 성능과 수명이 긴 필터 내구성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필터는 교환시 에어클리너 엘리먼트보다 흡입 포트 측에 먼지가 떨어지기 어렵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5.7 L 에어 클리너 박스
머플러
바디 형상은 원 단면+테이퍼로 하는 것으로 정숙성을 확보하고 차체 후방의 깔끔한 외관을 실현했습니다.
머플러 프로텍터는 도풍창을 설정한 2중 구조의 수지제로 되어 있어 적극적으로 열을 보내는 것으로 방열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머플러 프로텍터 구조
원단면+테이퍼 머플러
라디에이터
높은 방열량 10.7kW의 라디에이터를 중량 밸런스 최적화를 위해 차체 왼쪽에 배치. 얇은 가이드 링식 쿨링 팬을 설정하여
정체시 저속 운전시에도 안정적으로 적절한 수온을 유지합니다. 라디에이터 전방에는 토사 등으로부터 라디에이터 코어를
보호함과 동시에 도풍 정류 효과에 의해 냉각 효율을 높이는 폴리 프로필렌제 그릴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하체 주위
프론트 포크
프론트 포크는 슬라이드 파이프 직경 φ43mm의 SHOWA 제의 도립식 세퍼레이트 기능 프런트 포크를 채용하여 경량화를 도모했습니다.
스트로크량을 250mm 확보함과 동시에 뛰어난 작동성과 끈기가 있는 감쇠력 특성을 실현하였습니다.
포크 각부의 강성 최적화를 시행하고, 시가지로부터 오프로드까지 폭넓은 시추에이션에 있어서 경쾌하고 높은 주파성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
리어 서스펜션은 액슬 트래블량 240mm로 하고 감쇠 특성이 뛰어난 실린더 직경 φ40mm의 도립 가압 싱글 튜브식을 채용.(SHOWA제)
게다가 CRF 모토크로서로 숙성된 프로링크 서스펜션 구조를 적용해, 시가지 등 통상 주행시에 있어서의 경쾌한 승차감과
오프로드 주행 등, 고부하시에 있어서도 노면 추종성이 뛰어고, 뒤틀림이 없는 서스펜션 성능 양립하고 있습니다.
스윙 암
스윙 암은 스프링 하 질량의 경감에 의한 서스펜션의 추종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알루미늄 일체 주조 제법을 채용했습니다.
이 알루미늄 일체 주조는 자유도가 높은 형상을 가능하게 하는 제법으로, 스윙 암의 강도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강성 밸런스로 하여 경쾌한 승차감을 실현. 한층 더 기능적인 테이퍼 형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인 어저스터에도 알루미늄 압출재를 채용하여 스프링 아래 질량을 저감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브레이크는 전·후륜에 제동 필링이 뛰어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 프런트에는 대구경 φ256 mm의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강성의 2 포트 캘리퍼를 장착. 리어에는 φ220mm의 브레이크 디스크에 마찬가지로 고강성의 1 포트 캘리퍼를 채용하는 것으로
충분한 제동력과 높은 컨트롤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디스크에는 CRF250R/450R에서 실적이 있는
경량이고 클리닝성이 뛰어난 웨이브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휠, 타이어
휠은 경량으로 스프링 하 질량 저감에 크게 기여하는 알루미늄제 림을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CRF250R/450R에서 채용되었던 고강성이고 경량인 직장식의 스포크 레이아웃을 채용했습니다.
또, 타이어는 엔듀로나 듀얼 퍼퍼스 차량의 표준으로 되는 프런트에 3.00-21M/C51P, 리어에는 120/80-18M/C62P 사이즈의
블록 패턴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으로, 시가지 주행으로부터 오프로드를 포함한 교외에의 투어링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런트 타이어:3.00-21M/C51P / 브레이크:φ256mm 브레이크 디스크 / 2 포트 캘리퍼
리어 타이어:120/80-18M/C62 / 브레이크:φ220mm 브레이크 디스크 / 1 포트 캘리퍼
스타일링 디자인
스타일링은 Honda 의 모토크로스 CRF 시리즈의 특징이며, 기본 사상이기도 한 「매스 집중 트라이앵글 프로포션」을 계승해
한층 더 연마하는것으로 보다 샤프하고 약동감 있는 공격적인 조형으로 혼다의 오프로드 차량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시내주행부터 임도 투어링까지 해낼 수 있도록, 쾌적한 라이딩 포지션이나 뛰어난 취급성 등, 250cc 클래스의 온·오프 모델로서의
올 마이티에 사용할 수 있는 인간공학에 근거한 인체 공학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질량 집중 삼각형 비율
엔진 디자인
신세대의 수냉·250cc·DOHC·단기통 엔진은 그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기능미 넘치는 메카니컬 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 바이저, 다기능 디지털 미터, 전면 펜더, 연료 탱크
헤드라이트 바이저는 모토크로스 CRF의 프론트 제킨을 모티브로 하여 샤프하고 끊어진, 타이트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는 글로벌 모델로서 판매 각국의 법규에 대응한 사양으로, 일본에서는 60/55W의 광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저 내에는 경량 컴팩트하면서 시인성이 뛰어난 디지털 미터를 장비.
Honda 의 250cc 클래스의 온·오프 모델로 일본 최초가 되는 퓨얼 미터를 장비하고, 시계나 트윈 트립을 내장 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배치한 다기능 디지털 미터는, 기능미를 추구한 심플한 디자인 으로 하면서
글로브를 장착한 채로도 조작이 하기 쉬운 대형 스위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프런트 펜더는 샤프로 엣지를 돋보이게 하고, 사이드로부터의 실루엣에도 배려하면서, 온·오프 모델만이 가능한
긴 서스펜션 스트로크를 보다 한층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료 탱크는 7.7L의 탱크 용량을 확보하면서
니 그립하기 쉽고 공격적인 오프로드 라이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슈라우드 형상도 포함하여 철저하게 컴팩트 슬림화를 도모했습니다.
스타일링 디자인 스케치
디지털 미터 디자인 스케치
사이드 뷰
슈라우드, 사이드 커버, 리어 펜더를 플래시 서피스화하는 것으로 차체 사이드를 부드러운 면 구성으로 하고
오프로드에서의 공격적인 라이딩을 서포트하는 인체 공학 디자인에 의한 신시대의 CRF 스타일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머플러에는 테이퍼 형상의 업 머플러를 채용하고, 머플러 커버는 왼쪽의 툴 박스와 함께 사이드 제킨을 이미지 시키는 형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어 디자인
리어 펜더는 대각선 후방에 샤프하게 튀어 오르는 디자인으로 하는 것으로 약동감을 표현.
또 리어펜더 하부의 윙커와 테일 램프, 좌측에는 툴 박스를 균형있고 컴팩트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제킨을 이미지 시키는 형상의 툴 박스
컬러링
컬러링은 2 타입을 설정. CRF 시리즈의 상징인 익스트림 레드를 프런트 펜더,슈라우드의 앞부분에 배치함으로써
전방에의 매스 집중을 표현. 게다가 로스 화이트를 슈라우드 후부로부터 리어펜더까지 연속적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그 칼라 콤비네이션에 의해, 진화한 Honda의 오프로드머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트에는 퓨즈 레드, 슈라우드에는 CRF 시리즈와 같은 애로우(화살) 스트라이프를 채용하는 것으로
항상 톱을 목표로 하는 CRF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로스 화이트의 시트에는 도시에 빛나는 세련된 하이랜드 실버 타입을 준비하여 손님의 기호에 맞추어 선택지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레드
로스 화이트
거주성 (라이딩 포지션)
거주성은 오프로드 오토바이 특유의 시점의 높이에서 오는 기동성과 기분 좋은 주행 특성을 살려
CRF250L 특유의 상쾌감을 체감 할 수있는 것으로하고 있습니다.
핸들은 최적의 높이나 조리개, 내림각을 설정하는 것으로 업라이트한 쾌적한 포지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립은 길이를 연장(XR250대비+10mm)하고, 모토크로스의 CRF 시리즈와 같은 그립 패턴을 채용.
잡기 쉽고, 장시간의 라이딩에서도 피곤하지 않은 형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트는 시내주행부터 투어링, 임도주행까지 다양한 상황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경도와 플랫한 형상으로 했습니다.
슬림하고 컴팩트 한 차체와 함께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가능하게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트 높이는 875mm로 설정하여 온/오프 모델로서 양호한 발 착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메인스텝은 발거주성 때문에 스텝 사이즈를 대형화(XR250비 길이+21mm, 전후 폭+9mm)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모양과 함께 거리에서 오프로드 주행까지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라이딩 포지션 / 스텝 사이즈 비교도
핸들 조향각
도립 프론트 포크를 채용하면서도, 좌우로 각 45°를 확보.
이것에 의해, 시가지의 협로나 임도에서의 U턴등의 처리성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기타 장비
・ 화물 걸이 후크
리어 펜더의 좌우 4개소에 투어링시의 짐 적재시에 편리한 볼트형의 전용 걸이 훅을 장비했습니다.
· 강화 핸들 잠금
도난 억제에 효과를 발휘하는 강화 핸들 잠금기구와 강화 키 실린더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수냉 250 New On & Off Gear를 성립시킨 특허 기술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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