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1954년 혁신적인 스쿠터 '주노오 K형(단기통 190cc)'을 발매, 1961년에는 무단 변속 유압변속기를 갖춘
주노오 M80(수평대향 2기통 125cc), 1962년 M85(수평대향 2기통 170cc)를 발매하는 등
오래전부터 「생활을 보다 즐겁고, 쾌적하고, 편리한 탈 것」인 스쿠터의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후, 1980년대 전반에는 일본에서 공전의 스쿠터 붐이 일어났습니다. 50cc 클래스의 소배기량차 스쿠터가 주류를 차지하는 가운데
1984년에는 「둘이서 즐겁게・보다 멀리・보다 빠르고・자유롭게」의 실현을 목표로 한 「스페이시 250 프리웨이(250cc)」를 투입.
1986년에는 크루징 스쿠터의 대명사 가 되는 「퓨전(250cc)」을 발매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실용 일변도였던 스쿠터의 이미지를 일신했습니다.
게다가 1997년에는 민첩한 스포츠 성능과 쾌적한 승차감을 고차원으로 융합한 「포사이트(250cc)」 를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생활을 보다 즐겁고, 쾌적하고, 편리하게”라는 고객의 기쁨을 실현하기 위해, 시대에 앞선 다양한 기술의 개발과
끊임없는 편리성의 향상을 통해 항상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여 250cc 클래스 스쿠터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그 계보를 계승해 2000년에는, 「뉴스타일리쉬 스포츠」를 컨셉으로 「포르자」를 발매.
스포티한 주행 성능은 물론 콤비 브레이크(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대용량 수납 등 안심・편리한 기능을 겸비하는 것으로
통근, 통학으로부터 레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유저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포르자에는 다양한 선진 기술을 투입해 2004년에는, 이륜차로서 세계 최초의 전자 제어식 벨트 컨버터 변속 기구
「Honda S 매틱」, 번거로운 키 조작을 생략해 도난 억제 효과를 겸비한 스마트 카드 키(양방향 통신 전자 대조 키) 시스템
장척물이나 2개의 풀 페이스 헬멧에도 대응한 큰 수납 스페이스, 연비 향상·환경 대응이 뛰어난 PGM-FI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ABS(안티록 브레이크 시스템)를 탑재하는 등 탁월한 편의성과 높은 환경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타기에 즐거운 미들 클래스 스쿠터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했습니다.
게다가 2006년의 「포르자」는, 스포츠 DNA를 계승해 와인딩 로드 등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상쾌하고 스포티한 라인딩을 만끽할 수 있는, 이륜차로서는 첫 「유단 오토 시프트 모드」를 가진 진화형 S매틱을 탑재하고
콤바인드 ABS (전·후륜 연동 ABS)의 탑재와 함께 "쾌적한 펀 라이드 "를 실현했습니다.
또 보다 럭셔리한 테이스트를 연출하기 위해, 주행중에서도 음악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오디오 스피커를 장비한 「오디오 패키징」도 제안했습니다.
이번 포르자 Si는, 시대의 변화나 고객의 가치관의 변화에 대응해 항상 시대의 앞을 읽어 진화 시킴으로써
고객의 감성에 대응해 만족해 주실 수 있는 상품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액티브한 생활 지향의 고객 기쁨을 확대해
미래에 연결해 나가기 위해서, 「더 나은 상품」을 「고품질」로 하는 견지로, 태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전제로
부품 조달을 포함해 개발을 했습니다. 글로벌 부품 조달이 가능한 사양을 철저히 추구함으로써
태국의 현지 부품 조달률을 90%로 하여 높은 품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데뷔한 포르자는, 요구가 높아지는 신흥국에도 대응해 여유 있는 강력한 주행으로
시가지에서의 이동에서부터 고속도로를 사용한 장거리 이동까지를 망라하는 시트인※스쿠터입니다.
이번 포르자 Si에 있어서도, Honda 의 「환경」 「안전」 「FUN 」기술의 3개 기둥에 뒷받침된 고성능을, 고품질로 제공합니다.
※「시트인」=발을 던져 깊게 앉는 승차 자세
포르자 Si를 개발함에 있어 개발팀은 목표 설정에 대해 글로벌 고객 관점에서 철저히 논의했습니다.
유저의 이륜차에 대한 가치기준이 이동수단에만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표현의 수단으로서, 또 소유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만족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추면서
보다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는 상품을 선택하는 유저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전방위형의 250cc스쿠터의 창조를 목표로 했습니다.
개발의 목적
신형 포르자 Si의 개발에 즈음해, 디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스쿠터 본래의 편리성의 깊이에 더하여 250cc 스쿠터만이 가능한
취급하기 쉬운 출력 특성으로부터 오는 상쾌함과 심플하고 컴팩트한 프레임 보디를 채용하는 것으로
취급하기 쉬운점과 기동력을 고차원으로 밸런스 했습니다. 이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포르자 Si 를 보다 친밀한 존재라고 느껴 주셔서
그 매력을 맛보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개발 키워드는
JUST FIT ! DYNAMIC ALMIGHTY COMMUTER
🌑 상쾌한 달리기 맛과 취급하기 쉬운 출력 특성이면서도 저연비를 실현하는 엔진
🌑실용성과 쾌적성을 겸비한 프레임 바디
🌑개성적이고 소유하는 기쁨을 채우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 생활에 밀착된 사용 범위가 넓은 시트 인 스쿠터
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일상적인 비즈니스 장면부터 휴일까지, 기동력에 실용성과 쾌적성을 겸비한 도시의 다양한 장면에서 스마트하게 활약.
달리기, 취급 용이성, 수납성을 높은 차원에서 융합한 스포티 디자인의 시트 인 모델
우리 개발팀은 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스포츠 스쿠터의 원점으로 돌아와
시장의 기준이 될수있는 250cc 시트인 스쿠터의 창조를 목표로 했습니다.
포르자 Si는, 저연비이면서 스포츠 스쿠터의 특성에 맞는, 강력하고 상쾌하고 취급하기 쉬운 신개발 의 250cc 엔진을 탑재하여
발진 가속에서는 250cc클래스에 있어서 톱 레벨의 주행으로, 2인승에서도 여유의 동력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풀 페이스 헬멧을 2개 수납할 수 있는 대형의 러기지 박스를 가지면서도 충분한 용량의 연료 탱크를 아울러 휴대성을 추구.
종래부터의 프레임 구성을 크게 변경하는 것으로, 강성을 높이면서도 유연함을 맞추는 프레임에 의해 차체 전체의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게다가 프런트 카울을 슬림화하면서도 윈드 프로텍션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한눈에 포르자라고 알 수있는 스타일을 기조로하면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런트 14인치, 리어 13인치의 하체 주위와 콤비 브레이크가 조종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솔직한 핸들링 특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Honda 의 첨단 기술과 개성적인 첨단 디자인을 융합해, 많은 고객에게 기쁨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시트 인스쿠터를 제안하겠습니다.
스타일링 디자인
신형 포르자 Si의 디자인 개발은, 「전통」을 계승하면서 「진화」시키는 기술 개발의 테마에 따라 실시했습니다.
혼다 의 선진 창조의 상징으로서 진화해 온 역대 포르자의 DNA를 계승해, 「포르자 다움」을 연마를 한
새로운 진화를 형태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스쿠터의 디자인을 창조한다」라는 높은 목표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매치해 스쿠터의 상급 기종으로서 만족하실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그것은, 많은 고객이 공유할 수 있는 「쾌적」 「편리」 「안심」 「풍부함」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이며
포르자 Si가 가지는 상품 매력을 형태로 구현화한 최신 스타일과 최적의 바디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을 결정 붙이는 「스타일」을 만들기에 있어서 최우선인 것은, 바디 내부의 스페이스의 확보와 타이트한 바디 사이즈의 양립입니다.
풀 페이스 헬멧을 2개 수납할 수 있는 러기지 박스와 11L용량의 퓨얼 탱크를 확보한다고 하는 것과
슬림하고 컴팩트한 바디 사이즈를 유지하는 것은 상반되는 것으로, 신형 포르자 Si는 쓸데없는 스페이스를 철저히 배제하고
이것을 실현했습니다. 요즘의 빅 스쿠터로서는 슬림하고, 도시의 여러가지 혼합 교통 중에서도
조종하기 쉽고 주차시의 처리도 양호한 바디 디자인이며, 밀어서 이동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좌석 모양은 라이더의 발 착지성을 고려하여 승객에게 편안한 거주 공간을 제공합니다.
사이드 뷰에서는 프론트에서 리어로 흐르는 선명한 캐릭터 라인과 각 섹션에 가장자리를 적용한 절묘한 면 구성으로
덩어리감과 역동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면 뷰에서는 전면 헤드라이트 테두리가 붙는 익스텐션과, 거기로부터 연결하여 윗면에 뻗은 윙커에 의해
신형 포르자 Si의 아이덴티티 를 두드러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신형 포르자 Si는 많은 손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사이즈감과 스타일링, 그리고 질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체 주위의 디자인
커뮤터로서의 편리성의 추구뿐만 아니라 달리는 즐거움의 연출로서, 모터사이클에 있어서의 스포츠 모델을 방불케 하는
선진 디자인의 스포크 캐스트 휠과,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에 의해 다리 주위를 고급감과 스포츠 마인드가 있게 융합시킵니다.
거주성 (시트, 측면 커버, 테일 카울)
포르자 S i의 거주성은 시트인 스쿠터의 맛의 쾌적한 윈드 프로텍션을 살리면서, 기분 좋은 주행풍을 받아 달린다고 하는
상쾌감을 체감 받기 위해서, 쇼트 스크린을 채용했습니다. 시트 형상은 전단을 적당히 좁힌 형상으로 하는 것으로
양호한 발착지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시트 높이는 715 mm로 설정해, 정지시에도 차분한 포지션을 유지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시트 아래에서 사이드 커버, 테일 카울로 뻗어 흐르는 샤프한 캐릭터 라인은 빛의 반사에 의해 여러가지로 표정을 바꾸고
통근, 쇼핑, 투어링 그리고 스포티한 주행까지 다양한 시추에이션에 빛나는 것을 상정해 만들었습니다.
또 적당한 홀드성을 갖게 한 이너 바디부와 최적의 스텝 플로어 형상과 면적에 의해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리어 그립은 전체 형태에 역동감을 주는 선명한 흐름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승객의 잡기 쉬움을 생각해낸 형상은
쾌적한 거주성을 창출해 승객의 요구에 응한, 기능과 스타일링의 양립을 도모했습니다.
컬러링
포르자 Si가 가지는 상질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다양한 고객에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세련되고 모던한 컬러링을 코디네이터했습니다.
윤기있는 블랙 속에 섬세한 빛이 빛나는 아스테로이드 블랙 메탈릭
공격적이고 강력한 인상을주는 글로잉 그레드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펄 히말라야즈 화이트
헤드라이트 • 전면 윙커
포르자 Si의 헤드라이트에는 35/35W의 HS1 벌브를 2등 배치하고, 멀티 리플렉터에 의한 효율적인 광학 설계에 의해
야간의 쾌적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배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프런트 윙커에는 21/5 W벌브를 채용해
상시 포지션 램프(5 W)의 점등에 의해 피시인성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포르자 Si의 얼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리어 윙커, 테일 램프
리어 윙커에는 21W의 앰버 벌브, 테일 램프에는 5W 벌브를 2개, 스톱 램프에는 16W 벌브를 2개 채용해
충분한 피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테일 램프의 면 발광에 의해 4륜차를 방불하는 중후하고 고급 스러움을 자아내는 디자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미터
미터는 대형으로 시인성이 높은 5연 미터를 채용하여 고급감과 스포티하고 기능적인 장비로 하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정보량을 자랑하는 액정 표시부나 인디케이터 등, 기능적이면서 퓨처리스틱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정확하게 라이더에게 제공하면서, 조종석이라고 부르기에 상당한 연출을 베푸는 등, 스포츠 마인드를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위치, 중앙 스위치
조작성을 중시하여 차체 중앙에 메인 스위치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스위치에는 도난을 억제하는 셔터 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위치의 우측에는 연료 리드와 시트 개폐를 조작하는 스위치를 마련해, 승차 자세인 상태에서 조작이 쉬운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레임
포르자 Si의 섀시는 시트인 빅스쿠터 커뮤터로서의 편리성을 발휘해, 이륜차 본래의 매력인 조종하는 즐거움을 겸비해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폭넓게, 부담없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투어링을, 때로는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차체 사이즈나 디멘젼 , 조작성, 라이딩 포지션 등
타는 순간부터 느끼는 고급감과 달리기 위한 기본 기능을 만족시키면서, 프레임은 유연함과 강성감을 높은 차원에서 융합했습니다.
🌑 250cc 시트 인스쿠터 모델로서 경량, 경쾌하고 솔직한 핸들링과 안심감이 있는 조종 특성을 실현하는 프레임인 것
🌑 세계의 손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쾌적성・취급성과 발 착지성을 배려한 라이딩 포지션과 사이즈감인 것
🌑 거리의 상정되는 노면에 대응할 수 있는 주행을 서포트 해, 2인승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취급할 수 있는 하체와 동력 성능을 가지는 것
🌑 유틸리티 스페이스는 높은 수납성과 취급하기 쉬운 개폐 구조인 것
🌑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전장품의 커스터마이즈에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것을 개발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프레임
프레임은 저·중 회전역에서 강력하고, 고회전역까지 소기 좋게 돌리는 경량 컴팩트한 엔진을 서포트하면서
높은강성을 유지하여, 온화하고 솔직한 핸들링에 의해 높은 트레이스 성능을 실현했습니다.
그것은 글로벌 모델로서 「사이즈・수납공간・발착지성・중량・주행・가격」의 베스트 밸런스를 유의해 개발한 것에 의해 달성했습니다.
차량 중량으로 192kg(ABS부착:194kg)의 차체는 용량 11L의 연료 탱크를 품으면서도 풀 페이스 헬멧이 2개 적재할 수 있는
러기지 박스를 갖추고, 게다가 많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시트 높이를 715mm로 억제해, 길이 2165mm 전폭 755mm의 슬림함과
2인승의 쾌적성을 해치지 않는 패키징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밸런스가 좋은 프레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이딩 포지션
라이딩 포지션은 다양한 손님의 체격을 상정해 몸집이 작은 쪽으로부터 몸집이 큰 쪽까지, 보다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 정체된 거리부터 고속도로를 이용한 교외로의 투어링, 때로는 와인딩로드 주행까지 스트레스 없이
보다 취급하기 쉽게 즐길 수있는 자연체의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했습니다.
시트는 형상과 경도 최적화와 함께 바닥 형상의 슬림화에 의해, 안심감이 있는 발착지성을 실현했습니다.
이로써 라이더와 승객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통근 등 비즈니스 이동시나 장시간 라이딩에서도
쾌적하고 경쾌하게 즐길 수있는 기능적인 라이딩 포지션을 창출했습니다.
차체 디멘젼과 부품 배치
포르자 Si는 시트 빅 스쿠터로서 경쾌 하고 솔직한 핸들링을 목표로했습니다. 그러므로 SH300i (유럽용 모델)을 기반으로 한
컴팩트한 엔진을 살려, 휠 베이스를 1545mm, 캐스터 각을 27°00′, 시트 높이는 715mm로 하고
전후의 중량 배분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경쾌함과 높은 선회 성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엔진 마운트 아래 오레오 링크를 통해 진동을 전달하기 어렵게하고, 보다 취급하기 쉬운 솔직한 핸들링하고 갖추고 있습니다.
프론트 이너 포켓 박스
오른쪽에는 사용자가 액세스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포켓을 배치. 좌측에는 메인 키 옆의 스위치에 의해 개폐 가능한
락 첨부의 박스를 장비해 ETC, 네비게이션 시스템등의 수납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액세서리 소켓을 장비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이 좌측 박스는 키의 포지션이 ON 또는 OPENER의 위치일 때만 개폐가 가능합니다.
유틸리티
프론트 유지보수 패널
윙커 벌브의 유지 보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커버
리어 스포일러 커버의 일부를 제외하는 것으로, 커버에 장착 구멍의 추가 가공 등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대로 톱 박스등의 옵션품을 장착할 수 있는 좌면을 설정했습니다.
ETC 안테나 내장
ETC의 안테나를 세련되게 빌트인 할 수 있는 구조의 미터 바이저가 있습니다.
시트 아래 수하물 상자
시트 아래에 풀 페이스 헬멧이 2개 들어가는 러기지 박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헬멧 외에 U 자 잠금, 비옷 등이 수납 가능합니다.
프론트 서스펜션
프런트 서스펜션은 프레임과의 강성 밸런스를 최적화한, 이너 튜브 직경 φ35mm의 정립식 텔레스코픽 타입을 채용.
서스펜션 스트로크 110mm를 확보해, 시가지에서의 소프트하고 끈기가 있는 승차감과
투어링 주행시의 승차감이나 접지감을 고차원으로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
리어 서스펜션에는 액슬 스트로크 98mm를 확보하고, 엔진 마운트에 하향 올레오 링크를 채용함으로써
승객에게 전해지는 엔진 진동의 저감과 함께 노면 범프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고, 짐의 적재시나 탠덤 주행시 등 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발휘합니다.
전면 • 리어 휠, 타이어
경량 알루미늄 캐스트 휠은 심플한 Y자형 스포크에 의해 균일한 강성 배분을 실현한 스포크 형상으로 하여
경쾌한 조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프런트에 120/70-14 , 리어에는 140/70-13을 채용해
거친 포장로등의 노면 특성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면 • 리어 브레이크
스탠다드 사양은 콤비 브레이크를 표준 장비하고, 또한 콤비 브레이크에 ABS를 조합한 콤바인드 ABS를 장비한 사양을 준비했습니다.
전φ256mm 후φ240mm의 디스크 브레이크는 상질의 브레이크 필링에 의해 주행의 연출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엔진
포르자 Si의 엔진은 차세대를 바라보는 빅스쿠터용 엔진으로서 이미 유럽의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SH300i의 엔진을 기반으로 포르자 Si에 요구되는 출력 특성에 맞춰 개발했습니다.
그 요건은
🌑 SH300i 엔진을 베이스로, 편리하게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포텐셜을 갖게 하는 것
🌑 경량으로 슬림하면서도, 많은 손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저연비로 하고 취급하기 쉬운 와이드 레시오의
V벨트식 무단 변속 기구와 조합하여 탑재하는 엔진인 것
으로 정해, 경제성이나 취급 용이성의 이점은 그대로 하고 경쾌하게 거리에서도, 투어링에서도 만족하실 수 있는 엔진 특성을 실현했습니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트 인 스쿠터의 엔진으로서 최적의 출력 특성을 목표로 저·중 회전 영역은 물론
고회전 영역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게 회전하는 경량 컴팩트한 수냉 4스트로크 단기통 엔진으로 완성 하고 있습니다.
V벨트식 무단 변속 기구
환경 성능
환경성능은 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서 빅스쿠터로서의 기본성능을 충분히 충족시키기 위해 유럽법규를 충분히 클리어하는
현행의 SH300i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고객의 경제적인 부하의 경감도 염두하여 연비와 주행 거리에 주력한 포르자 Si용의 엔진을 실현했습니다.
흡기·배기 제원 및 저 마찰 기술이나, ACG 발전 출력의 최적화, 또 엔진 현가 방식에 SH300 i로 실적이 있는 하오레오 방식을 채용하는 것으로
차체에 전해지는 진동을 저감시켜 밸런서를 불필요하게 해, 이것에 의해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했습니다.
차체 토탈의 경량화와 V매틱과의 세팅도 함께하여 41.0km/L(60km/h정지 주행 테스트치)의 연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SH300i에 비해 연소 효율 향상을 향한 기술로서는 연소실 형상과 캠 프로파일이나, 밸브 타이밍을 재검토하고
연소실의 중앙에서 점화하기 위해 롱 리치의 프로젝션 타입 스파크 플러그를 채용하는 등의 기술을 쌓아 올려 목표 연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스톤 왕복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오프셋 실린더를 채용 (EX 측에 5mm 오프셋)하고 실린더 헤드에는 롤러 로커 암을 채용했습니다.
피스톤은 엔진 오일의 윤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조조 형상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 마찰이며 정숙성이 뛰어나 보다 컴팩트한 엔진을 목표로 일체식 크랭크 메탈 베어링과 밀봉식 크랭크 케이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특성
엔진은 SH300 i를 기반으로 부드럽고 강력한 특성을 실현하기 위해 보어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냉각 성능은 고출력화에 대응하는 CAE 시뮬레이션에 의한 고효율의 냉각수의 유동 해석에 의해 충분한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된 SH300i 엔진에 비해서, 250cc로 배기량을 변경해 흡기와 배기의 제원을 최적화한 것으로
저·중속 영역의 출력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V매틱의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고 최대 토크를 효율적으로 끌어내어
연료를 희생하지 않고 동력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허
「강」과 「유」의 조화로 유연한 주행을 실현한 신발상 프레임
지금까지 중형 및 대형 스쿠터 프레임은 헤드파이프 주변부에서 피벗 주변부까지 가셋 플레이트 등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가 주류였습니다. 신형 FORZA Si의 프레임은, 대각선 전방에 똑바로 연장된
후면 프레임에 헤드 파이프에서 선형으로 연장된 상부튜브를 결합한 간단한 구조로 "강"부분과
다운 튜브의 후면 프레임 전후의 결합부의 간격 (그림 A-B 사이)을 넓혀 유연함을 갖게 한 '유'의 부분으로 구성되며
' 강'과 '유'를 CAE 분석에 의해 최적으로 조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발상의 프레임에 의해, 경쾌하고 유연한 승차감과 고속역에서의 높은 주행 안정성을 양립했습니다.
슬림한 차체에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제공하는 윈드 프로텍션 기술
윈드 스크린 팁에서 공기 버블외에도 미터 바이저에 V 자형으로 3 개소, 내부 카울의 발밑 부근에 4 개소의 통기구를 배치했습니다.
윈드 스크린 선단으로부터 도입한 상쾌한 에어는 라이더를 향해 흐르는 반면, 이 7개의 통풍구는 라이더 주위의 공기 흐름을
최적으로 조정하여 방풍 보호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프론트 카울을 슬림하면서도 라이더의 무릎주위와 좌우 핸들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에서 바람 보호로 편안한 라이딩 환경을 실현했습니다.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만들어내는 풋 스페이스
스텝 플로어 세로부 위쪽의 미들 커버와의 경계에, 전후 방향으로 연장되는 오목부한 부분을 마련하여
플로어에 다리를 놓았을 때 편안한 형상입니다. 또, 프런트로부터 리어에 흐르는 샤프한 캐릭터 라인으로도 되어 있습니다.
스텝 플로어의 종벽부 전단을 삼각 형상으로 하고 위쪽으로 돌출했습니다.
스텝 플로어 전방의 경사부까지 다리를 느긋하게 뻗었을 때, 부드러운 면의 세로 벽부가 그림의 화살표입니다.
다리의 움직임에 친숙한 모양으로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론트 디자인에 엣지를 적용시키는 포인트가되고 있습니다.
높은 질감과 대용량으로 사용하기 쉬운 수납 스페이스를 양립한 시트 구조
시트 전면부에 알루미늄 별체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러기지 스페이스 앞쪽을 쿠션재에서 알루미늄 패널로 변경함으로써 높은 질감과 양호한 발 착용성을 확보하는
좁은 형상을 실현해, 한층 더 전측의 헬멧 수납 스페이스를 넓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후면 시트 좌면의 빗물이 전면 시트에 흘러들지 않는 쾌적한 시트 구조
백레스트의 후면과 시트 본체와의 간극에, 후부 시트의 빗물을 차체 좌우로 배수하는 배수로가 되는 부분을 설치했습니다.
후방 시트의 빗물이 백레스트 아래를 통해 신속하게 배출되기 때문에 전방 시트의 좌면으로의 흐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형 시트의 편안함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헤드 라이트로부터 윙커까지의 아름다운 연속을 형성시킨 윙커 렌즈 구조
윙커 렌즈에 헤드라이트와 근접하는 돌기를 내측과 외측에 설치하고
내측의 돌기와 헤드라이트의 간격(B)을 외측의 돌기의 간격(A)보다 작게 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헤드 라이트를 테두리가 붙는 익스텐션부가 상면으로 연장되는 윙커와 아름답게 묶여
신형 FORZA Si 전면 디자인의 정체성을 돋보이게합니다.
고급감을 자아내는 벌브가 보이지 않는 면 발광 테일 램프
테일 램프의 광원이 되는 램프 벌브를 좌우의 테일 램프 사이의 차체 커버의 안쪽에 배치하고 리플렉터를 개입시켜
이너 렌즈 전면이 발광하는 구조로 했습니다. 렌즈를 소형으로 하면서도 충분한 피시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벌브가 보이지 않는 면 발광은 중후한 고급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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