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갤러리

1/3

뒤늦게 입학한 50대.. 학과장 말 믿었다가 '좌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6/0011706552 “취업에 도움 된다더니”…수상한 민간 자격증대구의 한 전문대 학과장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에게 수십만 원이 드는 사설 기관 자격증을 따도록 권유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자격증은 돈만 내면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취업에 도움도 되지 않아 학생들이 반발하n.news.naver.comhttps://youtu.be/d5Ul5vJFQC4?si=ig5PzK4TJNH_ZizS [자막뉴스] 뒤늦게 대학 입학한 50대…학과장 말 믿었다가 '좌절' / KBS 2024.04.23.지난해 대구의 한 전문대학 보건복지계열 학과에 입학한 50대 학생.학과장이던 교수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7개의 자격증을 따라고 권유했습니다.이 학생은 교수 말을 믿고 심리상담사와 학교폭력상담사 등 자격증 7개를 모두 땄습니다.[학생/음성변조 : "(학과장이) 이걸로 해서 자기가 ...youtu.be사기꾼이 한트럭이노 ㄹㅇ 작성자 : 몽쉘통통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37016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ㅇㅇ(59.7)	14.12.28	76	0
37015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ㅇㅇ(59.7)	14.12.28	94	0
37014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ㅇㅇ(59.7)	14.12.28	56	0
37013	애무자극임?	무극(175.125)	14.12.28	263	0
37011	네가 뜨고 지고 네가 피고 지고	ㅇㅇ(59.7)	14.12.27	62	0
37009	너는 다르겠지 처음 기대와는 달리 또 다시 익숙한	ㅇㅇ(59.7)	14.12.27	58	0
37008	다 똑같은 얘기 지루하던 매일 서로를 지워가는 이유	ㅇㅇ(59.7)	14.12.27	67	0
37007	바람은 불어 창밖에 있지만 너와 나 사이를	ㅇㅇ(59.7)	14.12.27	67	0
37006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ㅇㅇ(59.7)	14.12.27	81	0
37005	ᆞ	ㅇㅇ(59.7)	14.12.27	45	0
37004	음 차가운 말 음 살가운 말 음 따가운 말	ㅇㅇ(59.7)	14.12.27	77	0
37003	난 새롭거나 모나지 않은 말 주워	ㅇㅇ(59.7)	14.12.27	88	0
37002	그리고 언젠가 너의 기억 속에는 나란 사람은 더 이상	ㅇㅇ(59.7)	14.12.27	59	0
37001	벅찬 가슴이 한 순간에 공허하게 무너져서	ㅇㅇ(59.7)	14.12.27	61	0
37000	너무 다른 시작과 끝의 그 날카로움이	ㅇㅇ(59.7)	14.12.27	72	0
36999	갑작스런 나의 말에 왠지 모르게 넌 안심한듯해	ㅇㅇ(59.7)	14.12.27	64	0
36998	아프고 아프지만 바보 같지만 Good bye	ㅇㅇ(59.7)	14.12.27	101	0
36997	상처주지 않으려고 자꾸 애를 써가면서	ㅇㅇ(59.7)	14.12.27	62	0
36996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는 남이 되겠지 어느 누군가는	ㅇㅇ(59.7)	14.12.27	66	0
36995	어색하게 마주앉아 사소한 얘기로 안부를 묻고	ㅇㅇ(59.7)	14.12.27	77	0
36994	하얗게 빛나는 너를 안고 이대로 모든 게 멈춘다면	ㅇㅇ(59.7)	14.12.27	108	0
36993	믿어도 되겠니 꿈이라면 나 이렇게 아프지 않을 거야	ㅇㅇ(59.7)	14.12.27	66	0
36992	이 시간의 끝 날 압도하는 세상 가장 황홀한 느낌의 하러택	ㅇㅇ(59.7)	14.12.27	105	0
36991	너에게 말을 걸었어 들리는지 모르지만	ㅇㅇ(59.7)	14.12.27	61	0
36990	이렇게도 눈부심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똑같지가 않았어라고	ㅇㅇ(59.7)	14.12.27	79	0
36989	Heart Attack 기다림의 끝 터질 것 같던 내 심장을	ㅇㅇ(59.7)	14.12.27	47	0
36988	맘 조마조마 졸이면서 다가가는 순간	ㅇㅇ(59.7)	14.12.27	47	0
36987	손 닿을 듯한 네 모습 허공에 손을 저으며	ㅇㅇ(59.7)	14.12.27	75	0
36986	눈이 멀어 처음부터 어떤 빛도 무색케 할 반짝임	ㅇㅇ(59.7)	14.12.27	53	0
36985	ㅡㅡㅡㅡ ㅡ ㅡ ㅡ ㅡ ㅡ -- - - - - - -	ㅇㅇ(59.7)	14.12.27	90	0
36977	ㅡㅡ	ㅇㅇ(59.7)	14.12.27	50	0
36970	이딴게 정말 사랑인게 맞을까	ㅇㅇ(59.7)	14.12.26	68	0
36969	왜 넌 날 자꾸 밀어내야만 했나	ㅇㅇ(59.7)	14.12.26	46	0
36968	ㅡ	ㅇㅇ(59.7)	14.12.26	44	0
36957	내가 죽일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ㅇㅇ(59.7)	14.12.25	55	0
36946	ㅇㅅㅇ	ㅇㅇ(59.7)	14.12.25	54	0
36943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ㅇㅇ(59.7)	14.12.25	51	0
36941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ㅇㅇ(59.7)	14.12.25	63	0
36940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ㅇㅇ(59.7)	14.12.25	68	0
36938	이른 햇살이 녹아 내린다 너를 닮은 눈부심이 내린다	ㅇㅇ(59.7)	14.12.25	51	0
36937	소리 없이 고통 속에 흘러 넘치는 이 밤	ㅇㅇ(59.7)	14.12.25	62	0
36936	눈물보다 찬란히 빛나는 이 순간 너를 보내야 했던	ㅇㅇ(59.7)	14.12.25	58	0
36935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ㅇㅇ(59.7)	14.12.25	136	0
36934	왠지 내일은 비가 올 것만 같아	ㅇㅇ(59.7)	14.12.25	76	0
36933	수없이 입술 깨물며 버텼던 마음이 이젠 지친 걸까	ㅇㅇ(59.7)	14.12.25	52	0
36932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ㅇㅇ(59.7)	14.12.25	67	0
36931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ㅇㅇ(59.7)	14.12.25	72	0
36930	Baby needs some protection But I'm a kid	ㅇㅇ(59.7)	14.12.25	56	0
36928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 수 있겠니	ㅇㅇ(59.7)	14.12.25	60	0
36925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ㅇㅇ(59.7)	14.12.25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