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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멸치 VS MMA 헬창 맞짱 성사 .jpg
둘의 이야기는 용찬우가 '헬스근육은 비효율적인 근육이고 전쟁나면 헬스인은 다 죽는다'라는 발언에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가 반박을 하며 시작됐음. 그러다 용찬우가 흑자헬스의 죽은 동생을 언급. 사건은 계속 커지고 그러다가 맞짱이 성사됨. 흑자는 체급이 안 맞다며 1대2 조건을 걸었지만 용찬우는 헬창쯤이야 그냥 혼자 팬다고 1대1 하자며 수락. 여기서 둘의 격투 스펙 비교 용찬우 신체: 161cm 60kg 본인의 원투훅이 특기인듯. 복싱에 자신감을 보임. 용찬우의 복싱폼 본인 피셜 테스테스테론 상위 1% 수위 넘는 트래시토크 가능 흑자헬스: 흑자헬스의 신체: 179cm 100kg mma 한달차 초보-로우킥이 특기인듯. 흑자헬스의 로우킥 폼 60kg(mma선수)한테 밀리는 완력 3대400 영상으로 인증(전성기에는 더 높았음)다들 팝콘 챙기고 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