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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츠누키 증류소 방문 후기
갱장히 엄청난 대중교통으로 가는법은 다른 방문기에 자세히 잘나와있으므로 그것을 참고 바람 본인쟝은 같이갔던 지인이 운전을 해주겠다고 해서 렌터가를 빌려서 갔음 가고시마 시내에서 45키로 정도 거리 1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음 실제 도착시간은 10시 15분경 땨단 들어가서 주차하고 오른쪽에 있는 접수처에 인적사항 적고 간단한 안내를 받았음 츠누키는 카발란처럼 자유 투어이고 마지막에 유료시음하고 끝나는 구조 구 증류탑은 예전에는 증류했던 공간인데 지금은 츠누키(혼보주조)의 역사 박물관 같은 느낌 예전에 썼다던 준내 작은 증류기 같은것도 있음 먼저 온 중국인 투어가 있었는데 저기는 직원이 붙어서 설명해주던데 왜때문이지 왠만한 위붕이들은 이제 다 알거같은 증류하는 과정을 소개해주는 증류동 어차피 내용이야 다 똑같고 다른리뷰에도 있으니까 생략하고 2층에 올라가면 테이블에 모시깽 사진들이 있고 몰트가 좀 있는데 이게 피티드 몰트더라 향 맡아봤는데 향긋한 피트향이 나서 바로 던져버림 고양이 커엽 제일 기대했던 숙성창고 들어가면 향긋한 냄새가 마구마구 중에서 하나 조금 세어나와서 고여있는 캐스크가 있었는데 손으로 찍어서 먹어보니 엄청나게 쓴 나무 맛만 나서 으엑 근데 향은 진짜 엄청 좋더라 입구쪽에 솔레라 캐스크 썼다는 캐스크가 몇개 있었는데 저거 한잔만 먹어보고싶다 싶었던 이제 메인 이벤트로 시음하러감 가는 길레 쓰고 남은 오크통으로 만든 화분들이 좀 있더라 정원이 예쁘다는 소문이 자자한 츠누키 시음장 일본식 정원을 제대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갱장히 관리가 잘되어있더라내부도 갱장히 예쁨 가장 먼저 골랐던 6주년기념 버번캐. 예전에 키친에서 먹었을때 약간 감동스러울 정도로 맛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버번캐 위스키 라는 느낌인버번캐 파피용을 추천받아서 먹었음 갱장히 너티. 이것도 앞에 있으면 한병 살거같은 좋은 맛이었음 몰트갤러리 중에 추천 부탁했는데 한국인들은 미즈나라를 좋아해요 하고 받음 음음.. 예측이 어느정도는 되는맛. 나무맛 강하고 개인적으로는 좀 불호 처음부터 눈에 띄였는데 고마가타케 40주년 기념보틀 50% 짜리 뭘 쓰면서 먹지 않아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좀 별로였던거 같음 억지로 다마심 츠누키 9주년 기념 로컬발리 아주 많은 견과류 . 달달함 . 고소함 . 꽤 맛있네? 싶었음 이날 판매하고 있던 아트컬렉션을 먹어봄 그냥 무난무난한 맛인. 12천엔 이었는데 살거 없으면 집어볼까 싶은 정도?마시고 노가리까고 하다 나오니 캠핑카를 끌고 오신 손님이 있었는데 안에 강아지가 있었음 . 우리가 개한테 관심을 보이니 한번 보여줄까 싶은 스텐스를 취하셨지만, 우리가 돌아서니 쿨하게 돌아서셧음 ㅋㅋ정말 좋았다이 일위중에 가장 좋아하는 증류소여서 꼭 가봐야지 했는데 지인이 도와줘서 편하게 갔다온거 같음 버스로 타임어택하고 시간걸리고 한다는데 솔직히 나는 여러명이서 가서 한명이 희생해주는걸 추천하긴함.. 혼자라면 흐음..안습 마지막으로 사온거 두개 있는데 몰트갤러리는 들어가자마자 몰트갤러리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지금 판매하는것은 없습니다 했는데 먹으면서 몰트갤러리는 언제 출시되냐 이런저런거 물어보다보니 이건 비밀인데요. 사실 와인캐는 하나 드릴수 있는데 구매 하실래요? 물어보길레 당장 가져와 하고 샀음 9주년 로컬발리도 먹고나서 이거 맛있네요 . 주년보틀은 어떤식으로 판매되나요? 물어보니까 11월에 하는 츠누키 축제에서 추첨으로 어쩌고저쩌고 노가리를 막 까다가 사실은 이것도 딱 한병 남았습니다. 혹시 가져가실 생각있으세요? 하길레 홀홀 당장 내놓으세요? 하고 받아옴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거 고도의 빨래질 아닌가 싶긴한데 로컬발리 1.5만엔? 어케 참냐고담날에 갔던 마노스 사장님한테 그거 샀다하니까 그거 아직 남아있는게 있었다고? 운이 좋았네 하셔서 기분 쪼끔 좋아짐 츠누키는 없다해도 뭐가 안에서 나오기도 하는거 같아서 일본어 좀 할줄 알면 가서 꼭 이러쿵저러쿵 노가리까면서 파는거 없어요? 한번 질러보길 추천 끄읕
작성자 : 메이저스고정닉
용딸겜 배드 엔딩 근황...png
이 촉수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야외질펀흠뻑쇼 배드 엔딩이 추가됨... 어흐 [시리즈] DRAPLINE 연재 · 뭐든지 잘먹는 용딸한테 방금 나온 액체 먹이는 연재 · 퍼리 둘이 퍼리 하나한테 마구 당하는 용딸겜 연재 · 퍼리와 용딸이 격렬한 몸의 대화를 나누는 턴제겜 연재 · 모닝펠라를 가르쳐 줄지 말지 고민하는 용딸겜 연재 · 은밀한 구석에서 벌어진 소꿉놀이에 합류하는 용딸겜 연재 · 갑옷을 벗고 봉긋한 알가슴을 드러내는 용기사겜 연재 · 자지 발견 외치며 달려가는 용딸겜 연재 · 흑갸루 메스가키 몸에 찐득한거 잔뜩 묻히는 용딸겜 연재 · 재업) 단체로 쾌변 구호 외치며 자세잡는 용딸겜 연재 · 둘 뿐인 바닷가에서 참다못해 신음 흘리는 용딸겜 연재 · 고양이상 그녀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받는 용딸겜 연재 · 우람한 물건으로 쿵떡쿵떡 들이박는 용딸겜 연재 · 기분 좋아지는거 잔뜩 해주는 용딸겜 연재 · 1대1로 만나 진지한 얘기를 꺼내는 용기사겜 연재 · 갤질하다 법원에서 찾아온 용딸겜 연재 · 2대1을 속사로 처리하는 용딸겜 연재 · 하이라이트라고 옷 반쯤 찢어버린 용딸겜 연재 · 그녀의 굵고 단단한걸 입에 넣어보는 용딸겜 연재 ·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운 용딸겜 연재 · 가짜 가족을 위해 진짜 가족을 줘패는 용딸겜 연재 · 작은 오두막 집에서 오순도순 사는 용딸겜 연재 · 누군가의 어머니가 돼버린 용기사겜 연재 ·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야스 나오는 용딸겜 연재 · 용딸한테 강제 착즙 야스 당하는 용기사겜 연재 DRAPLINE. 통칭 용딸겜. 약 반년 전에 시작됐던 연재는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https://m.dcinside.com/board/indiegame/307704 좋은 반응을 얻은건 연재뿐만이 아니었다. 게임 또한 빠른 버그 패치 및 컨텐츠 추가로 96%의 호평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 일본 히트 인디 게임의 인터뷰 기사 자리를 따내기도 하였다. 과장 좀 보태서 한글 패치가 게임 패치 속도를 못 따라갔을 정도. 그동안의 패치는 컨텐츠를 위주로 이루어졌다. 메인은 슬더스의 승천 시스템이 떠오르는 무한 모드이며, 총 10회차, 대충 2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단조롭지 않게 해줄 수많은 스킬 및 아티펙트, 그리고 각종 이벤트들이 추가되었다. 이제 진짜 돈값은 함 츄라이 츄라이 바이럴은 여기까지 하고 이 글에서 살펴볼건 이번에 새로 추가된 배드 엔딩으로 저번에 살펴본 다른 배드 엔딩들보다 더 귀찮고 더 오래걸리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도전과제를 달성 할 수 있다. 아무래도 개발자가 배드 엔딩을 아주 많이 싫어하는듯. 일단 인트로에 나왔던 촉수녀를 만나기 위해 무인도로 와준다 딱히 뭐 특별한걸 해줄 필요는 없고 그냥 16주차에 스토리상 자동으로 오게 됨 여기서 폭식의 권능을 가진 용딸의 힘으로 숲을 먼저 뚫어준 뒤 이어서 길이 열린 폭포까지 뚫어주면 폭포 뒤에는 무언가 숨겨 놓는게 국룰이기에 봉인의 사당이 눈앞에 드러나게 된다 이름만 봐도 건드리면 히든 보스전을 해야만 할 거 같은 기분임... 진행시켜. 갑작스런 천둥번개와 함께 나타난 촉수녀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가 입을 열고 처음으로 내뱉은 말은... 감탄이었다. 아니 평범한 바다 괴물 따리인줄 알았는데 무려 악신이었네 그런 놈이 신룡한테 제압당해? 신이라는 호칭이 괜히 붙은게 아니었다 그건 그렇고 1000년 전에도 신룡이 있었다니... 엔딩을 보고 난 입장으로선 상당히 흥미로운 떡밥이다. 올게 왔군 이제 이거 가지고 겁나 놀릴거 아니야 역시 예상대로구만 넌 통구이 행이다 전투 시작 옥타냐 보스전은 2개의 촉수와 본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촉수는 탱커, 본체는 딜 및 힐의 역할을 맡는다. 본체는 딜링 스킬용 스택과 힐링 스킬용 스택을 번갈아가며 쌓는데, 스택이 쌓이면 쌓일수록 신룡의 필살기이자 탱커 빌드의 희망인 브레스가 무용지물이 되어간다. 그러므로 브레스보단 공격 스킬로 승부를 봐야 하는 보스임 물론 나름 초반인지라 제대로 된 공격기 한두 개만 있어도 쉽게 깬다 근데 단 하나도 안 챙겨옴 이게 말이 되나? 아. 엄... 이번엔 제대로 챙겨왔다 대가리 딱 대 전투 종료 제압 완료 후 처분 방안을 고민하는 주인공과 신룡 말이 지우는 거지 그냥 먹어치울게 뻔하다 보어물은 영 취향이 아닌데... 그러니 그냥 전재산 털어먹는 거로 쇼부 봤다 앞으로는 나쁜짓 할 생각 말고 오래오래 착하게 살아야 한다~ 역시 히든 보스답게 보상이 빵빵한데 그중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스킬이 신규 배드 엔딩의 핵심이다 방금 말로 눈치 챘겠지만 히든 보스한테 진다고 뭐 촉수물 엔딩 나온다거나 그런건 없다 아무래도 이 겜은 야겜이 아니니... 배드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준비물로 탱커형 보스가 필요한데 이 기회에 연재에서 소개하는걸 깜빡했던 친구를 데려왔다 저 친구가 뭐 하는 놈인지는 알바 아니고 방금 배운 태풍 스킬의 스택이나 쌓아준다 풀스택을 쌓으면 비 소리와 함께 특수 이벤트가 발동하는데 대사만 봐도 벌써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놀랍게도 그 분위기 그대로 배드 엔딩으로 골인함 뭐야 내 보스전 돌려줘요 조건 자체도 신룡이나 재앙룡 둘 중 하나라도 탱커가 아니라면 풀스택까지 버틸 수가 없고, 육성 종료 창도 일반적인 엔딩과는 달리 당황하는 신룡의 모습으로 나오는걸 보아하니 배드 엔딩이라기보다는 명백하게 노리고 내놓은 개그 엔딩인듯 이로써 히든 보스 옥타냐와 대리 소원 성취 엔딩에 대해 알아보았다 님들은 본인처럼 잘 풀린 판 하나 말아먹지 말고 엔딩 보기 전에 꼭 세이브부터 해두셈...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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