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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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줌 방시혁건에 어설프게 물타기하려다 - 관련게시물 : 방시혁 - 설상가상 사면초가 털보공범2019년 1월엔 진짜로 상장계획이 없던거 증명해주는 바람에 뒤늦게 하이브 주장 뒷받침하는 취지로 한 발언이 아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줌이 방시혁 저건으로 물멕이고 싶었으면 방시혁이 나한테 무조건 상장한다고했다 라고 했어야지 그래야 방시혁이 투자자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한게 기망이 될수있는 증거인데 오히려 방시혁 도와줬네 ㅋㅋㅋ - [기사]민희진, 방시혁 공격하려다 오히려 도와줬다?민희진, 방시혁 공격하려다 오히려 도와줬다? 하이브, 2019년 1월 상장계획 無 작성자 : 걸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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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군대 예능 출연해 줬으면 싶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09/15	-	-
AD	가전디지털, 액세서리 SALE	운영자	25/09/12	-	-
공지	크파 동영상, 이미지 공모 [21]	*starMAN*	08.08.21	4753	1
공지	크로스파이어에 대하여... [29]	*starMAN*	08.08.20	5784	2
공지	크로스파이어 갤러리가 생기며... [37]	*starMAN*	08.08.20	5473	1
공지	크로스파이어 갤러리 이용 안내 [49]	운영자	08.08.11	4039	1
14675	확률 거짓 표기, 공정위 컴투스홀딩스 등 3사에 과태료	게임메카	09.10	174	0
14674	뼈아픈 후회, 황지우	크갤러(1.249)	09.08	44	0
14656	서든은 별걸다하네 [1]	ㅇㅇ	08.07	249	0
14639	유튜브보다가 해외크파 근황보다보니 추억돋	단정(58.127)	07.26	65	0
14638	너에게, 최승자	크갤러(1.249)	07.26	56	0
14637	묵백墨白, 조용미	크갤러(1.249)	07.26	83	0
14636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오, 장이지	크갤러(1.249)	07.25	81	0
14635	자책하는 자, 장이지	크갤러(1.249)	07.25	57	0
14633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문정희	크갤러(1.249)	07.24	69	0
14631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ㅇㅇ(1.249)	07.08	66	0
14628	시계풀의 편지 4, 김승희 [1]	ㅇㅇ(1.249)	06.20	116	0
14626	알 수 없어요, 마광수	크갤러(1.249)	06.01	80	0
14625	살아감의 괴로움, 마광수	크갤러(1.249)	05.29	76	0
14624	순애(純愛), 마광수	ㅇㅇ(1.249)	05.28	71	0
14622	정중하게 외롭게, 유수연	ㅇㅇ(1.249)	05.21	121	1
14616	형 물이잖아, 유수연	ㅇㅇ(1.249)	05.21	140	2
14615	나의 詩가 되고 싶지 않은 나의 詩, 최승자	크갤러(1.249)	05.21	96	0
14612	식후에 이별하다, 심보선	크갤러(1.249)	05.21	103	0
14609	편지 1, 이성복	ㅇㅇ(1.249)	05.17	89	0
14608	빈집, 기형도	ㅇㅇ(1.249)	05.17	129	0
14581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크갤러(1.249)	05.11	951	0
14580	엄마 - 정채봉	크갤러(1.249)	05.11	103	0
14579	효도(孝道)에, 마광수	ㅇㅇ(1.249)	05.08	77	0
14578	업(業)은 무서워, 마광수	ㅇㅇ(1.249)	05.08	95	0
14577	기차 안에서, 사라 티즈테일	크갤러(1.249)	05.06	86	0
14576	<통곡> 이상화	크갤러(1.249)	05.06	86	1
1457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시킨	크갤러(1.249)	05.06	350	0
14574	성호를 그으며, 김명기	크갤러(1.249)	05.05	84	0
14573	식사食死하세요, 안현미	크갤러(1.249)	05.05	91	0
14571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이성복	크갤러(1.249)	05.05	95	0
14570	권야倦夜, 장이지	크갤러(1.249)	05.01	79	0
14569	몇 개의 이야기 12, 한강	ㅇㅇ(1.249)	04.30	88	0
14568	회복기의 노래, 한강	ㅇㅇ(1.249)	04.30	87	0
14567	휠체어 댄스, 한강	ㅇㅇ(1.249)	04.30	108	0
14566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한강	ㅇㅇ(1.249)	04.30	92	0
14565	어느 봄날을 위한 시	ㅇㅇ(1.249)	04.30	91	0
14564	아주 흐린 날의 기억	ㅇㅇ(1.249)	04.30	78	0
14563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ㅇㅇ(1.249)	04.30	175	0
14562	불을 빌리러 온 사람	ㅇㅇ(1.249)	04.30	82	0
14521	한국서버 없음? [1]	크갤러(59.6)	04.15	199	0
14514	불행한 신 / 박인환 作	크갤러(223.39)	01.11	201	0
14513	절벽 / 이상 作	크갤러(223.39)	01.11	196	0
14512	침몰 / 이상 作	크갤러(223.39)	01.11	170	0
14511	팔복(八福) / 윤동주 作	크갤러(223.39)	01.11	169	0
14510	길 / 윤동주 作	크갤러(223.39)	01.11	183	0
14509	병원(病院) / 윤동주 作	크갤러(223.39)	01.11	1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