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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출국금지
2년 전쯤 민주당에서 제기한 의혹이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함께 청담동에서 술을 마셨다는 내용, 목격자로 지목됐던 첼리스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출국금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녹음파일 당사자인 첼리스트 A 씨가 출국 금지됐습니다. 남자 친구와 통화에서 술자리 정황을 허위로 언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A 씨의 출국을 막고 발언 동기와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남자 친구에게 과장해 말한 것으로 술자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2022년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이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어울렸다는 내용입니다. A 씨의 남자 친구가 사적으로 나눈 대화를 최초 제보했고,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회에서 녹음파일을 틀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의혹을 부인하며 김의겸 민주당 의원과 보도 매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했고, 현재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국회에서 직무상 발언은 면책특권 대상이지만, 허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명예를 훼손할 경우 처벌될 수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김 의원 등에게 10억 원의 손해배상도 청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71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與, 사실상 '특검법 반대' 당론으로…이탈표 관건
국민의힘은 채 상병 특검 반대를 당론으로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만, 당론에 어긋나더라도 찬성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서는 의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실과 기조를 맞추겠다고 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는 개별 의원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면서도, 중요한 사안에 한해서는 총의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당론으로 채 상병 특검법 반대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전날 윤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을 두고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조해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공수처 수사를 핑계로 특검을 회피하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조 의원은 '조건부 특검 수용'을 주장해 왔는데 기자회견을 계기로 특검 찬성 쪽으로 돌아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에서 현재까지 드러난 찬성표는 재의결에 필요한 17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재표결은 무기명으로 이뤄집니다. 야당도 물밑에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어 국민의힘 지도부가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은 공수처 수사를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수사가 진행 중이더라도 특검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인 57%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4%로, 총선 이후 20%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채 상병 사건은 현재 공수처와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명시하고, 특검을 도입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과반이 넘는 57%가 찬성했습니다. 특검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9%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50% 이상으로 나타났고, 보수층에서도 43%가 특검 도입 찬성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2일 발표된 NBS 전국지표조사에서도 '21대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67%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4% 잘 못하고 있단 응답이 67%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전인 지난 3월, 30%대였던 긍정 평가율은 총선 이후 20%대 초중반으로 떨어졌는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겁니다. 다만 이 조사는 어제(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이후 여론이 완전히 반영된 결과는 아닙니다. 윤 대통령의 긍정 평가율 24%는,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취임 2주년 무렵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중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그다음으로 낮은 노태우 전 대통령은 28%였고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33%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162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16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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