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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무관행동 또 시작.jpg
넌 걍 답이 없다 흥민아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큰 통증을 느낀 주포 손흥민(31)의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시즌 전반기 막바지 일정으로 향하는 가운데 중요한 일정을 앞둔 토트넘에 손흥민 출장 여부가 불투명한 것은 큰 위기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8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 홋스퍼웨이에서 진행된 뉴캐슬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을 앞두고 구단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 팀 뉴스를 전했다. 포스테코글루는 8일 벌어진 웨스트햄전 직후 손흥민 상황에 대해 "아직 업데이트는 없다. 그가 어떤지 지켜볼 것"이라며 "그가 경기 후 좀 아팠다. 몇몇 선수가 아프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리고 지켜볼 것이다. 일요일 경기를 위한 일이다. 너무나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뉴캐슬전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의 부상 관련한 질문을 처음으로 받았다. 그는 "새로 나온 얘기는 정말 없다. 가장 최근 기록은 어제 늦은 밤이었고 경기 후 통증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정도 갖고는 모른다. 오늘 그가 어떻게 회복하는 지를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토트넘은 손흥민 부상이라는 악재도 맞았다.손흥민은 후반 43분 교체아웃됐는데 상대 수비에 등 쪽에 강한 충격을 받았고 패스를 내준 직후 홀로 쓰러졌다. 공격이 진행되는 상황이라 다시 몸을 일으킨 그는 교체돼 벤치에 앉으면서도 상당히 고통스러워 했다. 통증을 계속 느낀 그는 경기 종료 후에도 쉽게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경기 후 구단 방송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통증에 대해 괜찮은지 묻자, "(괜찮길) 바란다"면서도 연신 얼굴을 찌뿌렸다. 그는 이어 "내 등 뼈 쪽으로 강력한 킥이 들어왔다. 아직 의무팀과 확인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 어떤 상태인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9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토트넘 최다 골잡이여서 그의 부상은 최근 5경기 1무 4패에 그친 토트넘에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다. 이에 토트넘 구성원이나 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출젼 여부에 대한 확답을 아꼈다.손흥민 상태가 좋지 않지만 상대에 전력 노출을 숨기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끝까지 정밀 진단을 통해 출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도 볼 수 있다.손흥민은 팀의 주포라는 위치 외에도 올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있어 성적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웨스트햄전 직후 그의 인터뷰에서도 잘 드러난다.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0으로 이기고 있음에도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홈에서 3경기 연속 1-0으로 앞서갔음에도 패배했다. 스퍼시(Spusy)"라고 토트넘이 세운 불명예 기록을 조명했다.'스퍼시'는 한국어 표현으론 '토트넘이 토트넘 했다'로 요약될 수 있다. 그 만큼 못했다는 뜻이다.특히 손흥민은 교체아웃될 때 까지도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원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침묵한 손흥민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업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79%, 기회창출 1회, 슈팅 1개 등 비교적 잠잠했다. 평점은 7.4점이었다.백패스 미스로 역전골 빌미를 제공한 우도기는 6.4점, 2실점을 기록한 비카리오는 6.3점으로 최저 평점을 받았다. 징계에서 복귀해 유일한 골을 넣은 로메로는 8.6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소파스코어는 높은 점수를 매겼다. 선제골을 넣은 로메로와 경기 내내 활발했던 포로가 8.4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은 7.8점을 받아 로셀소(7.9점)에 이어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을 가져갔다. 우도기는 6.6점으로 가장 낮았고, 데이비스도 6.9점으로 7점을 넘기지 못했다. 비카리오는 7.0으로 간신히 7점대를 기록했다.후스코어드 닷컴은 7.0점으로 손흥민에게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로메로가 7.9점으로 가장 높았고, 포로가 7.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평점은 6.1점의 우도기였다.- 손흥민 다른팀 팬들한테 이미지ㅇㅇ앰창민 부상 교체되고 나니까 잘했어 쟤 또 운다큰 애기노엄청 처맞았노손흥민 운다이런 이미지임ㅇㅇ- ■아프다고??난 더 아팠단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해축러고정닉
귀주대첩 이후 고려에 대한 송나라의 반응
정화(政和) 연간(1111년 ~ 1117년)에 고려의 사신을 국신사로 승격시켜 예우가 서하국보다 위에 있었고, 요나라 사신과 함께 추밀원에 예속시켰다.인반관(引伴官)등도 고쳐 접관반(接館伴), 송관반(送館伴)이라 하였다.《대성연악(大晟燕樂)》과 변두(籩豆), 보궤, 존뢰 따위의 그릇도 하사하고 심지어는 예모전 안에서 고려 사신을 위해 연회까지 베풀었다- 송사 외국열전 고려전--> 고려 사신에 대한 예우 기록원우(元祐)] 7년(A.D.1092; 高麗 宣宗 9) 황종각(黃宗慤)을 보내와 『황제침경(黃帝鍼經)』을 바치면서 구입해 가겠다는 서책이 매우 많았다. 예부상서 소식이, “고려가 들어와 조공하는 것이 터럭만큼도 이익은 없고 다섯 가지 손해만 있습니다. 지금 요청한 서책과 수매해 가는 금박 등은 모두 허락하지 말아야 합니다.”하고 아뢰니, 조칙(詔勅)을 내려 금박(金箔)만을 수매하여 가도록 하였다. 그러나, 끝내 『책부원귀(册府元龜)』도 구입하여 귀국했다.-송사 외국열전 고려전-->고려 사신이 송나라 서적을 대량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소동파가 반대함. 조공이어도 이익은 없고 손해밖에 없어서.결국 여러 지침을 내렸으나 고려 사신들은 끝내 책부원귀도 덤해서 구입함고려가 조공하러 들어오자 백성을 동원하여 운하를 파느라 민간이 시끄러웠다.중서사인(中書舍人) 손부(孫傅)가 고려가 나라에 도움이 없다고 하면서 큰 공사를 일으키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주장하니, 손부는 죄를 받아 파직되었다. 허한이 손부의 파직은 부당하고 말하니, 당시의 재상이 화가 나서 허한도 파직하고 강주태평관(江州太平觀)을 맡게 하였다.-송사 외국열전 고려전--> 고려 사신이 들어온다고 하자,송나라에서는 백성을 동원해서 공사를 시작했음.손부라는 사람이 마땅치않다고 주장했는데 파직됨.이에 허한이라는 사람이 손부를 쉴드치지만허한도 파직시켜버림.호순지(胡順之)가 청주(靑州)의 종사(從事)가 되었다. 고려가 사신을 보내오자 환관이 끼고는 중요하다고 여겨서는 청주의 관원으로 하여금 성 밖의 교에서 고려 사신을 맞이하게 하였다. 호순지가 “청주는 큰 군진이다. 당나라 때에 신라와 발해를 맡았는데, 어찌 이 같이 비굴한가?”라고 말하고는 홀로 고려 사신에게 절하지 않았다.-송사 외국열전 고려전--> 성 밖으로 나가서 고려 사신을 맞이하라고 지시내렸는데호순지가 말하길, 어찌 이리 비굴하게 구냐며 말하고,호순지 혼자만 고려 사신에게 절을 하지 않음.송나라 사신이 고려로 왔을 때당시 고려 조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송이 승신랑 허립(許立), 진무교위 임대용(林大容) 등을 보냈다. 돌아갈 때에 왕이 섬돌 위에서 나란히 알현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기거주 한충(韓沖), 좌사간 최거린(崔巨麟), 시어사 최홍략(崔洪略) 등이 간언하여 말하기를,“지금 중국의 사신은 본래 상인으로, 일찍이 우리나라에 도착하여 시정의 사람들과 더불어 물건을 팔았고, 또한 관직이 낮습니다. 조서를 전한 날에 섬돌 위에서 절한 것도 이미 지나치게 우리를 낮춘 일입니다. 지금은 마땅히 섬돌 아래에서 절하여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이를 따랐다.-고려사절요 예종 15년 1120년 7월--> 지금 온 송나라 사신 보면상인 출신이고 관직도 낮은데 왜 우리가 낮춰야 함?지금까지 얘네 전각 계단 위에서 절했는데전각 계단 밑에서 절하도록 해야한다.송나라인 소동파의 의견“고려 사신 대접에 쓰이는 돈(10만관)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휼한다면 최소한 몇 만 명은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첫번째.고려에게서 얻은 바의 공헌물은 모두 노리개로나 쓸 만한 무용지물이나 송나라가 소비하는 바는 모두 내탕의 쓸모 있는 것들로서 백성의 고혈이니 그 해로움의 첫째입니다.두번째.고려 사절이 이르는 곳마다 말과 물품을 빌리고 통행 과 시장을 어지럽히며, 관사를 수리하고 장식하는 데 민력의 수고로움을 배가하니 이것이 두 번째 해로움입니다.세번째.고려가 얻은 바의 사여품을 만약 거란에 나누어 보내지 않았다면 거란이 어찌 그들이 송나라에 조공하는 것을 묵인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이는 도적의 병사를 빌리고 군량을 보태 주는 것이니 세 번째 해로움입니다.네번째.고려가 명분으로는 의를 사모하여 내조하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로움을 위한 것이며, 본심을 헤아려 보면 끝내 북쪽 오랑캐(거란)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랑캐는 충분히 고려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절이 이르는 곳마다 산천 지형을 그림으로 그려 허실을 엿보고 있으니 어찌 선의가 있다고 하겠습니까. 이것이 네 번째 해로움입니다.다섯째.경력 연간(慶曆年間, 1041∼1048)에 거란이 맹약을 깨고자 할 때 먼저 당박을 증치한 것을 중국의 허물로 삼았는데, 지금 그 나라를 불러들여서 해마다 조공하게 한다면 그 허물은 당박보다 더 심할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 거란이 공순하여 감히 일을 만들지 않지만, 만일 다른 교활하고 걸출한 오랑캐가 나타나서 이것을 구실로 삼으면 조정에서는 어떻게 여기에 대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다섯째 해로움입니다.-1089년 12월 3일. 송나라 소동파의 고려 오해론(五害論) 상소문-
작성자 : K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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