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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돈방석에 앉은 석유기업들 근황
올해 3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 전쟁은 전세계적인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고있으나 석유, 금융, 방산 등 다국적 기업들은 말그대로 막대한 돈을 쓸어담고있다. 과연 그들은 올해 1분기에 돈을 얼마나 벌었고, 왜 유럽이 전세계에서 가장 나쁜놈들인지 같이 알아보자. 참고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회사의 이익 규모는 커진다. 앵글로아메리칸 (영국) 1분기 매출액 = 85억달러 (약 12조원) 영국의 원자재 공룡. 이란전쟁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올해 1분기에만 12조원을 벌어들여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리오틴토 (영국) 1분기 매출액 = 148억달러 (약 22조원) 영국 기업이자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의 원자재 기업. 전쟁 이후 원자재 공급 우려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막대한 매출 상승을 불러왔다. 에니 (이탈리아) 1분기 매출액 = 285억달러 (약 42조원) 이탈리아의 석유 메이저. 이란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보르 (스위스) 1분기 매출액 = 390억달러 (약 58조원) 스위스의 원자재 기업으로 유럽 에너지 대란속에서 신속한 실물 에너지 공급 및 고가 판매로 1분기에만 58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머큐리아 (스위스) 1분기 매출액 = 450억달러 (약 67조원) 스위스의 원자재 기업으로 군보르와 함께 유럽 에너지 공급 과부화로 1분기에만 67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셰브론 (미국) 1분기 매출액 = 518억달러 (약 77조원) 미국의 석유 메이저. 호르무즈 해협 위기속 안전한 미국산 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수요 집중으로 1분기에만 77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BP (영국) 1분기 매출액 = 532억달러 (약 80조원) 영국의 석유 메이저. 에너지 가격 급등 덕분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석유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사업부에서도 잭팟을 터뜨렸다. 1분기 80조원의 매출. 토탈 (프랑스) 1분기 매출액 = 561억달러 (약 83조원) 프랑스의 석유 메이저. 중동 리스크를 대체할 아프리카/북해산 에너지 판매 비중 확대와 유가 급등이 결합되어 1분기 매출 83조를 기록했다. 글렌코어 (영국 / 스위스) 1분기 매출액 = 615억달러 (약 91조원) 영국과 스위스 합작의 세계 최대의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에너지 가격 불균형을 활용한 차익거래로 트레이딩 부문에서 거의 폭리 수준으로 돈을 벌어들였다. 트라피구라 (스위스) 1분기 매출액 = 720억달러 (약 107조원) 스위스의 원자재 기업. 구리, 알루미늄 등 전쟁 필수 금속 및 에너지 마진이 폭증하여 1분기에만 100조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쉘 (영국) 1분기 매출액 = 764억달러 (약 113조원) 영국의 석유 메이저. 유럽 천연가스 공급망 장악 및 화석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엑슨모빌 (미국) 1분기 매출액 = 892억달러 (약 132조원) 미국의 석유 메이저. 미국 내 셰일 오일 증산과 고유가가 맞물려 창사이래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비톨 (네덜란드) 1분기 매출액 = 980억달러 (약 145조원) 네덜란드의 초거대 석유 트레이더. 이란 전쟁이후 공급망 단절을 활용한 현물 프리미엄과 유가 급등이 맞물려 그야말로 미쳐버린 실적을 보여주고있다. 무려 1분기에만 145조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보다 매출이 높은 기업은 전세계에서 아마존과 월마트 단 두곳뿐일 정도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구, 그중에서도 특히 런던의 기득권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쓸어담은걸 생각하면 진짜 일반 서민들이나 중산층 사이에서 별별 음모론이 다 도는것도 이해가 될 정도임.. 정신이 나간거 아니냐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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