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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사관학교 점수 떡락한 이유
체대만큼 빡센 체력단련에 방학 때는 훈련가고 요즘 대학생들 제일 싫어한다는 군대식 대학생활 그런 상황에서 펼쳐지는 노골적인 여생도 우대 거기에 캠퍼스는 갑자기 논산으로 내려보내려해 임관하고 영관달기 전까지 급여는 개같이 짠데 그마저도 병사에 따라잡혀가고 (그만큼 간부급여, 수당 인상이 적다는거지.) 동라인대 인서울 적당히 나오거나 하다못해 중상위권 이상 지거국이라도 나왔으면 병 복무 18개월 후딱 마치고 복학하고 취준해서 수도권/광역시 대•중견기업 입사하거나 (이과) 공기업 입사해서 (이과) 인프라 누릴거 다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괜히 사관학교가서 산골 오지 험지 발령나고 그마저도 1~2년마다 이사가고 요즘 청년들 가장 싫어하는게 군대문화 직장인데 직장은 군대고 그렇다보니 자살률 높고 병사한테 뭐 시키지도 못하겠는데 병사들은 뭐 들었는지 간부는 적이라며 싫어하고 이는 병장이 하사, 소위보다 급여 많이 받아도 상관없다고 말할 정도에 이르는데 그와중에 처우개선 까고보면 ㅈ도 없고 관사는 에어컨 설치도 다 안되어 있고 열악한데 병 생활관은 에어컨 100%에 대부분 신형으로 개선해준 상태고 (초급간부가 더워서 병 생활관에서 자고 간댄다) ㅈ같다고 뛰쳐나오면 제대군인 취업 박살나있고 거기에 예비군 기간은 ㅈㄴ 길게 남아있는데 그렇다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니 10명 중 4명은 중령 못달고 나가리 근데 그마저도 많다면서 비사출신한테 티오 더 주려 하고 그와중에 진급 더 어렵게 육사의 경우 정원도 늘려놨어 대학생활이 곧 군생활인 사관생도 기간은 자원했다면서 연금기간에 쳐주지도 않고 그 연금마저 국민연금에 통합할 조짐 군 규모는 출산률 감소에 따라 감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장성도 감축 영관도 감축될게 분명한데 이런 꿈없는, 나라에서 내다버린 직업을 하겠다고 오는 사람은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 그래서 점수가 떡락하는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