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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AD 가전디지털, 신학기 페스타! 운영자 25/08/29 - -
공지 카트라이더 갤러리 이용 안내 [1230/1] 운영자 07.11.14 30124253 1120
3710097 쿨 > 박 > 고 확정이네 [1] ㅇㅇ(106.101) 13:08 56 0
3710095 누가 더 유명함 호날두 디카프리오 [1] 디바(211.235) 09:11 36 0
3710075 그리고 “잘자 바부야”라는 이모티콘이 톡으로 오고, 카갤러(211.235) 07:42 19 0
3710066 마음이 먹먹한 채로 그녀의 인스타 가게 계정을 봤더니, ㅇㅇ(211.235) 07:38 15 0
3710060 그리고 10분 뒤, ㅇㅇ(211.235) 07:37 17 0
3710059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전화가 끝낫고 ㅇㅇ(211.235) 07:37 16 0
3710058 허전할거같다거나 이런 이야기로 마지막엔 ㅇㅇ(211.235) 07:37 11 0
3710057 그동안 고마웠다거나 내일부터 아침에 톡이없으면 ㅇㅇ(211.235) 07:37 17 0
3710056 그렇게 4시간 40분동안의 서로 말실수했던것들 사과하거나 ㅇㅇ(211.235) 07:37 11 0
3710055 요즘 중계방 무즙견들 왜 이렇게 이재혁한테 기어오름? [2] ㅇㅇ(223.39) 07:19 95 3
3710054 는 톡이 왔고, 잘 답장해주니 전화가 오더라. ㅇㅇ(211.235) 06:45 11 0
3710053 하지만 하루 뒤 그녀에게서 “오해 없이 좋게 끝내고 싶다” ㅇㅇ(211.235) 06:45 11 0
3710052 그때는 나도 정말 헤어질 결심을 했어. ㅇㅇ(211.235) 06:45 13 0
3710051 결국 서로 카톡으로 감정을 쏟아내며 상처 주는 싸움이 됐고, ㅇㅇ(211.235) 06:45 12 0
3710050 그게 또 엄청 큰 싸움으로 번졌어. ㅇㅇ(211.235) 06:45 14 0
3710042 그럼에도 새벽마다 헷갈린다거나 자신 없다는 ㅇㅇ(211.235) 06:25 10 0
3710041 (이건 저번 큰 싸움 이후였어.) ㅇㅇ(211.235) 06:25 10 0
3710040 인스타 하이라이트도 사라졌더라. ㅇㅇ(211.235) 06:25 12 0
3710023 이재혁 손목부상 실화냐?? 카갤러(118.235) 04:09 135 0
3710022 그저 대인수 ㅋㅋ 카갤러(59.12) 03:46 147 4
3710021 이재혁 부상 좀 걱정되네 ㅇㅇ(211.195) 03:22 95 0
3710020 인수가 팡종 담당일진이노 ㅋㅋㅋ [1] 카갤러(59.12) 02:08 160 0
3710018 노스킬 노창팀 얘들 [2] 카갤1(117.111) 01:00 200 2
3710017 박인수 피사 개잘한다 ㅇㅇ(180.231) 00:36 68 0
3710016 디알지니 슌 질문 [1] 카갤러(121.154) 08.31 86 0
3710014 중계영상하는거 어디서 봄? [4] 카갤러(59.12) 08.31 160 0
3710012 손흥민 인생 vs 내가 완벽이상형이라는 민주랑 결혼 ㅇㅇ(118.235) 08.31 56 0
3710011 쿨박고윷 vs 팡종 XX 칼 시리 한카1군 중카1군 한다 ㅇㅇ(118.235) 08.31 103 0
3710010 린타오 많이좋아졌는데? [1] ㅇㅇ(39.7) 08.31 130 0
3710009 노아가 생각보다 팀전을 잘하네 ㅇㅇ(1.229) 08.31 67 0
3710008 개추 수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44 1
3710007 리자이허 주행력 살짝 떨어졌네 ㅇㅇ(122.153) 08.31 193 0
3710006 다음날 출근때 연락을 안남겼던 나는 ㅇㅇ(223.39) 08.31 22 0
3710005 장문같은거 또 남기지말라고 자라고 다그쳤고 ㅇㅇ(223.39) 08.31 17 0
3710004 헤어지고싶어서 이렇게 긁어대는거냐고' 그녀에게 화를냈고 ㅇㅇ(223.39) 08.31 18 0
3710003 내가 화를내며 혼잣말로 'ㅆㅂ ㅈ같네 하... ㅇㅇ(223.39) 08.31 21 0
3710002 그러면 안됐었지만.... ㅇㅇ(223.39) 08.31 18 0
3709996 중카는 핵 안잡나? [2] 카갤러(118.235) 08.31 109 0
3709995 그녀는 새벽까지 카톡을 확인하며 힘들어했더라. ㅇㅇ(211.235) 08.31 21 0
3709994 나는 다툼이 끝나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ㅇㅇ(211.235) 08.31 20 0
3709993 생각의 땅굴에 깊이 빠져 괴로워하는 타입이었어. ㅇㅇ(211.235) 08.31 18 0
3709992 그땐 답답했지만 나중에야 알았어. 그녀는 혼자서 ㅇㅇ(223.62) 08.31 19 0
3709991 내가 몇 번씩 사과해도 쉽게 마음을 못 놓는 모습을 보이더라. ㅇㅇ(223.62) 08.31 21 0
3709985 서로 아끼며 소통하며 행복하게 지냈지. ㅇㅇ(223.62) 08.31 14 0
3709984 나도 ENFP 남자로서 INFJ 여친과 잘 맞았고, ㅇㅇ(223.62) 08.31 23 0
3709983 모든 걸 나에게 맞춰주던 여자친구가 있었어. ㅇㅇ(223.62) 08.31 18 0
3709982 처음엔 정말 간이며 쓸개까지 다 내어주고, ㅇㅇ(223.62) 08.31 15 0
3709981 [고민] infj 여친과 이별했는데...(장문 주의) ㅇㅇ(223.62) 08.31 24 0
3709980 쿨 손목부상이라매 [2] ㅇㅇ(118.235) 08.31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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