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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이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법
1930년대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나치독일 시기 한 가지 큰 문제점이 있었는데 바로 실업률이었다.미국발 대공황+1차대전 막대한 배상금+1차대전으로 인한 생산/기반시설 붕괴3연타를 맞은 독일 경제는 도저히 답이 없어보였고 히틀러는 우선 미칠듯이 올라가는 실업률을 잠재우기 위해 독일판 뉴딜 정책을 시행한다.국유기업 민영화수입품의 관세부과 실시수출제한 및 자급자족적 경제체제 구축학교, 병원, 철도, 댐 같은 공공인프라 건설 프로젝트해당 정책으로 인해 독일경제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고 1933년부터 6년간 주급은 19% 상승하였으며 또한 대외무역의 감소로 국내에 잉여 자원이 생기면서 국민들에게 가금류, 과일, 의류와 같은 소비재를 배급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경제는 재건되기 시작했으나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바로 콧수염 아저씨는 여기에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콧수염 아저씨는 알마르 샤흐트를 중앙은행 총재로 앉히고 한가지 임무를 주게된다."독일을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 재무장시킬 방법을 찾아라"의문을 품는 이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당시 독일은 사회인프라 건설을 위해 이미 많은 국채를 발행한 상황이었으며더불어 베르사유 조약 때문에 재무장을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히틀러의 요구는 정확히 말하자면"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국제사회의 눈을 피하는 것과 동시에 막대한 양의 전쟁비용을 준비할것."여기서 샤흐트가 낸 아이디어가 바로 매포어음이다.Metallurgische Forschungsgesellschaft m. b. H(금속공학연구유한책임회사)라는 법인을 만든뒤정부가 군수업체 발주를 넣는다.이후 군수업체의 대금은 메포법인이 어음을 발행해서 납부한다.(어음이란 채권과 비슷하게 갚을 돈과 이자가 써진 증서라고 생각하면 쉽다)이후 군수업체는 군수물자는 나치독일 정부에 납품한다.그렇다면 메포라는 회사를 뭘 믿고 군수업체가 납품을 해줬을까?바로 메포에서 발행한 어음을 독일 중앙은행이 보증했기 때문이다.중앙은행이 보증하면서 이자(연 4%)까지 있던 매포어음은 독일 내부에서 마치 화폐처럼 사용되면서 널리 퍼지게 된다.여기에 더해 독일 실업률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되고메포라는 법인을 통해 대금을 납부했기 때문에 독일정부의 장부에는 한 줄도 기록되지 않는다.부채가 점점 늘어나자 샤흐트는 이쯤하면 됬으니 이제 민간경제를 촉진시켜서 경제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콧수염아저씨는 오히려 부채를 확장시켜 더 많은 군수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럼 그 막대한 부채를 어떻게 갚으면 되느냐 물으니콧수염 아저씨는 샤흐트를 해임하고오스트라이를 합병 한 후 중앙은행 금고를 비롯한 국영자산을 담보로 이자를 준 뒤폴란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체코슬로바키아, 그리스를 점령한 후해당 국가들의 중앙은행과 국영기업, 유대인, 반나치 인사들의 자산을 전면 몰수하여 메포어음 소유자들에게 불하하고 포로와 점령지 주민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약탈 방식으로 갚아나갔다물론 실제로 다 갚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세가 뒤집히면서 메포어음은 휴지조각이 된다.여담으로 케인즈주의 학파는 샤흐트에게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인플레이션을 억제시키면서도 유효수요를 창출시켜 실업률을 낮추고 경기를 부양했다는 점이다.만약 콧수염아저씨가 샤흐트의 말을 듣고 매포어음을 중단한 뒤 민간경제로의 촉진을 우도하였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고대 로마를 위협했던 최대의 적 TOP 10..JPG
https://www.youtube.com/watch?v=zOosZt-Wtjw고대 로마가 팽창하던 공화정 ~ 최전성기 5현제 시기까지 이들을 위협하며 역사적 영향을 끼친 최대의 적들. 10위 <부디카> "로마의 브리타니아 통치권을 뿌리째 뒤흔든 여제" 1세기 브리튼섬의 이케니족의 여왕으로, 영국사의 두 번째 여성 군주로 확인되는 인물이다. 서기 60년경 네로 황제가 로마 제국을 통치하고 있을 무렵, 로마군의 모욕과 수탈에 맞서 봉기하여 제9군단을 격파했고 론디니움(런던)을 포함한 로마 거점들을 초토화시켰다. 영국의 영웅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영국 국회의사당 근처에는 전차를 탄 부디카의 동상이 있다. 9위 <데케발루스> "팍스 로마나에 맞섰던 루마니아의 상징" 다키아 왕국 제6대이자 마지막 국왕.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절,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매년 보조금과 기술자를 받아내는 파격적인 평화 조약을 끌어냈다. 결국 로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 군주 중 하나인 트라야누스가 제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야 정복할 수 있었다. 8위 <미트리다테스 6세> "수십 년간 동방을 수호한 끈질긴 로마의 독" 폰토스 왕국 제8대 국왕, 보스포로스 왕국 미트리다테스 왕조 초대 국왕으로 30년 넘게 로마의 동방 팽창을 가로막았으며 설라, 루쿨루스, 폼페이우스 등 로마 최고의 명장들이 차례로 투입되어야 했을 만큼 강력한 세력을 구축했다. 7위 <테우토보드·보이오릭스> "공포를 몰고온 북방의 거대한 파도" 각각 튜턴족과 킴브리족의 왕으로, 로 공화정 말기 대규모 민족 이동을 통해 이탈리아 북부를 위협했다. 연합한 두 왕은 아라우시오 전투에서, 로마군 8만명 이상을 학살하며 최대 규모의 참사를 안겼다. 로마가 대대적인 군제 개혁을 단행시킨 계기가 되었고, 결국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 궤멸당하게 된다. 6위 <피로스 1세> "로마가 국제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린 강력한 왕" 아이아키다이 왕조에 속하며, 발칸반도 서쪽 에페이로스 왕국의 제11대, 제13대 왕이자 시라쿠사의 제15대 참주. 로마군이 처음으로 전투 코끼리와 알렉산드로스식 팔랑크스 전술을 마주하게 한 인물로 '승리했지만 남는 게 없는 승리'를 뜻하는 피로스의 승리라는 말의 주인공이다. 5위 <스파르타쿠스> "로마 내부의 심장을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혁명가" 로마 공화정 말기,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제3차 노예 전쟁의 지도자. 로마의 심장부 근처에서 정규군이 연달아 패배하자 원로원은 이 사건을 단순 '폭동'이 아닌 국가 존망이 걸린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자유를 갈망하며 억압에 저항했던 그의 항쟁은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을 불멸로 만들었고, 많은 정치 사상가들과 예술가들, 시민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4위 <비리아투스> "게릴라 전술의 선구자였던 이베리아의 영웅" 이베리아 반도 중서부, 즉 오늘날의 포르투갈 일대에 거주했던 루시타니아인들의 지도자였다. 루시타니아 전쟁 당시에 로마 공화국에 맞서 용감히 싸운 것으로 유명하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한 매복과 기습으로 8년 동안 로마군을 괴롭혔고, 결국 승부에서 한계를 느낀 로마가 그의 측근들을 매수하여 암살하는 비겁한 방법을 쓰게 만들었다. 3위 <베르킨게토릭스> "프랑스인의 가슴에 자존심으로 남아있는 사나이" 분열되어 있던 갈리아의 수많은 부족을 하나로 묶어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맞섰다. 로마군의 보급로를 끊는 청야 전술을 구사하며 카이사르의 불패 신화를 깨뜨렸지만, 알레시아 공방전에서 집요한 이중 포위망에 막혀 최종적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의 용맹함은 갈리아 전기를 통해 영원히 전해지고 있다. 2위 <아르미니우스> "라인강을 피로 물들인 게르만의 해방자" 로마 군단병 출신이지만 게르만 부족을 규합해 로마에 반기를 들었다.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로마의 3개 군단을 완전히 전멸시켰다. 이 충격적인 패배로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게르마니아 정복을 포기하고 라인강을 국경선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유럽 역사의 판도를 뒤바꾸게 된다. 1위 <한니발 바르카> "로마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숙적" 고대 카르타고 공화국의 장군으로, 뛰어난 전술과 지휘력으로 당시 지중해 세계의 강대국이었던 로마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명장. 2차 포에니 전쟁 당시 알프스산맥을 넘는 전무후무한 전략으로 이탈리아 본토를 유린했다. 특히 칸나에 전투에서 보여준 포위 섬멸전은 오늘날까지도 군사학의 정석으로 불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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