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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근데 너네들 집 주변에도 섹스벌레 돌아다님?
https://youtu.be/RWn9ocrMhlE지금 엘리엇 스미스로 음악과 야스 중인데벌레 두마리씩 꼬리부분 서로 붙여서 한덩어리 된 상태로 짝짓기하면서창문에 막 한꺼번에 나타나서 (한 3쌍 정도 되는 거 같음) 이게 시발 음악 분위기 다 깨는거도 가깨는건데중요한건 존나 무서움 ㅅㅂ 음악 야스 말고 실제 야스를 하라고 현생 안사는 나에게 내려버린 저주인가섹스 벌레 사진임 벌레가 휘어져 있는게 아니라 두마리가 서로 붙어있는거임 한 5시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음 ㅅㅂ- 본인 동네 ㄹㅇ 개좆됨 인증 ….JPG러브버그라고 이번에 새로 생긴 뭐 파리과 벌레 있는데이게 지금 우리 동네에 진짜 존~~나 많이 갑자기 서식해서저렇게 어디든 있음 퇴치가 안됨 벌레에 잡아 먹힌 동네됨- "짝짓기하는 벌레들이 바글바글"..은평구 점령한 '러브버그'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일대에 ‘러브버그(사랑벌레)’라고 불리는 벌레떼가 출몰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은평구청은 최근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러브버그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주로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에 거주 중이라는 이들은 “방충망에 40~50마리 붙어있는데 미치겠다” “거리나 건물 복도에 바글바글해서 너무 싫다” “밖에 주차하면 차에 다닥다닥 붙어서 징그러워 죽겠다”며 토로했다.응암동에 사는 직장인 하모(40대)씨는 “방충망 사이 빈틈으로도 벌레들이 들어와서 집 창문마다 방충망 막는 작업만 몇 시간을 했다”며 “구청에도 벌레를 잡아달라고 민원을 넣었다”고 말했다.구청과 주민센터, 지역 보건소 등에는 러브버그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졌다.러브버그가 올해 들어 증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습한 날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러브버그는 습한 날씨에 산으로부터 인접한 지역에 많이 출몰하며 햇볕에 노출되면 활동력이 저하되고 이내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올해에는 러브버그 번식기인 6월 말 수도권에 며칠간 장마가 이어지면서 개체 수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또 비가 내릴 때에는 해충 약을 뿌리는 게 효과가 없어 구청이나 보건소에서 제때 방역을 하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은평구청은 “러브버그는 해충이 아닌 진드기 박멸, 환경정화 등을 하는 익충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므로 은평구 보건소와 각 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을 동원해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연무 및 분무 방역으로, 우천시에는 효과가 없어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다.- 러브버그 <- 혼자있는애들만 살려주고 떡치는애들은 다죽였음떡치면서 쌍으로 날라다닌다고 붙은 이름 ' 러브버그 ' 그와중이도 혼자서 날라온 찐따벌레보고 맘 약해져서 살려서 날려보내고 빠구리치는건 다죽였음..씨발..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