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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20109 어리석음으로 사랑을 잃고 아파하는 늬들 ... [5] ㅁㅁ(211.207) 13.06.18 1067 20
20108 헤어지는 장면이 헤어지기 싫어 하는것처럼 보이늬? [8] ㅁㅁ(211.207) 13.06.18 991 24
20107 눈팅족들아........... [20] ㅁㅁ(211.207) 13.06.18 1195 28
20106 태상이는 언제나 같은마음으로 책방에서미도를 기다렸을꺼야 ... [5] ㅁㅁ(211.207) 13.06.18 790 17
20105 한군의 생애 최초 과감한 스킨쉽 [6] ㅁㅁ(211.207) 13.06.18 963 22
20104 그녀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그는 얼마나 햅뽁았던가 [8] ㅁㅁ(211.207) 13.06.18 833 17
20103 태상이의 떨림이 여기까지도 느껴졌었던 그장면 [8] ㅁㅁ(211.207) 13.06.18 1000 20
20102 태상아 이젠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하도록 그동안 넘 몸사렸어 ... [8] ㅁㅁ(211.207) 13.06.18 1092 16
20100 발로 만든 움짤 [1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8 1076 22
20099 반했네 반했어 태상이 나쁜싸뢈이야 ............ [12] ㅁㅁ(211.207) 13.06.18 965 17
20098 정작 살인청부는 작가가 태미빠들에게했구먼 아직죽지않고살고있는 태미빠들 [8] ㅁㅁ(211.207) 13.06.18 658 18
20097 좋지 못했던 니들의 과거는 지우고 다쉬 쉬작하는고야 ... [8] ㅁㅁ(211.207) 13.06.18 744 16
20096 태상이가 너무 많이 미도를 사랑해서 상처받은거야조금만 사랑했으면 [10] ㅁㅁ(211.207) 13.06.17 801 17
20095 미도야 이젠 꿈결에서나 말고 태상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9] ㅁㅁ(211.207) 13.06.17 925 18
20094 오늘은 11번가의 난이로세 난이야 ...........날세 날세 [10] ㅁㅁ(211.207) 13.06.17 693 11
20090 남사갤 글리젠 기둥을 세우기 위해 [1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830 15
20089 "다시 마주하게 된 태상과 미도는 어떤 결말을 맺었을까"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914 15
20088 추억의 서씨책방 "우리는 공공의 책도둑" [6]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666 10
20087 한태상의 분노조절장애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751 3
20086 치명적 사랑, 격정 베드신, 신경전 연적, 그리고 연예인 이상형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1531 22
20085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해야 함? [1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927 1
20084 신배우에게 남사의 매력은 [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638 23
20082 감정의 양을 조절한 드라마 [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426 10
20081 베드신 보다 걱정됐던 것 [6]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662 10
20080 고슴도치 같은 드라마 [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427 6
20079 신배우도 보살등극 [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712 24
20078 작가도 감독도 예상 못해 힘들어 했다.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973 0
20077 참 좋은 배우야 [15]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1483 46
20074 7년의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몰랐겠지 이땐 [3] ㅁㅁ(211.207) 13.06.17 720 17
20073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짧소 ... [4] ㅁㅁ(211.207) 13.06.17 633 18
20072 책방안에만 가둬 둬야해 니들의 공간이야 책방은 [4] ㅁㅁ(211.207) 13.06.17 702 23
20071 왜 사랑하지 않았니? 가 아니라 사랑했지만 몰랐다 이렇게 갔어야지 [7] ㅁㅁ(211.207) 13.06.17 746 17
20070 미도를 온몸으로 막으면서 지킨순간 미도는태상이의 모든게 되었다.... [3] ㅁㅁ(211.207) 13.06.17 732 18
20069 서로를 생각하는 태미 .......... [4] ㅁㅁ(211.207) 13.06.17 782 17
20067 이상하게 태미가 자꾸 생각나고 그립다 돌아와줘 태미 [2] ㅁㅁ(211.207) 13.06.17 613 16
20064 남사를 보고 나선 앞으로 어떤드라마가 와도 이길수 있다 [4] ㅁㅁ(211.207) 13.06.17 630 18
20063 내용에 비해 근데 청률 잘나온거 맞는거 같다 [11] ㅁㅁ(211.207) 13.06.17 829 17
20061 시봉 어깨씬 왜짤랐어 짤쩌왔다 캬캬캬캬 (영상추가) [8] ㅁㅁ(211.207) 13.06.16 1096 28
20060 태미 어깨동무씬이 어디 나왔는데 당장 다운 받으러 간다 [8] ㅁㅁ(211.207) 13.06.16 513 0
20059 드라마 방영할때 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거 같다 [6] ㅁㅁ(211.207) 13.06.16 570 15
20057 김인영은 왜 개판으로 글을 썼을까나 .......... [8] ㅁㅁ(211.207) 13.06.16 785 18
20056 뉴비 심심해도 되나여? 라트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6 237 0
20055 당신 목소리 들릴 그 거리에 [7] midomi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6 492 12
20054 들마 끝난지 일주일 [9] ㅎㅎ(116.36) 13.06.16 485 3
20048 남사 후속 드라마 여교에 나오는 전박이진이 좋아하는 보이그룹? [1] 종원(39.114) 13.06.16 616 1
20044 태상이눈에 보이지 않았을뿐이야 미도요래요래 이쁜짓 많이 했는뎅 [5] ㅁㅁ(211.207) 13.06.16 1025 24
20043 니들은 왜 하필 태미로 만난거늬 둘만 죽자고사랑하는걸로만나지 [9] ㅁㅁ(211.207) 13.06.16 947 36
20042 시봉 만들어 놓고 보니까 더 눈물나네 ... [5] ㅁㅁ(211.207) 13.06.16 776 32
20041 하루가 지났는데 내글이 보인다니 이렇게 슬픈 일이 슬프도다 [7] ㅁㅁ(211.207) 13.06.16 610 17
20040 좋은고기는 끓여야 더 맛나는법 좋은건 계속보자꾸나 [3] ㅁㅁ(211.207) 13.06.16 5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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