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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철학 갤러리 이용 안내 [172] 운영자 05.01.06 32528 36
445673 철학자들 지금까지 뭐한 거임? 철갤러(223.39) 08:37 13 0
445672 한국의 문제 [2] 아벨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7 0
445671 최초의 철학자는 왕 똥꼬 후빨함 아벨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4 0
445670 머리에 든 거 없는 꼴통이 요행을 좀 알았다고 복날의 닭(123.215) 08:14 14 0
445669 이런 관상 안좋아함. 철갤러(27.119) 06:23 26 0
445668 강아지가 죽으면 슬픈데 왜 벌레가 죽으면 희열을 느낄까? 철갤러(118.42) 05:44 15 0
445667 몇개월째 생각을 쉬는중이다 철갤러(118.42) 05:41 14 0
445664 철학을 모르는 삶은 죽은 삶이다 ㅇㅇ(143.244) 07.26 50 1
445663 철갤러 정신병 비율 투표 철갤러(59.26) 07.26 87 0
445662 99.9%는 철학에 관심없음 철갤러(27.119) 07.26 49 0
445659 내가 유튜브, 인스타 댓글 안보는 이유 [3] 철갤러(59.27) 07.26 63 1
445658 나는 이제 철갤 떠난다. ㅂㅇㅂㅇ 철갤러(220.121) 07.26 62 0
445629 인터넷 케뮤니티 재미 없어진 이유 [1] 교봉소봉(222.109) 07.26 77 2
445627 삼일신고가 대학이고 천부경이 중용이래 이정석(218.52) 07.26 40 0
445622 임제삼구 이해했다 이정석(218.52) 07.26 41 0
445563 인공지능이 웹이나 논문등을 일일히 기록해놓으면 철갤러(61.82) 07.25 47 0
445546 라따뚜이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 철갤러(220.121) 07.25 29 0
445514 내가 나를 알아주고. 철갤러(220.121) 07.25 31 1
445509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1] 철갤러(220.121) 07.25 44 0
445507 나의 한계와, 오만과, 어리석음을 내려놓으면. 이미. 철갤러(220.121) 07.25 31 0
445505 모든 인간은 그 안에, 깨달음과 진리를 품고 있다. 다만. 철갤러(220.121) 07.25 34 1
445497 모든 인류가 이름모를 현자인 것은 아니지만. 철갤러(220.121) 07.25 25 0
445495 이름모를 현자는 당시대의 권위있는 자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철갤러(220.121) 07.25 28 0
445479 현자타임. [4] ^^(211.234) 07.25 73 1
445464 철학자들은 다 어디로 간거냐? 철갤러(223.39) 07.25 109 0
445458 기록되지 않은 자도 추측할수 있다. [1] 철갤러(220.121) 07.25 33 0
445452 기록되지 않은자, 기록되지 못한 자중에는. [4] 철갤러(220.121) 07.25 34 0
445449 기록될 필요가 있는가? 기록이 안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9] 철갤러(220.121) 07.25 43 0
445444 이름모를 현자는. 어딘가에 있다. 그 어딘가는 알수 없다. 철갤러(220.121) 07.25 29 0
445440 한국사람이 이름모를 현자 성인들이 많았죠 이정석(218.52) 07.25 43 0
445437 220.121님 분별심과 알음알이로는 [3] 이정석(218.52) 07.25 45 0
445434 이름모를 현자의 철학. 철갤러(220.121) 07.25 28 0
445431 이제는 동서양의 철학도 지치는군. 철갤러(220.121) 07.25 29 0
445429 이념들도 내용은 분명히 다르지만서도. 철갤러(220.121) 07.25 22 0
445424 세계여러나라 종교를 보면. 다른 것 같지만서도. 철갤러(220.121) 07.25 22 0
445422 과학, 종교, 철학은 매우 깊게 연결되어 있군. [1] 철갤러(220.121) 07.25 41 1
445396 본능에 의한 행동 중 깨달으면 필요없는 것 [34] 철학이란뭘까(118.235) 07.25 150 0
445394 [철학에세이6] 환단고기는 과연 위서인가? 이정석(118.235) 07.25 193 0
445354 돌도끼와 핵폭탄, 그 우열에 대하여. 철갤러(220.121) 07.25 30 0
445338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 과거와 현재. [1] 철갤러(220.121) 07.25 34 0
445333 무엇이 고급인가? 철갤러(220.121) 07.25 31 0
445326 깨끗한 물은 최고의 고급 음료다!!!! 철갤러(220.121) 07.25 30 0
445321 쾌락을 쫓는 자여. 고통을 느껴라. 고통을 쫓는 자여. 철갤러(220.121) 07.25 28 0
445318 마약은 다음을 선물해준다. 철갤러(220.121) 07.25 23 0
445314 마약을 조심해라!!!!! 철갤러(220.121) 07.25 25 0
445310 감자와 고구마는 고급음식이다! [2] 철갤러(220.121) 07.25 47 2
445291 헛소리 같은데.. [4] ^^(211.234) 07.25 61 1
445286 내 세상은 부분적으로 내가 만드는거다 [5] 철갤러(58.120) 07.25 218 10
445284 양비론이 잘못되었는가 [1] 121.1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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