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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삼국지 갤러리 이용 안내 [242] 운영자 05.12.27 46435 18
498977 마한이 고구려라는 말의 전거는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테마음악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4 4 0
498975 서배우가 또 풍후님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ㅇㅇ(223.39) 06:53 26 2
498974 찐따스러운 대화체 극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9 0
498971 세세상계(世世相繼)라 함은 [1]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1 0
498969 한국왕(나)이 *panaki(樊秖), 天君과 함께 이민족 외래집단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5 16 0
498968 유투브 이제 슬슬 구매해야 볼수있는 동영상 생겨나네 [5] tachiagaru(210.90) 03:11 21 0
498967 방사성 연대측정 tachiagaru(210.90) 03:01 12 0
498966 유독 【전라남도】일대에만 남은 【백제】 부여씨 흔적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1 23 0
498965 위그노 전쟁 [4] tachiagaru(210.90) 02:34 14 0
498964 디씨는 컨텐츠 창작 욕구를 저해하고 갉아먹는 곳이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3 0
498963 재미없어 디씨에 글 쓰는거 참고 참다가 지금 무슨 속사포마냥 도배해대고있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4 11 0
498962 대하사극 삼국지 동이전 찍으면 고 장두석이 공손도 맡으면 재밌을듯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3 10 0
498961 내가 만약 렉카 유튜버의 아들이라고 보자. 허구헌날 누구를 까서 조회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2 0
498960 진시려인명월심 보면 풍후 빼액빼액 거리겠네 ㅋㅋㅋ [1] tachiagaru(210.90) 01:20 21 0
498959 "라이브 키면 구독자 상승할거에요." , "지랄을 해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7 17 0
498958 '쥬르첸 첼린지노 타타까이'(일본 여자 성우 목소리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3 15 0
498957 얼굴 까고 찐따역덕 짓 하면 유쾌하지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9 24 0
498956 바울이 병신인 이유 [2] tachiagaru(210.90) 07.26 17 0
498955 ละคร ลูกผู💗ชายไม💗ตะพด EP.1 (1/4) ㅇㅇ(119.203) 07.26 14 0
498953 얼굴 까고 찐따 짓 하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 0
498952 찐따+역덕+국뽕+음침=최악의 조합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4 0
498951 저 전형적인 찐따 말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 0
498949 똑똑히 알아 두도록하라. 마한신미, 백제 중심지의 위치는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 0
498948 침미다례의 위치는 경상남도 일대였느니라 [4] ヒ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3 0
498947 풍후님 저도 인생망햇서여 ㅇㅇ(223.39) 07.26 39 3
498946 레오나르도 다빈치,미켈란젤로는 서민을 위해 예술을 하지않았어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1 0
498945 난 삼국지 재미없고 관심없어 이유는 [4]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4 0
498944 난 이제 다음 올 바이러스 연구하러 간다 [2] tachiagaru(210.90) 07.26 18 0
498943 요즘은 역사 관련해서 재미없는 이유 3가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3 1
498942 진짜 마지막이다 이 글에서만 대화해라 이글저글 옮겨다니면서 도망치지말고 [7] tachiagaru(210.90) 07.26 24 0
498941 요즘 베몬 라미가 젤 좋노 tachiagaru(210.90) 07.26 85 5
498940 이래이래해야한다 저래저래해야한다 저 비호감 개슥끼가 들어야할 노래 [2] tachiagaru(210.90) 07.26 18 0
498939 구독자 2600 그리고 지금의 나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얻어진게 아니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5 0
498938 글 하나만 파서 재밌게 대화하면되는데 말 드럽게 안듣잖아 tachiagaru(210.90) 07.26 15 0
498937 나 요즘 역사에 과몰입한 국뽕찐따역덕 보면 진짜 싫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4 0
498936 타치아가루의 말을 또 퍼플시티 AI로 돌려 분석시켰다.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8 0
498935 풍후야 진심을 담아서 토론하자 [10] tachiagaru(210.90) 07.26 28 0
498934 대중이 너무 이순신을 위인적인 영웅으로 만들어놓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 0
498933 타치아가루 혹시 김학철 배우의 아들이나 손자냐?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 0
498932 퍼플시티AI한테 물어보니 서형윤이 딱 원균이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9 0
498931 고우영삼국지가 인기를 끈 이유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 0
498930 풍후에게 있던 인토넷 친구 하나가 떨어져 나가다 [1] tachiagaru(210.90) 07.26 18 0
498929 삼국지 첨 읽는데 좀비 불러내서 싸우네 ㅡㅡ 이게 맞냐 ㅇㅇ(211.58) 07.26 16 0
498928 궁예가 왜 폭군이 되었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1 0
498927 내가 가지는 느낌을 그대로 컨텐츠로 만들려고 노력해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 0
498926 임용한이 프로이스일본사 강독하는 컨텐츠만 만들어도 인기 보장하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7 0
498925 사학전공자들이 보는 한국사와 일반인들이 보는 한국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 0
498924 난 바다루가 모용선비 전문가인데다가 프로필 그림도 무슨 미소년 책사로 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6 0
498923 한국 사람들이 한국사에 관심이 없는게 아님.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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