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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관 임명식서 갑자기 유창한 한국어가?
댓글 반응이야 어떻든 간에 난 한국출신이 뉴질랜드 장관이 돼서 좋다 이런 내용을 말하고 싶은 게 아님 뉴질랜드는 그 기원부터가 이민과 다인종의 사회이다보니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음 근데 그런 역사가 전혀 없는 한국에서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응우옌이나 똠얌꿍, 두리안, 짱깨 등이 이민청장 혹은 소수민족부 장관에 임명돼서 모국어로 선서를 하고, 타민족&타인종을 위해 일하게 되면 어떨까? 사실 우리는 이미 그런 위기를 겪은 바 있음 이자스민이 사사건건 사고만 치면서 일찌감치 자폭해서 망정이지 조금만 더 교활한 인간이이었다면 지금까지도 국회에 남아서 무슨 일을 저질렀을지 끔찍해서 상상하기도 싫음 이민청으로 합리적 관리니 뭐니 위장전술 펴는 것도 가당치 않고 당장 철회해야 함 이민청이 소수민족부 되는 건 한순간이라니까... 제발 정신 차리고 지금이라도 동남아, 짱깨들 탄압하고 추방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함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