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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26813 트앵갤 떠날려했는데 차마 못떠나겠다.. love(119.200) 14.07.30 297 7
26811 배우들만 남긴 드라마... ㅇㅇ(125.179) 14.07.30 248 0
26810 영달이 정희 제리 장수가 벌써부터 그리워짐.. [1] love(119.200) 14.07.30 277 1
26809 귀여운 양아치 허영달이 벌써 그립다........ [3] dd(106.240) 14.07.30 537 32
26808 드라마평은 그지같아도 영달 양하 칭찬기사는 빠지지않네 [4] ㅇㅇ(203.226) 14.07.30 860 23
26807 나 지금 지연 쇼리의 키스 앤 크라이 듣고있는데 love(119.200) 14.07.30 317 0
26806 넌 자식아. 장동철의 동생 장동우야 [1] ㅎㅎ(121.142) 14.07.30 325 3
26804 진실을 찾아 헤메다 내 꿈을 놓칠까봐.. [1] love(119.200) 14.07.30 286 1
26803 갤러들아 그래도 우리 트앵갤 끝까지 지키자!! love(119.200) 14.07.30 201 0
26802 제작사야 마지막으로 포탈 메인에 좋은 기사 하나만 [6] ㅇㅇ(117.111) 14.07.30 376 11
26801 갤러들아 그래도 우리 트앵갤 끝까지 지키자!! love(119.200) 14.07.30 182 0
26800 태원 등신들은 끝까지 아무것도 안하네 [1] ㅇㅇ(175.223) 14.07.30 297 6
26799 [기사] 종영 ‘트라이앵글’ 그래도 김재중 건졌다 ㅇㅇ(121.165) 14.07.30 660 43
26798 갤러들아 신혜 실제로 미국갔대 [2] love(119.200) 14.07.30 332 0
26797 그런데.. 정말 동우가 죽어야했을까? [5] love(119.200) 14.07.30 367 4
26796 [기사] ‘트라이앵글’ 김재중의 야수 눈빛, 어찌 잊으랴! [종영②] [5] ㅇㅇ(121.165) 14.07.30 663 54
26795 나어제 동우 죽을때 진심 울고싶었어.. [1] love(119.200) 14.07.30 274 1
26794 영달씨 보내기 아쉽지? 영달 리뷰북 코너 [3] 랄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30 397 20
26793 [기사]종영 '트라이앵글', 김재중을 위한 김재중의 드라마 [4] ㅇㅇ(121.165) 14.07.30 860 39
26791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행복했어. [2] love(119.200) 14.07.30 250 0
26790 티엔 [4] ㅇㅇ(223.62) 14.07.30 589 35
26789 청률 6퍼초반대까지 떨어졌다가 두배가 되서 끝난 드라마 [13] 일이삼또(223.62) 14.07.30 1068 68
26787 오늘 종방연 기다려진다 (14.48) 14.07.30 235 0
26786 닐슨 시청률 [19] 닐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30 1180 78
26785 밀린 데이트 하기 ㅎㅎ(121.142) 14.07.30 342 10
26782 인생의 막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사랑을 해보세요. [2] ㅇㅇ(211.36) 14.07.30 702 8
26781 완규가 당장 해야될게 사랑만이 아니다 ㅇㅇ(39.7) 14.07.30 253 11
26780 배우들 스탭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1] ㅇㅇ(211.36) 14.07.30 216 0
26779 트앵과 영달이를 보내면서... [11] ㅂㅂ(59.9) 14.07.30 1876 134
26778 내가 영달이에게 감정이입이 된 건 [1] ㅇㅇ(118.36) 14.07.30 691 20
26777 완규 빼고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4] 랄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30 535 40
26776 종영 '트라이앵글' 임시완 죽음, 반쪽 해피엔딩 최선인가요? [5] ㅇㅇ(211.36) 14.07.30 561 12
26775 1-26화 허영달 엔딩 모음 움짤 [5] 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30 1402 44
26774 오늘 26회 주인공은 복태찡, 윤회장이었쟈나여 [7] ㅇㅇ(175.206) 14.07.30 405 5
26773 트라이앵글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ㅇㅇ(121.166) 14.07.30 244 3
26772 영달이 나레이션 대사 [6] ㅇㅇ(203.226) 14.07.30 1232 31
26771 완규야 양하 죽음이 최선이었냐? ㅇㅇ(175.206) 14.07.30 216 5
26770 완규,태원,편집,음감 이 드라마의 역적들 [2] ㅇㅇ(203.232) 14.07.30 676 43
26769 140729.MBC.트라이앵글 26회-Eir.tp [4] 에이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30 280 3
26768 재중의 연기가 진짜 좋구나 느낀부분이 오늘 마지막에 오토바이 탈때 [4] ㅇㅇ(121.165) 14.07.30 1565 77
26767 초반에 예고 밀리기시작했을때부터 뭔일이 있었던건지 ㅇㅇ(203.226) 14.07.30 549 0
26766 트앵 조금씩 흔들렸던게 3회부터였지 [1] ㅇㅇ(175.223) 14.07.30 1014 4
26765 마지막회라고 오스트 이것저것 마구 때려넣은거봐ㅋㅋ [6] ㅇㅇ(203.226) 14.07.30 581 26
26764 이드라마 보고 느낀점 [3] ㅇㅇ(175.223) 14.07.30 1018 31
26763 '트라이앵글' 김재중, 종영까지 이어진 환골탈태…'허영달 변천사' [1] ㅇㅇ(121.165) 14.07.30 1351 47
26762 사북 가게에 가서 물어보면 진짜 허영달이 있을거같아 [2] ㅇㅇ(175.223) 14.07.30 1020 18
26761 그래도 배우들은 남았다 [5] ㅇㅇ(175.223) 14.07.30 590 25
26760 태원완규가 트앵에 똥싼게 한두개가아니라 ㅇㅇ(223.62) 14.07.30 227 5
26759 작가 태원 이중으로 빅엿준 최악의 상황 [9] ㅇㅇ(175.223) 14.07.30 1308 48
26758 영달이 표정이 계속 생각난다 [2] ㅇㅇ(115.161) 14.07.30 132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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