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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문고리 권력 '스티븐 밀러'에게서 보는 한국의 미래
보면서 정말 딱 한국이 나아가야할 미래를 제시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음 다언어 병기 정책, 국기에 대한 맹세 소멸, 여야의 초당적 이민장려 및 불체자 옹호 등등 미국이 수십년전 잘못 걸었던 길을 한국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소름돋지 않음? 우리만 해도 거의 한민족으로만 이뤄진 단일민족 국가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한민족이 이땅에서 영구히 기득권으로 군림할 거라는 믿음에 한치의 의심도 갖지 못했고 때문에 화교 버러지들과 똥남아 오랑우탄 매매혼으로 인한 외퀴들의 유입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했음 하지만 현세대들은 다름 더러운 혼혈 잡종 똥튀기들과 이민충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시대에 태어났고 실제로 지방 시골 학교에서는 오히려 똥튀기들이 득세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도 나옴 즉 지금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한반도에서 소수자로서의 위기감을 경험중이고, 그런 경험을 통해 한국판 스티븐 밀러 같은 전투적 민족주의자가 탄생할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거임 물론 결코 트럼프 정권이나 스티븐의 모든 것을 긍정하고 따르자는 건 아니니 오해하면 안 됨 다만 외국인과 이민 정책에 있어서는 분명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으니 그 길을 본보기로 하여 우리식 스티븐, 우리식 제프, 우리식 트럼프를 육성하고 지도자를 만들자는 말임 뭐 당장 하루아침에 뚝딱 저런 인물들을 만들 수는 없으니 일단 그전까지는 모두가 힘을 합쳐 불체자와 난민, 똥남아 매매혼 수간충들부터 잡아 족쳐서 민족 혈통 오염을 최대한 방지하도록 노력하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